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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한국여성재단, 다문화가정 캄보디아 방문 지원사업 ‘트윈클 투게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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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한국여성재단, 다문화가정 캄보디아 방문 지원사업 ‘트윈클 투게더 프로젝트’

익명 (미확인) | 금, 2017/09/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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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 한국여성재단 5층 www.womenfund.or.kr
지원사업팀 : 이해리 팀장  담당 : 김수현 과장  Tel 02-336-6385 Fax 02-336-6459
자료배포일: 2017년 5월 31일(수) 총 1매

이케아 코리아 – 한국여성재단
양육미혼모 행복 만들기
“맘업 프로젝트(Mom-Up Project)” 협약식 진행

[서울 – 5월 31일]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오늘, 한국사회 소외계층 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국여성재단 박영숙홀에서 양육미혼모 행복 만들기 지원사업 ’맘업 프로젝트(Mom-Up Project)’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케아 코리아와 한국여성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맘업 프로젝트’는 양육미혼모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이들의 자녀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맘업 프로젝트”>는 총 1억원 규모로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양육미혼모 가정 약 30여 가정에게 이케아와 함께하는 각 가정 별 주거환경(공부방) 개선 및 지원, 양육미혼모 가정간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정기적인 자조모임, 홈퍼니싱 워크숍(홈퍼니싱 솔루션 소개 및 컨설팅)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이케아 취업 안내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은 “많은 양육미혼모 가정들이 자녀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 하지만, 어려운 경제적 상황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이케아가 후원하는 ’맘업 프로젝트’는 엄마와 아이 모두 밝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한국사회 건강한 미래세대로 자라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사업이 될 것이다.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케아가 지원해 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사업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케아 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Andre Schmidtgall)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양육미혼모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으로 자립하여자녀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홈퍼니싱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있는 많은 양육미혼모들이 다양성과 포용을 중시하는 이케아 코리아의 코워커로 지원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멋진 디자인과 기능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치 지향적이며 인도주의적인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과 채용 시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IKEA.kr에서 제공된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성평등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공동체와 나눔문화가 바탕이 된 대안적 삶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문의] 한국여성재단 지원사업팀 김수현 과장 / 02-336-6389

 

목, 2017/06/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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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치유, 소통이 있는 옥상텃밭 가꾸기

[2015-06-11]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홍대텃밭다리, 도시청년의 텃밭도전기

 

“퇴비통에서 상추가 나왔어.”
여기저기서 꺄르륵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귀여워. 웃긴 거 같아. 어떻게 저 구멍으로 싹 이 나와?”
여기저기서 신기한 듯 사람들이 모여든다.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에 자리 잡은 홍대텃밭다리에는 젊음의 에너지가 넘쳤다. 홍대텃밭다리는 2012년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와 여성 환경연대, 마리끌레르 매거진 아비노코리아의 협력으로 조성되었다. 현재 청년들이 자급적 삶의 기술로써 농사를 배우며 도심 속 텃밭 공동체 공간으로 함께 가꾸어 가고 있다.

여성환경연대 이보은 운영위원은 “홍대텃밭다리는 청년들이 생활권 안에서 농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텃밭다리는 매년 봄과 가을 농사를 짓고 있으며 농부 워크숍이 격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도시의 청년들이 농사를 짓다 보니 대부분 농사 초보들이다. 취재 당일 텃밭관리를 도와주는 박정자 씨는 굉장히 분주했다. 저마다 자기 구역에 삼삼오오 모여 텃밭을 가꾸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박정자 씨에게 물어보기 때문이었다. 박정자 씨는 한 회원의 화분에 멈춰선 다음에 “이건 솎아줘야 돼요”라고 말했다. 회원은 “솎는다는 게 뭐예요?”라고 물었고 박씨는 “솎아주는 건 뽑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대텃밭다리는 월 1만원의 회비를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 처음에는 회비를 받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회원들의 책임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정책을 바꿨다. 격주 토요일마다 회원들은 농부교실에서 계절에 맞춰서 뭘 심어야 할지, 또는 어떻게 길러야 할지를 배운다. 회원들은 각자 자기 구역을 배정받고 함께 텃밭을 가꿀 팀원을 배정받는다. 팀원들은 서로 순번을 정해 교대로 텃밭에 와서 물도 준다. 직장인이 많다보니 퇴근시간에 짬을 내서 텃밭을 보고 간다.

 

 

회원들은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활용해 비빔밥을 만들어 주민들을 초대하고 함께 나눠먹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인근 카페에 샐러드채소와 허브 등을 지속적으로 납품하여 로컬푸드로서의 영역으로도 확대하며 도 시전업농의 가능성에도 도전하고 있다.

“여기서 텃밭을 운영하시다가 이제는 노지에서 채소를 키워보자며 노지로 가시는 분들도 계세요.”

홍대텃밭다리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도시전업농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옥상에서 텃밭을 가꾸는 매력에 흠뻑 취해 산다는 박 정자 씨는 누구든 찾아와서 도심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고 휴식을 즐기며 열매 맺는 결실을 맛보길 바란다며 홍대텃밭다리를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영혼을 치유하는 옥상텃밭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는 말기 암 환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옥상텃밭을 가꾸고 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원예치료 요법으로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을 재배하고 있다. 취재 당일 비가 많이 와서 먼저 실내에서 채소를 심어 준 후, 비가 잦아들자 옥상으로 올라가 화분을 올려놓았다.

김말년 원예교사는 “원예요법을 하다보면 환자분들이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잠시나마 병상에서의 무거운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며 그 효과를 설명했다. 옥상텃밭을 가꾸는 환자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참여여부가 결정된다. 때로는 올라올 수 없는 환자가 원할 경우에는 병실에서 철저한 위생조건을 갖춘 후 화분 가꾸기를 하기도 한다.

