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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한 해변에서 국제적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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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한 해변에서 국제적 멸종...

익명 (미확인) | 일, 2017/09/10- 11:37
인천 영종도의 한 해변에서 국제적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상괭이가 그물에 걸린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주변 관광객들이 발견해 안전하게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신경승 / 목격자 : 엄청나게 큰 게 퍼덕거리고 있길래 애들하고 뛰어가서 보니까 고래 같이 생겼더라고요.] 인천 해변에서 전통 고기잡이 체험을 위해 쳐놓은 그물에 상괭이 세 마리가 걸렸습니다. 다행히 주변 관광객들이 발견해 상괭이를 헤엄칠 수 있는 바다까지 데려가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상괭이는 밀물 때 들어왔다가 썰물 때 그물에 걸려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국제적 멸종 위기종 상괭이가 관광객들의 도움으로 안전한 바닷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03_20170909223238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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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돌고래 시월이 이야기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Y5/398 제주 남방큰돌고래 '시월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이정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돌고래와 나'를 통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화여대 돌고래 연구팀 장수진 연구원에 따르면 시월이는 2014년 10월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서 동료 돌고래를 계속 수면 위로 격렬하게 던져 올리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돌고래는 이미 죽은 상태였는데, 시월이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 며칠간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가라앉으려고 하는 그 돌고래(사체)를 수면 위로 올려서 숨을 쉬게 하고, 살리려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고 해요. 동료 돌고래의 죽음에 고통스러워하던 시월이가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어 잘 살고 있다니, 참 반가운 소식이지요. 최근 시월이는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2017돌고래학교 친구들이 보았던 돌고래 50여 마리 가운데에도 제돌이와 시월이가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2017년 8월 2일에 대정읍 앞바다에서 핫핑크돌핀스가 촬영한 것입니다. 깊게 패인 등지느러미의 상처와 모양으로 봐서 단번에 시월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주 남방큰돌고래 '시월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이정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돌고래와 나'를 통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화여대 돌고래 연구팀 장수진 연구원에 따르면 시월이는 2014년 10월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서 동료 돌고래를 계속 수면 위로 격렬하게 던져 올리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돌고래는 이미 죽은 상태였는데,
목, 2017/08/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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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새끼 돌고래를 출산한 어미 돌고래가 3일 뒤 갑작스런 죽음으로 물 밑에 가라앉은 새끼를 보고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어미 돌고래는 힘겨운 산통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다 이내 새끼의 꼬리가 어미 밖으로 삐져 나왔고 힘겨운 산고 끝에 아기 돌고래가 탄생했다. 새끼 돌고래는 어미 돌고래와 나란히 붙어 헤엄을 치며 물에 적응해 갔고, 어미 젖을 찾아 물으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그렇게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줄 알았던 돌고래 가족에게 3일 뒤 뜻밖의 소식이 전해진다. 아기 돌고래가 폐렴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것이다. 어미 돌고래는 수족관 밖을 응시하며 끊임없는 울음을 토해냈다. 돌고래는 자연상태에서도 아기 돌고래의 생존율이 30% 낮은 편이다. 이 아기 돌고래도 자연의 섭리에 굴복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어미 돌고래는 수조 바닥에 배를 드러내고 숨진 아기 돌고래를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아기 돌고래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사육사는 "(돌고래 출산을 위해) 죽을 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모자랐던 것 같다"며 눈물을 삼켰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태어난 곳이 수족관이라니 너무 안타깝고 잔인하다"며 "돌고래뿐만 아니라 인간들 욕심에 동물원에 갇히는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입을 모았다.


새끼 돌고래를 출산한 어미 돌고래가 3일 뒤 갑작스런 죽음으로 물 밑에 가라앉은 새끼를 보고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수, 2017/08/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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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vs 환경보호…해상풍력 건설 두고 논란 http://news.joins.com/article/21872638 해상 풍력발전소는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바다ㆍ해양생물에 피해를 준다"는 주민들의 주장과 “오히려 해양생물이 다양해진다”는 발전업체의 반박이 맞서고 있다. 전북 고창·부안 앞바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5월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 사업'이 시작된 이후 한국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잇달아 발견됐다.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 돌고래로 입꼬리가 올라가 ‘스마일 고래’로 불린다. 김영진(55)·강채열(48)씨 등 어민들은 중앙일보에 상괭이 사체 사진을 보내왔다. 이들은 5월 말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를 시작한 이후 상괭이 사체가 자주 보인다고 주장했다. 강 씨는 “죽은 상괭이가 썰물에 밀려오는 일은 3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올해 5월 말 이후 벌써 4마리나 봤다”고 말했다.


이들은 5월 말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를 시작한 이후 상괭이 사체가 자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봉순 한국해양풍력 사장은 "덴마크 호른스레우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당시 주변에 서식하던 어류(42종)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었고, 해양 포유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는 내용의 연구자료도 있다"며 "북유럽·제주도에
금, 2017/08/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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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놓고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울산 도심에서 첫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 결정을 앞두고 치열한 여론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
월, 2017/09/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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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말과활> 14호 (2017년 여름호)에 제주 해군기지와 해양생태계 그리고 돌고래 등등 핫핑크돌핀스의 활동을 담은 글 '돌고래, 자유와 해방의 메타포'을 기고했는데, 마침 오늘 책이 도착했네요. 기고문 전체 읽기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RVyB/236 "바다가 각국이 벌이는 미사일과 전투기와 함정들로 인해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그 바다에는 오래 전부터 멸종위기 해양생물이 살아오고 있다. 약 3~6마리 남아 있는 오키나와 듀공, 100마리 정도 남은 제주의 남방큰돌고래, 그리고 71마리로 파악된 타이완 인근 해역의 분홍돌고래가 그들이다. 군사기지와 난개발로 서식처가 파괴되고 개체수마저 급감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다의 친구들이다. 이들이 보내는 다급한 구조 신호를 외면할 수 없어서 제주에서 핫핑크돌핀스가 활동을 시작했던 것처럼 오키나와 섬에서는 듀공을 지키기 위해 활동가들이 나서서 헤노코 미군기지 매립공사를 저지해왔다. 타이완 섬에서도 분홍돌고래의 외침을 귀담아 들어온 활동가들이 있다. 야생방류된 돌고래가 무리와 온전히 어울려 새끼를 낳고 이렇게 성공적으로 다시 자연에 정착한 사례는 제주가 처음이다. 어떤 말로도 온전히 표현하기 힘든 이 자연의 환희를 핫핑크돌핀스는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볼품없는 모습으로 좁은 수조에 축 늘어진 채 무료하게 지내던 돌고래가 바다로 옮겨지는 순간 뿜어내던 야생의 에너지는 그 자체로 놀라운 생태교육이다. 야생의 본능은 쉽사리 억압되지 않는다. 돌고래를 가축화하려는 업자들의 시도는 얼마나 무기력한가."

토, 2017/08/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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