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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일은 예측 자체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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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일은 예측 자체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9/08- 10:03
앞 일은 예측 자체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박날거라고 믿고 밀어붙인 일이 쪽박나기도 하고, 불안불안 등떠밀려 한 일이 대박나기도 하듯. 분명한 것 하나는 앞 일은 예측 못하지만 지난 일의 결과는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민족의 침입으로 점철된 한민족 공동체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 적어도 외세를 등에 업고 벌어지거나 외세의 이전투구로 빚어진 전쟁을 제외하고는 두고 보았을 때 그 결과가 나빴던 사례는 없었습니다. 늘 외세의 폭거에 휘둘렸던 지난 기억에 터잡아 점쳐보면, 이 서글픈 사건의 본질은 이렇습니다. 새로운 패권으로 부상하는 중국과 그걸 겁내서 일본의 무장을 부추기고 나아가 중국의 턱밑인 남한에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배치하려는 저물어가는 미국의 마지막 안간힘!!!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견해지만, 지금 우리를 이토록 두렵게 만드는 우리의 반쪽에서 벌어지는 핵문제가 어쩌면 우리들의 후손들을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가 될지도 모릅니다! 문정부의 사드배치는 스스로 미국에게 고삐를 쥐어 준 우리들의 피할 수 없는 업보입니다. 그러므로 이 조치는 진퇴양난 속에서 한 뜻으로 모으지 못하는 우리 마음들이 자초한 조치일 뿐, 노무현의 친구가 내린 판단이 아닙니다. 왜냐하며 그는 그의 친구의 헛된 죽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분입니다. 그는 유일한 힘의 근원인 우리 주인들은 늘 그랬듯, 조금만 불안을 조장하면 이내 등을 돌린다는 기억, 국민들이 등지는 걸 조금이라도 눈치채는 순간, 추미애를 비롯한 여당내 권력진드기들은 잽싸게 지금 야당이 하는 짓보다 더 추악한 모습으로 등지는 더 끔찍한 기억을 한 분입니다. 적어도 노무현의 친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조치야말로 억장이 미어지는, 울며 겨자를 어쩔 수 없이 먹을 수 밖에 없는 조치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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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인정은 대세, 평화협정은 필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11…
토, 2017/08/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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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10/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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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북한이나 중국을 노린 것이 아니라 한국을 노렸던 것 같다. 한국은 월가의 영향에서 꼼짝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토, 2017/07/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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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CARE? 성주경찰서 앞에 개사료와 경찰CARE 팀이 등장했습니다.
월, 2017/09/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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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 87)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며 청년들과 여성들이 천막과 모든 집회 물품을 (구)경찰서 주차장으로 옮겼다. 이제는 여기가 평화나비광장이다. 전교조 이영희 전 위원장이 성주투쟁에 대해 “위대한 성주투쟁, 오천년 역사의 관점에서 육필(肉筆)로 남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는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록하지 않는 역사는 힘이 없어요. 저는 성주의 인간띠잇기 행사를 보면서 이 싸움은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왜냐하면 어린아이들부터 할매, 할배들까지 모두가 하나 되는 투쟁이었기 때문이에요. 이런 싸움은 민주화운동 역사상 없었어요. 거기에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있었어요. 전쟁의 불안감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사랑의 정신이 있었기에 이 싸움은 오래가도 지치지 않고 반드시 이기는 싸움이 될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위대한 투쟁을 5천년 역사의 관점에서 육필로 남겨야 해요. 디지털 시대라서 종이책이 홀대받는 시대이지만, 이제는 문자의 깊이를 되찾고 우리의 위대한 투쟁을 눈에 보이는 연필의 기록으로 남겨야 해요. 15:00 군수와 집회장소 협상을 완료했다.

토, 2017/10/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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