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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간담회]지방선거제도 제대로 바꾸자

[전국간담회]지방선거제도 제대로 바꾸자

익명 (미확인) | 수, 2017/07/05- 15:02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이 조금 더 긴밀한 연결고리를 가진 전국조직으로 확대 ·개편 하면서 <정치개혁 공동행동>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그 이후, 처음으로 갖는 전국간담회입니다.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행 지방선거제도의 실태와 개혁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눌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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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익균 5,000 서충교 5,000 이성철 10,000 조금연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익준 10,000 서현경 5,000 이성희 5,000 조남영 10,000
가참희 10,000 김인국 15,000 서현숙 13,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기혁 10,000 김재동 10,000 석승용 10,000 이성희 10,000 조미선 3,000
강기형 10,000 김재수 25,000 석연희 5,000 이소라 10,000 조미영 15,000
강나원 5,000 김재흥 5,000 석은자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병렬 10,000
강두경 10,000 김점숙 10,000 성광진 10,000 이수경 10,000 조선옥 5,000
강만규 10,000 김정남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수연 5,000 조성남 5,000
강만식 20,000 김정대 10,000 성은희 20,000 이순우 11,000 조성민 11,000
강명희 10,000 김정래 10,000 성하덕 5,000 이순우 10,000 조성용 10,000
강문석 10,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소명수 5,000 이순화 5,500 조성행 5,000
강민정 5,000 김정순 5,000 손규성 10,000 이순희 5,000 조세은 10,000
강민지 5,000 김정아 10,000 손덕환 10,000 이승엽 5,000 조세형 10,000
강병호 10,000 김정연 5,000 손문규 10,000 이승재 10,000 조신행 10,000
강산 2,000 김정훈 8,000 손민우 10,000 이승종 5,000 조연길 10,000
강상수 1,000 김제선 10,000 손병거 15,000 이시희 15,000 조영식 5,000
강수돌 300,000 김조년 30,000 송규식 10,000 이신효 5,000 조영탁 15,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종남 10,000 송문섭 10,000 이언경 10,000 조영호 5,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종필 10,000 송미령 5,000 이연옥 10,000 조영호 5,000
강신관 10,000 김종환 10,000 송석범 20,000 이영남 11,000 조용준 10,000
강영삼 10,000 김주완 5,000 송석철 10,000 이영섭 10,000 조은경 15,000
강영희 3,000 김주찬 10,000 송양섭 5,000 이용옥 10,000 조은연 50,000
강은숙 10,000 김준형 20,000 송우현 10,000 이용원 10,000 조정미 10,000
강지원 10,000 김진수 15,000 송유빈 5,000 이용일 20,000 조정선 5,000
강진규 10,000 김진수 10,000 송을석 10,000 이우영 10,000 조정숙 5,000
강철 5,000 김진화 22,000 송인옥 10,000 이우현 33,000 조정아 10,000
강태경 10,000 김창근 10,000 송인준 10,000 이원배 3,000 조정호 3,000
강현서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정호 15,000 이원표 5,000 조현구 3,000
강현수 10,000 김춘숙 10,000 송준태 5,000 이원희 5,000 조현승 20,000
강호병 5,000 김태준 15,000 송중호 10,000 이은서 5,000 조흥열 10,000
강호석 10,000 김택남 10,000 송한결 10,000 이은재 10,000 주덕남 3,000
강효숙 13,000 김판겸 11,000 송혜숙 5,000 이인복 11,000 주민정 10,000
강희영 20,000 김필동 10,000 송호범 5,000 이인성 10,000 주양각 10,000
고경완 15,000 김필환 11,000 신금현 10,000 이인세 11,000 주용진 5,000
고광미 11,000 김하현 5,000 신단오 10,000 이인희 5,000 주원,원혜옥 10,000
고동수 10,000 김향림 5,000 신동욱 10,000 이재근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고동혁 5,000 김헌식 10,000 신동윤 5,000 이재면 10,000 지옥향 10,000
고두환 10,000 김현수 5,000 신명호 11,000 이재영 10,000 지원종 10,000
고명현 10,000 김현숙 10,000 신삼복 13,000 이재윤 10,000 지현순 10,000