이날 옥상텃밭 가꾸기 시간에는 날씨가 궂어서 그 런지 대부분 환자 가족이 참여했다.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 지난번에 심었던 텃밭의 수확물을 확인하고 또 다른 채소들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환자 가족은 농촌에서 산 경험 덕분인지 능숙하게 화분을 가꾸는 모습도 보였다. 모든 작업을 끝낸 후 빗방울이 약해져서 옥상으로 화분을 가져갔다. 전에 심었던 화분을 확인하며 김말년 원예교사는 텃밭 참여자들과 분주한 손놀림을 보였다.

이상희 수녀는 한 화분을 가리키며 감회에 젖은 듯 눈시울을 붉혔다. “이 화분은 지난번에 한 환자분과 가족들이 심은 거예요. 환자를 하늘나라로 보낸 가족들이 아버지가 심은 걸 보고 싶다며 찾아오신 순간이 생각나네요.” 이렇듯 인천성모병원에서 환자와 가족이 하나되어 옥상텃밭을 가꾸며 서로를 위안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텃밭가꾸기가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는 차원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사는 냄새나는 마을공동체

1천200세대가 살고 있는 서울 노원구 하계한신아파트에서는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옥상텃밭이 활용되고 있었다. 한신에코팜 고창록 회장은 ‘사람사는 냄새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싶어 옥상텃밭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010년 그가 처음 하계한신아파트의 입주자 대표를 맡았을 때는 참 막막한 점이 많았다. 삭막한 회색벽에 사는 아파트 주민이 서로의 정을 나누며 살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지가 고민이었기 때문이다. 마침 그는 농협대학교를 나오고 농협에서 일하다가, 다시 외국어대학교에 편입해 시사영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자신의 특기를 살리기로 했다.

고 회장이 옥상에 올라가 보니 텅 비어있고 햇볕이 적당히 내리쬐고 있었다. 바람도 적당히 불고 있으니 여기에 물과 흙만 제대로 공급하면 좋은 농사여건이 되겠다 싶었다. 그는 옥상에서 농사를 하게 되면 하중 부담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햇빛이 강해서 가뭄이 계속되면 수분이 전부 증발해 버릴 것도 우려됐다. 그래서 직접 옥상텃밭에 적합한 흙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조건은 가벼우면서도 보습성이 뛰어난 흙이어야 했다. 여기에 배수도 잘 되어야 했다. 보습성과 배수성을 두루 겸비한 흙을 만들기란 쉽지 않았다.

고 회장은 2년의 노력 끝에 옥상텃밭에 적합한 흙을 개발하고 30여 세대 주민들과 함께 지난 2012년 옥상텃밭을 가꾸기 시작했다. 급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빗물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자연순환식 농업을 실시했다. 비료도 유기농으로 개발했다. 계란의 노른자에 참기름을 섞어 만든 난황류 비료로 식물의 잎사귀나 줄기에 코팅을 입히자 채소들은 병충해도 없이 잘 자랐다. 현재 하계한신아파트에서는 수박과 참외, 무 등 갖가지 채소를 키우고 있다. 그것도 상품성이 될 만큼 큰 수확물이 나온다.

하계한신아파트의 옥상텃밭은 참가자들만을 위한 텃밭이 아니다. 아파트 2개동 820㎡의 옥상에 개별경작구역과 공동경작구역으로 나누어 경작하고 있다. 개별경작구역에서는 회원 각자가 소비하는 채소와 과일을 키우고 있으며, 공동경작구역에서는 수박과 참외, 블루베리 등을 키우며 전 주민과 나눔의 행사를 갖고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 회장은 참여자들에게 주기적으로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교육도 한다. 이웃끼리 서로 나눔의 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해서 정말 ‘사람사는 냄새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로컬푸드를 통한 신성장동력

고창록 대표는 이제 도시민들에게 로컬푸드를 제공하기 위해 협동조합도 설립할 계획이다. “2015년도에는 세계 인구가 100억이 되고 식량이 지금보다 70% 이상 증산되어야 하지만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아서 식량생산은 줄어들고 있다”며 고 대표는 옥상텃밭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앞 할인매장에서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했다.

회원들끼리 3시간 정도 수확을 해서 판매했더니 단 한두 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주민들이 직접 생산해서 파니까 믿을 수 있다는 반응이었다. 이를 계기로 고 대표는 협동조합을 만들기로 했다. 사업모델은 도시농업, 아파트 유지보수 관리, 주거재생이다. 고 대표는 아파트의 옥상뿐만 아니라 비어있는 벽면에도 텃밭을 가꾼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도시농업이 신성장동력으로 활용될 것

도시농업이 시골농업을 죽일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고 회장은 두 지역마다 특화된 작물이 자라게 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염려는 없다고 했다. 도시농업에서 사과나무나 배나무 같이 뿌리가 깊은 식물을 심을 수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도시농업이 활성화되면 농촌경제에 대한 새로운 대책이 마련되고 도농간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도심지의 짜투리땅을 이용해 로컬푸드를 생산하는 도시농업이 신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MeCONOMY Magazine June 2015 (김경한)

월, 2015/11/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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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명단은 2017년 4월1일~30일까지의 기부자 명단입니다.

