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2017 안산환경한마당이 9/23(토) 진행됩니다~
10월28일(월) 저녁7시~ 청주충북환경연합 강당에서 신입회원님을 환영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
이날은 청주충북환경연합을 소개하는 시간과 신입회원님 각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 그리고 이야기꽃이 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신입회원의날 부제가 “한그루 나무의 새잎”이었습니다~
그래서 강당에 커다란 나무를 준비했습니다~
회원님을 맞이하기 위해, 선물을 드리고자 다육이를 준비했습니다~^^
형형색색의 아담한 다육이들이 회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녁 때라 간단하지만 정성을 담은 다과도 준비했습니다~
오황균 상임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고, 신입회원의날이 시작되었습니다^0^
다음으로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그 동안 걸어온 길, 현재 하고 있는 활동들에 대해서 이성우 사무처장이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중간 중간에 감탄사(?!)와 웃음소리 그리고 탄식의 소리도 들렸었는데요
아마도 공감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궁금하고 또 자세히 알고 싶어하시는 회원님들의 눈빛 +ㅁ+
이어서 이 자리를 빛내주신 신입회원님들의 소개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사전에 나뭇잎 모양의 종이에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써주시고 같이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렸었는데요,
뒤에 있는 나무에 잎이 하나씩 붙여지는 게 보이시나요?
마지막으로 안 쓰는 화분과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서 예쁜 다육이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다육식물의 진짜 이름이 아닌, 다육이에게 붙여주고 싶은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예쁜 팻말도 꽂아주었어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일시 : 2019년 11월 17일(일) 오후2시
△ 장소 : 고잔동 일대, A-Teen
비내리고 추웠던 지난 일요일,
고잔동 <학교 가는 길>의 2019년 마지막 활동이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로 모든 참가자가 함께하지 못했지만,
짧은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 그리고 간단한 수료식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한 해 수고해준 한명한명의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청소년들의 ‘학교 가는 길’이 더 깨끗하고 따뜻해지길 기대합니다!!
11월 19일(화) 오후 4시, 장성공공도서관 2층에서,
비점오염원 저감 시민홍보단 양성 일환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윤광식 전남대학교 교수님을 모시고, 농업 비점오염원과 수질관리,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들었습니다.
하천 오염원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비점오염원, 그중에서도 농업 비점문제와 개선방안. 지속가능한 해결책 모색과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BOD, TP, TN
하천 수질관리에 있어 BOD와 TP를 중심에 두고 관리 통제하고 있기때문에, 놓치기 쉬운 TN의 부하 부분와 이에 대한 대책, 농업 비점 중심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갈수기, 비점오염원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갈수기에도 비점오염원 문제, 물수요 관리과 비점오염원 관계. 현 농업 형태와 노동력 등등 다방면에서 보아야 할 여건 도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수강하신분들 의견에는, 농업인들도 하천 수질과 영농의 관계성을 알고 있으나 정작 농민들은 농작물 가격 등 현실적인 생계문제에 부닥치다 보니(정부로 부터 안정적,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이 부족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였는데요) 환경적 책임은 늘 마음의 무거운 숙제일뿐 구체적 행동에 나설수 있는 여력을 갖지 못하는 애로점을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거버너스 구축이 중요한 과제이자, 하천과 환경을 살리는 해결책이면서, 농업 농촌, 농민,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책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일시 : 2019년 11월 20일(수) 오후2시
○ 장소 : 천안 일봉산
지난 11월 14일부터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서상옥 국장님이
일봉산 아파트 개발에 반대하며 6.5m 나무 위에서 고공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경기지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12명은 응원을 보내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일봉산은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추진 중인 상태이며,
방문 당일에는 천안시의회에서 일봉산 개발에 대한 천안시민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를 부결시키는 등
지난 2년 간 시민들의 의견이 무시된 채 계속해서 개발사업이 강행되고 있습니다.
서상옥 국장님을 응원하며
하루속히 일봉산이 천안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길 함께 기원합니다.

미세먼지 없는 안산, 어떻게 만들까
정책토론회 개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행정과 시민의 동행
미세먼지는 안산에서도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이슈다. 경기연구원의 연구결과(수도권 미세먼지 집중배출지역 분석)에 따르면, 안산시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경기도 전체 배출량의 26%나 차지한다.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시와 안산 시민사회가 지난 4월 ‘미세먼지 없는 안산을 위한 100인 원탁 토론회’를 시작으로 2019년 여러 활동을 벌였다. 지난 22일 그 마지막 과정으로 ‘미세먼지 없는 안산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안산시에서 후원하고 안산환경재단, 안산의제21, 안산환경운동연합, 화학물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고 팀장은 안산시와 지역 시민들이 함께 하는 관련 단체들이 모여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8번의 기획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 100인 원탁토론회와 추가적인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보고했다.
4월 20일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진행한 후, 초등학생·고등학생·마을주민·청년·노동자 등 마을별, 계층별 토론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그 후 환경의 날 행사에서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고 팀장의 발제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 시민들이 제안한 수많은 키워드 중 ‘대중교통’·’도심공원’·’태양광’·’재활용’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발제에 이어 세종대학교 전의찬 교수가 좌장 역할을 하고, 안산시 환경정책과 박현우 미세먼지정책팀장, 국가기후환경회의 한세현 박사,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오은석 박사, 안산환경운동연합 배현정 사무국장,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2020년 안산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박 팀장에 따르면 안산시는 ‘과학적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기측정망을 8개소 설치해 운영 중인데 이는 경기도 내 최다 보유량이라고 한다. 또 미세먼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출하기 위해 시청·문화광장 등 미세먼지 신호등 4개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2020년에 추가 설치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염색단지 백연 저감 사업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저감조치로는 시 차원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