고병년 30,000 김현우 5,000 신숙용 5,000 이재인 10,000 지희숙 10,000
고상춘 5,000 김현정 5,000 신승호 10,000 이재철 10,000 진경희 30,000
고연완 20,000 김형년 10,000 신옥균 11,000 이재호 15,000 진미영 5,000
고영득 10,000 김형돈 33,000 신옥영 10,000 이재희 10,000 진은희 11,000
고영주 15,000 김형태 5,000 신우석 5,000 이정구 10,000 차상범 10,000
고은아 30,000 김혜숙 20,000 신유정 10,000 이정목 10,000 차재영 10,000
고은정 16,000 김혜영 10,000 신정은 5,000 이정수 5,000 차진숙 20,000
고익환 10,000 김호근 10,000 신지연 10,000 이정은 10,000 채민성 15,000
고종현 10,000 김호일 10,000 신창수 10,000 이정인 3,000 채민준 5,000
고철용 5,000 김홍만 20,000 신현숙 10,000 이정임 20,000 채재학 10,000
공그림 10,000 김홍준 5,000 신현정 10,000 이정호 10,000 천수정 5,000
공정욱 10,000 김환 11,000 신현주 5,000 이정희 10,000 천용기 11,000
공정희 5,000 김환욱 1,000 신혜옥 5,000 이제환 10,000 천혜영 5,000
곽경규 10,000 김효경 10,000 심문보 10,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최경옥 10,000
곽성자 10,000 김효순 2,000 심원경 11,000 이종범 11,000 최규관 10,000
곽순자 5,500 김희경 14,000 심은영 5,000 이종상 10,000 최규영 10,000
구남실 5,000 김희숙 10,000 심재광 10,000 이종수 15,000 최기안 15,000
구본주 5,000 김희연 10,000 심재기 5,000 이종찬 10,000 최라미 20,000
구본학 10,000 김희자 5,000 심준홍 11,000 이주황 11,000 최미정 10,000
구영본 8,000 김희정 10,000 심태영 10,000 이준기 5,000 최민규 10,000
구윤미 5,000 나미희 10,000 안광연 10,000 이준우 33,000 최봉문 10,000
국현승 10,000 나인순 10,000 안도현 10,000 이중호 5,000 최선영 10,000
권경익 10,000 나종선 10,000 안미영 10,000 이지민 5,000 최성강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남상군 5,000 안병진 10,000 이지선 10,000 최성미 5,000
권길중 10,000 남상혁 20,000 안병호 11,000 이지연 15,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대홍 10,000 남영미 5,500 안보석 5,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소망 5,000
권동일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승민 5,000 이지영 10,000 최솔 11,000
권문석 10,000 남정식 5,000 안승용 20,000 이진국 20,000 최순옥 10,000
권보라 15,000 남태경 10,000 안옥례 10,000 이진숙 10,000 최승만 10,000
권선술 5,000 남해 30,000 안정선 30,000 이진철 5,000 최영규 10,000
권선영 10,000 노다래 3,000 안정선 500,000 이진헌 30,000 최영미 10,000
권선필 20,000 노승무 10,000 안정섬 5,000 이진희 10,000 최영은 20,000
권수경 10,000 노현승 10,000 안준성 10,000 이찬현 5,000 최영준 10,000
권순우 10,000 대동역 10,000 안지원 5,000 이창섭 10,000 최용희 10,000
권연우 5,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진모 5,000 이창연 10,000 최유정 10,000
권영당 10,000 도혜선 10,000 안형준 10,000 이창택 15,000 최윤경 5,000
권오운 10,000 동혜경 5,000 양귀영 50,000 이철호 5,000 최윤진 5,000
권오원 20,000 류수경 30,000 양덕석 10,000 이춘아 5,000 최윤호 11,000
권주정 10,000 류제정 10,000 양동석 15,000 이탁렬 10,000 최윤희 10,000
권진순 10,000 류지훈 10,000 양동철 10,000 이학주 10,000 최은숙 10,000
권채숙 10,000 류지희 5,000 양성주 11,000 이혁진 5,000 최정우 30,000
권태용 3,000 류호진 5,000 양승의 10,000 이현숙 10,000 최정필 11,000
권혁범 10,000 모현혜 20,000 양시현 5,000 이현자 10,000 최정혜 5,000
권효정 5,000 문경원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주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기윤, 기훈 10,000 문명성 10,000 양유열 10,000 이현주 11,000 최종진 5,000
길금돈 10,000 문상원 30,000 양준서 5,000 이형륜 3,000 최종하 3,000
김건 10,000 문선경 5,000 양창현 10,000 이형복 10,000 최종현 1,000
김건국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해림 20,000 이혜경 20,000 최진경 10,000
김경구 10,000 문정석 5,000 양혜숙 33,000 이혜교 10,000 최진수 10,000
김경린 3,000 문정화 10,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림 5,000 최진형 10,000