(주)두드림월드투어 (주)민들레누비 (주)큐비엠

Aileen Park(박아일린) Margeret Carter SEOI WON KIM

가성진 갈성경 감미순 강가람 강경림 강경아 강경희 강귀섭 강기숙 강기순 강남식 강덕순 강덕주 강도연 강동석 강명숙 강명진 강문자 강미령 강미연 강민경 강민아 강민영 강민주 강민형 강민혜 강민희 강범희 강병원 강병철 강보승 강보향 강상수 강상우 강석기 강성태 강순애 강순원 강순자 강승문 강승백 강승연 강승현 강승희 강신민 강신영 강신해 강연조 강연하 강용택 강원두 강원화 강월구 강은나 강은미 강은성 강은숙 강은자 강은희 강인순 강재윤 강제훈 강종남 강종완 강주란 강지연 강지영 강지원 강진영 강태리 강태이 강하영 강현선 강현영 강현옥 강현희 강혜규 강혜선 강혜숙 강혜영 강혜정 강호간 강호정 강화 강화순 강효선 강희경 강희숙 강희영 경진주 경창수 계민정 고경표 고금숙 고대연 고득영 고명화 고명희 고미경 고선일 고영규 고영주 고영진 고유지 고윤섭 고은영 고은정 고은희 고재순 고주형 고중혁 고지원 고진희 고현칠 고혜경 고혜원 고혜준 고희경 공명숙 공병향 공옥분 공태숙 공형식 곽숙희 곽영선 곽용규 곽용녀 곽은숙 곽은정 곽장미 곽중빈 곽지혜 곽태호 곽현미 곽희환 구경애 구관모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구민수 구민정 구비성 구상권 구선미 구숙경 구영남 구옥순 구윤정 구인선 구자관 구자민 구자숙 구자현 구재웅 구정혜 구춘자 구한결 구현주 구혜진 국미애 국부윤 국영자 국윤혁 권감채 권경옥 권광자 권금주 권나현 권리안 권명희 권민영 권민정 권민지 권상진 권수현 권순선 권순옥 권순희 권승희 권애원 권양희 권억자 권영규 권영미 권영복 권영빈 권영선 권영주 권영훈 권예온 권오정 권은숙 권은혜 권인숙 권일현 권주미 권진수 권진희 권태영 권태완 권태혁 권혁진 권혁찬 권혜영 권희숙 금석진 금현진 기김희 기수연 길기호 길문석 길정우 길준상 길진호 김가영 김갑순 김강식 김건식 김건아 김건우 김경덕 김경동 김경란 김경미 김경복 김경석 김경섭 김경숙 김경순 김경심 김경아 김경애 김경은 김경의 김경임 김경자 김경혜 김경환 김경희 김공태 김광민 김광수 김광원 김광제 김광하 김교만 김귀순 김규린 김규식 김규태 김근숙 김근아 김근애 김금례 김금영 김기남 김기두 김기상 김기석 김기선 김길순 김길전 김나리 김나연 김나영 김남주 김남호 김남희 김내은 김다솜 김다영 김대규 김대승 김덕선 김덕심 김덕일 김도리 김도현 김도협 김도형 김동민 김동선 김동신 김동영 김동은 김동호 김동휘 김둘순 김득현 김리아 김마저 김만선 김만한 김명경 김명덕 김명동 김명선 김명수 김명숙 김명순 김명옥 김명운 김명일 김명임 김명주 김명진 김명해 김명화 김명희 김무진 김문수 김문정 김미경 김미라 김미란 김미령 김미숙 김미순 김미애 김미연 김미영 김미자 김미정 김미주 김미향 김미현 김미혜 김미화 김미희 김민경 김민서 김민선 김민성 김민송 김민영 김민예숙 김민정 김민주 김민지 김민진 김버들 김병관 김병두 김병수 김병준 김병찬 김보경 김보라 김보람 김보연 김보영 김보은 김보화 김복열 김복자 김봉겸 김봉일 김분기 김상겸 김상기 김상본 김상욱 김상은 김상하 김상환 김상훈 김상희 김새미 김샛별 김생기 김서영 김서정 김서현 김선갑 김선미 김선복 김선순 김선식 김선욱 김선자 김선주 김선진 김선형 김선혜 김선화 김선희 김성규 김성근 김성분 김성섭 김성수 김성숙 김성연 김성우 김성원 김성월 김성은 김성자 김성태 김성하 김성환 김성훈 김성희 김세라 김세원 김세은 김세한 김세화 김세희 김소란 김소망 김소연 김소영 김소현/김경태 김수경 김수남 김수민 김수빈 김수아 김수연 김수영 김수자 김수잔 김수정 김수지 김수진 김수현 김숙경 김숙기 김숙성 김숙연 김숙주 김숙희 김순근 김순기 김순덕 김순연 김순열 김순영 김순옥 김순자 김순정 김순희 김슬지 김승래 김승혜 김시온 김시운 김시진 김신복 김신효정 김아라 김아인 김안나 김애선 김애숙 김양우 김양자 김양지영 김양희 김언정 김엘리 김여일 김연 김연례 김연미 김연수 김연숙 김연순 김연주 김연화 김연희 김영 김영경 김영국 김영남 김영대 김영래 김영미 김영복 김영선 김영숙 김영순 김영신 김영애 김영연 김영옥 김영웅 김영원 김영자 김영주 김영지 김영채 김영철 김영혜 김영호 김영화 김영희 김예진 김오목 김옥경 김옥련 김옥은 김옥현 김옥희 김용 김용겸 김용관 김용덕 김용식 김용원 김용자 김용혁 김용현 김우경 김우술 김우향 김운관 김운주 김원숙 김원재 김원지 김원호 김유경 김유나 김유리 김유미 김유정 김유진 김유화 김윤경 김윤모 김윤미 김윤석 김윤선 김윤수 김윤숙 김윤주 김윤지 김윤진 김윤철 김윤혜 김윤희 김율희 김은경 김은미 김은상 김은선 김은수 김은숙 김은순 김은실 김은아 김은영 김은정 김은주 김은진 김은하 김은화 김은환 김은희 김의향 김이경 김이슬 김인선 김인섭 김인수 김인숙 김인순 김인영 김인자 김인춘 김자현 김잔디 김장림 김장숙 김재광 김재구 김재삼 김재선 김재연 김재원 김재윤 김재일 김재입 김재천 김재춘 김재헌 김재현 김재호 김재화 김정규 김정기 김정대 김정락 김정란 김정렬 김정미 김정빈 김정선 김정수 김정숙 김정순 김정아 김정애 김정원 김정은 김정인 김정일 김정임 김정자 김정주 김정하 김정현 김정혜 김정화 김정희 김종덕 김종산 김종순 김종욱 김종주 김종철 김종필 김종혁 김종희 김주아 김주영 김주옥 김주원 김주환 김주희 김준승 김준정 김준희 김지란 김지선 김지수 김지숙 김지아 김지연 김지영 김지예 김지원 김지윤 김지은 김지일 김지행 김지현 김지형 김지혜 김지홍 김지환 김지희 김진근 김진미 김진성 김진수 김진순 김진아 김진옥 김진용 김진욱 김진원 김진태 김진환 김진희 김차순 김창규 김창근 김창석 김창애 김창연 김창재 김철순 김철홍 김철환 김청자 김청희 김초롬 김초롱 김춘지 김춘희 김충식 김충일 김치범 김칠선 김태리 김태석 김태선 김태수 김태연 김태옥 김태유 김태임 김태진 김태호 김태환 김태훈 김태희 김택성 김필중 김하영 김하자 김한섭 김한성 김한수 김해인 김행미 김행옥 김향미 김향원 김현경 김현미 김현빈 김현수 김현숙 김현순 김현아 김현영 김현옥 김현정 김현주 김현지 김현진 김현채 김형기 김형석 김형성 김형재 김혜경 김혜련 김혜리 김혜선 김혜숙 김혜연 김혜영 김혜완 김혜원 김혜은 김혜전 김혜정 김혜진 김호희 김홍기 김홍상 김홍서 김홍자 김화숙 김화양 김회모 김효석 김효선 김효정 김효준 김효진 김후남 김훈구 김흥식 김희경 김희숙 김희순 김희연 김희영 김희웅 김희정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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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언 서경석 서경옥 서경자 서경희 서대수 서동규 서동인 서동진 서동찬 서미경 서민 서민정 서민지 서병권 서성욱 서수경 서수남 서슬아 서승복 서승환 서양숙 서연경 서영미 서영순 서영애 서영철 서용준 서우찬 서울갈매기 서은영 서일원 서자영 서점순 서정균 서정섭 서정숙 서정호 서정화 서조아 서종원 서지우 서지원 서지은 서지인 서지현 서지희 서진달 서진영 서하응 서해원 서현숙 서혜정 서희숙 서희주 석나리 석미화 석영미 석영애 석영천 석용원 석월선 석재은 선미라 선수연 선영 선은주 선재희 선지예 선진국 설영수 설혜옥 성경남 성경애 성경주 성금란 성기확 성명중 성미애 성수현 성숙진 성우석 성정현 성종기 성형주 소옥녀 소현희 소희로자 손만순 손미정 손병준 손서정 손석철 손선희 손순덕 손순연 손승영 손승우 손압구 손애경 손연숙 손연오 손영삼 손영숙 손영옥 손영주 손재광 손현숙 손혜연 송건 송경인 송기욱 송기원 송다영 송란희 송록희 송명순 송문배 송문식 송미영 송민경 송민수 송방희 송병원 송상섭 송상희 송석구 송석남 송성욱 송세령 송소연 송수진 송연희 송영선 송영숙 송영순 송영호 송예경 송예숙 송옥진 송용원 송은경 송은비 송은영 송은우 송은주 송인범 송인자 송임숙 송점심 송정미 송정민 송정애 송정윤 송정자 송주연 송준용 송지수 송진 송치선 송한현 송현주 송혜영 순수정 신경아 신동민 신동석 신동원 신동철 신명기 신명순 신명혜 신미강 신미라 신미란 신미선 신미숙 신미순 신민시 신보람 신봉균 신봉남 신봉철 신샘이 신성란 신성태 신소라 신소영 신송희 신수영 신순남 신승헌 신승희 신연주 신영미 신영희 신예나 신원희 신유선 신윤관 신윤숙 신윤정 신은섭 신은숙 신은영 신은주 신은혜 신은희 신인철 신재애 신재현 신정남 신정숙 신정애 신정현 신정호 신종숙 신종은 신지수 신지안 신지영 신지원 신지인 신진남 신진선 신진영 신찬호 신춘자 신현옥 신현정 신현철 신혜경 신혜선 신혜윤 신호성 신홍석 신희범 신희숙 심경자 심명희 심복길 심선경 심숙경 심아랑 심영희 심인숙 심재봉 심재춘 심정원 심정희 심진선 심창학 심현구 심현숙 심현정 심형은 심혜경 심호영 심효연

안경모 안경수 안기선 안기현 안김정애 안다운 안다희 안덕남 안도연 안명수 안명옥 안미란 안미영 안미자 안미화 안민석 안병억 안보영 안상진 안서진 안석문 안선민 안선주 안설아 안성민 안성회 안세웅 안세준 안소연 안소진 안순근 안순화 안승용 안승욱 안영화 안유준 안은성 안인숙 안인애 안인영 안재원 안재철 안정선 안정옥 안정희 안종호 안종희 안준호 안지연 안지영 안지은 안지현 안진자 안태건 안필락 안현미 안현정 안현희 안혜영 안호상 안희철 양미초 양민석 양상희 양서량 양서영 양선례 양세경 양숙희 양승진 양옥순 양이숙 양재섭 양정선 양주혜 양지석 양진선 양진숙 양태경 양해슬 양현식 양현자 양현정 양호명 양후전 양희연 양희영 양희은 엄경희 엄규숙 엄기애 엄미정 엄선예 엄재숙 엄주연 엄준철 엄태익 엄태호 엄현정 여경희 여미숙 여선숙 여성문화이론연구소(사) 여진경 여혜숙 연누리 연두리 연미자 연보라 연수연 연아라 연은희 연정자 염미화 염인순 염정임 염지혜 예은숙 오가영 오경아 오경철 오경훈 오근해 오금랑 오금식 오동석 오동익 오동혁 오명순 오명옥 오미향 오상병 오상호 오세구 오세홍 오수정 오수진 오숙환 오순옥 오승윤 오승희 오양희 오연석 오연희 오영미 오영수 오영실 오유라 오윤겸 오윤주 오은서 오은숙 오재숙 오정미 오정순 오정용 오정호 오제환 오중휘 오지섭 오지언 오지은 오춘희 오한나 오현서 오혜숙 오혜윤 오희주 옥지숙 옥지영 옥진주 옥천수 왕인순 우광제 우기식 우남선 우대석 우미숙 우상숙 우수정 우수현 우영희 우지영 우창제 우희자 울산여성의전화 원경숙 원영희 원예봄 원용걸 위소희 위신자 유경미 유경자 유경화 유경희 유규영 유기훈 유나연 유난희 유다솔 유대곤 유동석 유명종 유명화 유무선 유미순 유미영 유보람 유선기 유선희 유성희 유소빈 유소영 유숙자 유승완 유승하 유여원 유영미 유영식 유영실 유영우 유영주 유용재 유은숙 유은자 유일영 유재경 유정수 유정신 유정우 유정원 유정임 유정희 유주영 유중근 유지선 유지은 유지현 유창영 유판돌 유해미 유현정 유혜경 유혜성 유혜정 유화열 유화영 유환구 유희정 육근미 육성희 육희선 윤경숙 윤경희 윤계원 윤말이 윤명희 윤미리 윤미숙 윤미재 윤미혜 윤비연 윤상우 윤상인 윤서연 윤석남 윤석란 윤선영 윤선정 윤성식 윤성태 윤성희 윤세정 윤솔지 윤수련 윤수진 윤숙 윤순규 윤승현 윤승희 윤연숙 윤영경 윤영배 윤옥경 윤옥인 윤운영 윤원식 윤유정 윤은영 윤은정 윤은주 윤은진 윤인숙 윤정림 윤정민 윤정아 윤정오 윤정자 윤정희 윤종철 윤종필 윤주희 윤준섭 윤지영 윤진영 윤진호 윤태일 윤하연 윤항진 윤현숙 윤형은 윤혜경 윤혜연 윤혜영 윤혜온 윤흥준 은선희 은신애 은채원 음종성 이가영 이가윤 이강수 이강숙 이강주현 이건정 이건혁 이경란 이경선 이경숙 이경순 이경신 이경아 이경애 이경은 이경준 이경진 이경천 이경하 이경형 이경화 이경희 이계경 이공례 이관호 이광덕 이광미 이광민 이광복 이광우 이광호 이국화 이권현 이귀우 이규선 이근 이근미 이근재 이근정 이근주 이근행 이근현 이근화 이금단 이금복 이금순 이금임 이기업 이기연 이기원 이길여 이나원 이남희 이다혜 이단오 이대희 이덕경 이덕남 이덕종 이덕혜 이덕환 이도균 이도형 이동선 이동수 이동신 이동욱 이동현 이동훈 이동희 이두영 이라영 이리화 이면규 이명선 이명아 이명옥 이명자 이명혜 이명화 이명희 이무종 이문숙 이미경 이미대 이미란 이미선 이미소 이미숙 이미영 이미정 이미향 이민경 이민정 이민철 이민휘 이범기 이범희 이병훈 이병희 이보라 이보람 이보은 이보훈 이보희 이복남 이복숙 이복순 이복임 이봉수 이봉찬 이부민 이상건 이상구 이상근 이상길 이상덕 이상민 이상엽 이상영 이상옥 이상우 이상운 이상은 이상익 이상태 이상표 이상필 이상희 이새롬 이서연 이서영 이서윤 이서은 이서현 이서형 이석호 이선경 이선례 이선미 이선민 이선영 이선옥 이선용 이선율 이선이 이선훈 이성광 이성규 이성수 이성우 이성원 이성은 이성일 이성자 이성헌 이성호 이소윤 이소희 이송희 이수미 이수복 이수연 이수옥 이수이 이수정 이수진 이수행 이수현 이수희 이숙연 이숙인 이숙진 이숙향 이숙현 이순미 이순영 이순오 이순이 이순자 이순헌 이순화 이순희 이슬 이슬기 이승곤 이승미 이승수 이승은 이승재 이승진 이승철 이승태 이승호 이승환 이승훈 이승희 이신 이신욱 이쌍선 이애라 이애란 이애리 이양주 이언주 이연오 이연옥 이연이 이연정 이연제 이영고 이영기 이영미 이영수 이영숙 이영순 이영심 이영우 이영욱 이영일 이영임 이영자 이영희 이예린 이예림 이예원 이예희 이옥경 이옥분 이옥의 이옥자 이완정 이용갑 이용성 이용일 이용정 이용태 이우섭 이우진 이우철 이원경 이원대 이원식 이원영 이원영(이수연) 이위자 이유경 이유나 이유리 이유림 이유영 이유진 이윤경 이윤선 이윤성 이윤수 이윤숙 이윤영 이윤재옥 이윤정 이은 이은경 이은수 이은숙 이은아 이은영 이은우 이은정 이은주 이은행 이은화 이은희 이응수 이의녀 이의상 이이섭 이인 이인숙 이인순 이인우 이인자 이인재 이인형 이인화 이임조 이자영 이재림 이재석 이재숙 이재순 이재연 이재영 이재왕 이재용 이재우 이재원 이재인 이재준 이재철 이재한 이재현 이재희 이점무 이정구 이정권 이정기 이정남 이정례 이정미 이정민 이정수 이정숙 이정옥 이정원 이정은 이정이 이정임 이정자 이정자B 이정재 이정철 이정현 이제구 이제윤 이제흔 이종구 이종모 이종숙 이종순 이종용 이종윤 이종임 이종흥 이주강 이주연 이주영 이주은 이주형 이주호 이주홍 이주환 이주희 이준혁 이준호 이준화 이지락 이지미 이지민 이지숙 이지아 이지연 이지영 이지원 이지현 이지훈 이진경 이진명 이진서 이진숙 이진심 이진아 이진영 이진옥 이진이 이진하 이창균 이창수 이창우 이창형 이채민 이채원 이채희 이철수 이철순 이춘기 이춘아 이치우 이태권 이태훈 이태희 이택호 이필영 이하린 이하영 이한돌 이해경 이해리 이해영 이해응 이향남 이향란 이헌영 이현선 이현숙 이현순 이현엽 이현주 이현혜 이형훈 이혜경 이혜란 이혜련 이혜리 이혜성 이혜수 이혜숙 이혜영 이혜원 이혜은 이혜인 이혜준 이혜희 이호경 이호대 이호란 이호선 이홍제 이화연 이화용 이화자 이효숙 이후영 이휘용 이흥재 이희석 이희선 이희숙 이희원 이희정 인재근 인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임경수 임경숙 임경아 임경옥 임경윤 임경자 임귀자 임나리 임덕희 임도아 임문자 임미경 임서영 임선희 임성원 임성택 임성희 임소연 임수연 임수호 임숙자 임순남 임순영 임연옥 임영미 임영주 임영희 임우연 임원대 임원섭 임윤옥 임은미 임은정 임인숙 임정기 임정욱 임정화 임준섭 임지섭 임지원 임지은 임진식 임진영 임진철 임진희 임채원 임채홍 임춘근 임춘자 임현욱 임현의 임현종 임현주 임형근 임혜경 임혜영 임혜원 임혜진 임호근 임효숙 임희숙 임희윤 임희재

자숙예 장경덕 장경숙 장경월 장귀숙 장근석 장근창 장길웅 장덕헌 장동애 장동진 장명련 장명선 장명애 장문자 장미래 장미정 장미혜 장민선 장민수 장민욱 장봉근 장봉화 장상민 장석만 장석우 장성욱 장세빈 장소연 장소원 장소현 장수옥 장숙영 장순연 장승현 장애희 장연숙 장연진 장연희 장영미 장영복 장영석 장영아 장영임 장영혜 장옥주 장우성 장욱형 장유리 장윤경 장윤선 장윤성 장은수 장은영 장인선 장인정 장일상 장재철 장정림 장정미 장정아 장정희 장주연 장준영 장준우 장지영 장지웅 장지원 장지인 장찬호 장창기 장철경 장해경 장행자 장혁재 장현정 장현진 장현춘 장혜영 장혜자 장혜진 장홍자 장화경 장효근 장훈 장희숙 장희순 장희연 장희원 전규나 전기택 전대근 전덕 전명옥 전무영 전미경 전민경 전부숙 전상미 전성휘 전순천 전순형 전양숙 전영미 전영애 전예진 전옥순 전요왕 전용훈 전우용 전원수 전윤경 전윤미 전은규 전은서 전은영 전은주 전정상 전정환 전지애 전지은 전진숙 전진영 전필교 전한기 전현주 전혜경 전혜림 전혜영 정경수 정경옥 정경우 정경자 정경희 정고은 정광숙 정구선 정근하 정금나 정길석 정길심 정나라 정다정 정대창 정도균 정동명 정동황 정명숙 정명희 정미경 정미모 정미애 정미영 정미자 정미화 정미희 정민경 정민수 정민우 정민재 정민주 정민찬 정민혁 정복주 정봉수 정삼여 정상철 정서연 정선 정선아 정선영 정성녕 정성화 정성희 정세은 정소영 정소운 정수미 정수연 정수정 정숙현 정순영 정승원 정승화 정승환 정승희 정아현 정양희 정언지 정연보 정연숙 정영숙 정영애 정영오 정영인 정영자 정영지 정영호 정영훈 정영희 정예원 정오순 정완수 정용주 정우근 정우진 정운용 정운택 정원석 정원영 정원윤 정유나 정유림 정유숙 정유연 정유정 정유진 정윤경 정윤자 정윤찬 정윤헌 정은경 정은선 정은수 정은숙 정은영 정은자 정은주 정은진 정은화 정의선 정의정 정이기 정이수 정인선 정인하 정임숙 정재실 정재형 정재호 정재훈 정정수 정정숙 정정옥 정종연 정주리 정주완 정지용 정지윤 정지훈 정진성 정진옥 정진향 정진화 정창근 정창남 정철웅 정청자 정칠화 정태로 정태수 정하선 정하자 정하준 정현 정현미 정현석 정현아 정현옥 정현주 정현철 정현혜 정현희 정형옥 정혜경 정혜민 정혜인 정혜진 정홍렬 정효란 정효지 정희 정희정 정희제 제명신 제송욱 조경미 조경오 조광행 조광호 조국화 조권중 조규식 조규원 조기한 조동찬 조동환 조명숙 조문희 조미 조미래 조미숙 조미연 조미영 조민영 조민재 조민정 조배원 조병준 조복남 조복현 조복희 조상래 조석 조선주 조선형 조선혜 조성민 조성복 조성진 조성혁 조성희 조수련 조수미 조수용 조순미 조순아 조순영 조승현 조승희 조아라 조연숙 조연우 조연재 조연희 조영란 조영수 조영숙 조영일 조영한 조영해 조영희 조옥경 조옥라 조옥화 조용경 조용균 조용남 조용숙 조용철 조우연 조윤구 조윤서 조윤세 조윤진 조은미 조은아 조은영 조은유 조은정 조은희 조인석 조인자 조임중 조자영 조정숙 조정연 조정하 조정훈 조정희 조주영 조주헌 조준경 조지혜 조진숙 조진영 조진희 조창연 조천기 조춘이 조치형 조학진 조항례 조현옥 조현주 조형 조형석 조혜련 조혜정 조호석 조호정 조화자 조효숙 조흥식 조희경 주경은 주기철 주미영 주범로 주선희 주성진 주영 주영미 주은수 주은영 주점숙 주지혜 주진민 주해숙 주혜명 주희연 지명향 지상구 지소영 지숙자 지윤주 지혜연 지혜인 진광은 진금희 진미정 진민자 진부자 진소미 진소원 진영선 진윤민 진은배 진재승 진태환 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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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5/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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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초등학교 6학년생 이지은(가명) 양은 2년 전 엄마가 한국인 새아빠를 집에 들인 뒤부터 집을 자주 나갔다. 붙잡혀 오면 엄마에게 회초리로 매섭게 맞았지만 나가는 것이 더 나았다. 엄마가 일하러 나갈 때 새아빠는 짐승으로 변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만 노려 지은이를 성폭행했다. 지은이는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어릴 적부터 바깥일에 치인 엄마는 멀고 먼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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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5/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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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해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47
지역 공동체 활동의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어린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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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3년 사이 일본에서 ‘어린이 식당’이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2014년 6명중의 1명이라는 아동 빈곤률이 발표되고, 2016년 ‘빈곤아동대책법’이 제정되면서, 2013년까지 21개에 불과했던 ‘어린이 식당’이 작년100여개, 올 상반기 185개가 새로 생겨났다. ‘어린이 식당’의 전국/지역 네트워크가 조직돼 현재 319개 단체가 활동 중이다. 지역 공동체가 갈 곳 없는 빈곤 아동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곳, ‘어린이 식당’은 어떤 곳일까.

‘어린이 식당’은 아이들이 훌쩍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 편히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부모의 늦은 귀가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을까’, ‘저녁을 어떻게 때울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어린이 식당’은 제대로 저녁식사를 할 수 없는 지역 내 빈곤가정의 아이들과 방과후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한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식사만을 대접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식당에서 또래 친구, 이웃 할아버지와 할머니, 때로는 형과 누나들과 함께 숙제도 하고, 이야기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어린이 식당’ 운영은 아동/빈곤 문제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NPO 법인과 지역 내 자원활동(볼런티어) 단체 혹은 사회복지 단체들이 맡고 있다. 단체에 따라 월1회, 주1회, 주5회 등으로 운영한다. 또한 평일에 저녁을 제공하거나, 학교 급식이 쉬는 주말과 휴일 혹은 방학 때 점심을 제공하는 등 단체마다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어린이 식당’에는 식사 공간뿐 아니라 학습지도를 비롯해 어린이카페, 작은 도서관 등 학습과 놀이를 병행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이처럼 ‘어린이 식당’이 단기간에 다양한 형태와 운영으로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이 식당’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은 ‘어린이 식당’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누구든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가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고령자 분들도 쉽게 참여해요.”
“먹거리를 테마로 지역 주민 간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지역 내 숨은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요. 행정에 기대지 않고 다음 단계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요.”

어린이 식당의 원조, ‘야채가게 단단 마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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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오타구 주택가에서 ‘콘도 히로코(近藤博子,56세)’씨는 가게 이름도 심상치 않은 ‘변덕스런 야채가게 단단(気まぐれ八百屋だんだん)’을 운영했다. 그녀 혼자 식당을 운영하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 땐 가게 문을 닫을 수밖에 없어 ‘변덕스런 야채 가게’라고 이름을 붙였다. ‘단단’은 ‘차츰 차츰’이란 뜻으로 콘도 씨의 고향인 시마네에서는 ‘고맙습니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콘도 씨는 전국 곳곳의 생산자로부터 직접 주문한 유기농 야채, 과일과 함께 조미료, 즉석식품 등을 엄선해 판매했다. 그는 야채가게 내 여유 공간을 이용해 2012년 1월 ‘어린이 식당 단단’을 열었다.

콘도 씨는 본격적으로 ‘어린이 식당 단단’을 열기 전부터 꾸준히 지역 활동을 해왔다. 과거 치과 위생사였던 그는 평소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때마침 지인의 농가의 간절한 부탁으로 주말마다 야채를 조달해 배달하는 작은 택배사업을 시작했고, 평일에도 영업을 해달라는 고령의 지역민들의 요청으로 2008년 30여년 간의 병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야채가게’에 뛰어들었다.

‘야채가게 단단’이 지역에서 자리를 잡아가면서, 다양한 문화 강좌를 여는 ‘지역 살롱’의 구실도 했다. 처음에는 옛날 동네 절에서 아이들을 모아 공부시키던 곳을 뜻하는 ‘테라고야’를 따서 ‘One Coin 테라고야’ 교실을 열었다. 500엔짜리 동전 하나로 배울 수 있는 공부방이다. 우리나라에 빗대면 서당과 같은 곳이다. 이 교실을 열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 딸이 수학이 너무 어렵다는 말에 지인인 전직 교사화 함께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모아 공부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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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씨는 이를 계기로 ‘One Coin 테라고야’ 교실을 열었다. 작은 야채 가게의 지역 활동이 신문에 게재되는 등 입 소문을 타면서 교육 경험이 있는 자원활동 교사의 지원과 배우려는 학생이 점점 늘어났다. 이후 ‘One Coin 테라코야’와는 별도로 아이들이 숙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미치쿠사 테라고야’를 시작했다. ‘미치쿠사’란 길가에 자라는 잡초이다. 길을 가던 말들이 도중에 잠시 멈춰 풀을 뜯어 먹고 다시 길을 간다는 고사성어처럼 아이들이 하굣길 공부방에 들러 숙제하고, 함께 노는 곳을 표방한다.

콘도 씨는 학습 교실 외에도 요가, 갤러리, 영어회화, 철학, 동화 등 ‘One Coin’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강좌 교실들을 여러 차례 열었다. 예컨대 수화를 할 수 있는 동네 주민이 수화를 알려주고 싶다고 하면, 수화 교실을 열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방식으로 강좌가 다양해진 것이다. 이른바 ‘푸치 기획’으로 ‘야채가게 단단’은 지역 주민들이 붐비는 동네 우물가와 같은 문화 공간으로 변화했다.

바나나 한 개로 아침 저녁을 대신하는 아이 때문에 시작한 ‘어린이 식당 단단’

‘어린이 식당 단단’은 지역민의 한 사연에서 시작됐다. 어느 날, 야채가게에 들른 초등학교 교장이 ‘학교에 어머니가 병들어 아침과 저녁을 바나나 한 개로 견디는 아이가 있다’는 얘기를 지나가는 말로 전했다. 콘도 씨는 가슴이 먹먹해졌다. 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했지만 결국 그 아이는 아동보호시설로 보내졌다. 콘도 씨는 당시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고, 이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찾는 식당을 열자는 생각에 이르렀다.

실상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자신이 설 자리가 없는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혼자서도 갈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어렵다. 콘도 씨는 ‘엄마랑 같이 온 게 아니니?’라고 묻지 않는 식당, ‘혼자 와도 좋은 곳이란다’라고 말해주는 식당, 아이들이 혼자서도 편하게 따뜻한 밥 한끼를 먹고 갈 수 있는 ‘어린이 식당 단단’을 열었다. 사실 제도적 지원도, 전례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콘도 씨는 일단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나섰다. 그가 직접 카레를 만들고, 이웃들의 일손을 빌어 식당을 열었다. 강좌에 참여하는 PTA(학교운영위원회) 임원 분들에게도 ‘원하는 아이들은 누구든 와서 밥을 먹을 수 있고, 그 안에서 결식 아동들이 자연스레 함께 어울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아이만 가는 곳이라는 선입견을 덜어내기 위해서다.

‘어린이 식당 단단’은 신문 등 언론 보도를 통해 입 소문을 타면서 식당 일을 돕겠다는 자원 활동가와 식당을 찾는 아이들도 늘어났다. 초창기에는 격주로 운영됐으나 현재는 주1회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식당 단단’의 식단은 ‘야채가게’인만큼 신선한 야채를 넉넉하게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활동가와 함께 식단 구성을 논의하면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고려한 따스한 요리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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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어린이 식당

‘어린이 식당 단단’은 혼자 오는 아이, 형제와 함께 오는 아이, 그리고 엄마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로 언제나 만석이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홀로 지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찾곤 한다. 어른들은 500엔을 내고 밥을 먹지만, 아이들은100엔만 내면 된다. 만약 돈이 없다면 무료로 먹기도 하고, 일손을 거들기도 한다. ‘어린이 식당 단단’은 이웃들이 기부하는 돈과 식자재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숙제 다했어?’, ‘오늘 학교에서 뭐 배웠니?’ 등 부모가 아닌 어른들의 말 한 마디가 어색했던 아이들은 이제 깔깔 웃으며 큰 소리로 대꾸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청소년들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준다. 또한 자원 활동하는 분들이 선보이는 어린이 동화를 듣거나, 풍선 아트를 즐기기도 한다. 이처럼 ‘어린이 식당 단단’은 아이들이 귀갓길에 들려서 단지 한끼 식사를 먹는 곳이 아니라 따스한 정(情)을 나누는 또 하나의 가정과 같은 곳이 됐다.

“’어린이 식당 단단’은 비단 어려운 아이들만의 둥지가 아닙니다. 혼자 먹는 밥이 외로운 어른들도 찾아와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옛 추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외국인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이 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젊은 엄마와 아빠들은 육아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인생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얻기도 하죠. 아이들은 일상에서 어른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마치 자기네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대하듯, 형과 누나를 대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늘어놓지요. ’’

이처럼 ‘어린이 식당 단단’은 지역 내 다세대 교류의 장(場), 어른들에게는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음을 환기시켜주는 공간,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꿈터’이다. 콘도 씨는 ‘어린이 식당’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기관의 정책이 육아/빈곤 /노인 /일자리 문제 등을 개별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반해 ‘어린이 식당’은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거론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네트워크를 지역 내에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 : 안신숙 |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 · [email protected]

월, 2016/12/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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