김경일 15,000 문창식 5,000 어운선 10,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창우 10,000
김경태 10,000 문현웅 50,000 엄기인 5,000 이홍기 20,000 최충식 10,000
김경희 5,000 민대홍 3,000 연중모 5,000 이효범 10,000 최하영 5,000
김고은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염동원 10,000 이효준 15,000 최한성 10,000
김광래 10,000 민병애 15,000 염혜경 11,000 이후찬 5,000 최현진 10,000
김광신 10,000 민병일 10,000 염홍익 10,000 이희순 5,000 최호택 10,000
김광호 15,000 민아강 10,000 오광영 10,000 이희정 20,000 최화영 11,000
김광호 10,000 민애식 5,000 오기민 10,000 인주환 10,000 최효선 5,000
김규 10,000 민완기 10,000 오남균 5,000 임가은 5,000 추명구 10,000
김규열 10,000 박갑동 10,000 오다연 10,000 임경선 10,000 추민수 10,000
김금선 10,000 박경남 5,000 오명숙 5,000 임경숙 10,000 표윤숙 5,000
김기만 5,000 박경희 10,000 오병남 10,000 임경은 5,000 하은향 5,000
김기정 20,000 박관수 10,000 오성일 5,000 임규창 15,000 한경이 13,000
김기혁 5,000 박나연 5,000 오세열 10,000 임동순 10,000 한금수 2,000
김나경 15,000 박노동 10,000 오수환 10,000 임동진 50,000 한단 10,000
김나영 10,000 박미선 20,000 오인환 10,000 임문희 10,000 한대현 5,000
김낙종 10,000 박미지 10,000 오종섭 10,000 임병안 10,000 한동희 1,000
김남수 5,000 박민우 5,000 오진희 5,000 임병오 30,000 한미경 10,000
김남원 20,000 박병국 20,000 오현균 10,000 임봉빈 10,000 한상효 10,000
김대경 10,000 박병엽 22,000 오현숙 11,000 임선미 10,000 한수정 5,000
김대호 10,000 박병준 10,000 왕영성 20,000 임성환 5,000 한완희 5,000
김대호 10,000 박보민 5,000 우미정 10,000 임일남 10,000 한우리 20,000
김도균 11,000 박상희 5,000 우승범 5,000 임재무 10,000 한윤희 10,000
김도형 10,000 박석배 10,000 원경선 11,000 임재일 10,000 한은규 10,000
김동석 3,000 박선규 5,000 원용호 5,000 임재한 10,000 한일수 5,000
김동휘 5,000 박성오 10,000 원희선 20,000 임재화 33,000 한일수 20,000
김동희 5,000 박성준 11,000 유나경 10,000 임정희 5,000 한종구 10,000
김래원 15,000 박성철 5,000 유나영 10,000 임준 5,000 한주동 20,000
김만구 10,000 박소영 3,000 유병로 33,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지수 5,000
김명관 10,000 박소현 10,000 유병선 10,000 임철희 10,000 한진숙 10,000
김명숙 5,000 박소희 10,000 유봉재 10,000 임혜숙 10,000 한추순 10,000
김무단이 5,000 박수경 10,000 유성권 10,000 임홍렬 10,000 함두배 10,000
김문숙 10,000 박수연 10,000 유성미 10,000 임효인 10,000 허건영 15,000
김미란 5,000 박영례 10,000 유영희 10,000 임훈란 5,000 허재영 30,000
김미령 5,000 박영성 10,000 유영희 5,500 임희동 6,000 홍석영 1,000
김미숙 5,000 박영송 11,000 유재성 10,000 장미희 5,000 홍석하 10,000
김미숙 5,000 박영순 3,000 유주환 10,000 장서은 10,000 홍선주 5,000
김미순 5,000 박영실 10,000 유지연 10,000 장수명 10,000 홍성규 30,000
김미양 10,000 박영주 5,000 유진수 15,000 장수찬 40,000 홍성옥 10,000
김미용 5,000 박원만 10,000 유진아 3,000 장순식 10,000 홍연숙 10,000
김민석 10,000 박은숙 10,000 유현미 50,000 장용철 10,000 홍종규 5,000
김민수 10,000 박은호 11,000 유현화 10,000 장재완 10,000 홍종호 10,000
김민지 3,000 박은희 5,000 윤기석 20,000 장종태 10,000 홍혜련 5,000
김방룡 10,000 박익규 10,000 윤병길 10,000 장창수 10,000 황덕수 10,000
김병익 10,000 박인순 10,000 윤숙 10,000 장태선 10,000 황만하 10,000
김병익 10,000 박인천 10,000 윤여영 10,000 전계준 22,000 황명진 30,000
김병호 10,000 박재묵 30,000 윤여진 10,000 전광정 10,000 황부월 20,000
김병호 30,000 박정규 10,000 윤종삼 20,000 전난희 10,000 황상철 10,000
김보라 3,000 박제화 10,000 윤종일 5,000 전대식 10,000 황성미 5,000
김보람 10,000 박종갑 5,000 윤진원 10,000 전병술 10,000 황수영 3,000
김보수 30,000 박종덕 11,000 윤태섭 10,000 전봉석 10,000 황숙경 10,000
김보혜 15,000 박종서 10,000 윤태천 10,000 전상인 10,000 황순하 10,000
김봉구 10,000 박종인 5,000 윤태희 10,000 전수경 5,000 황인성 10,000
김삼주 5,000 박주철 10,000 윤현명 3,000 전양 15,000 황인준 5,000
김상규 10,000 박준우 5,000 이갑숙 10,000 전양혜 20,000 황인호 10,000
김상규 10,000 박지숙 10,000 이강순 10,000 전영훈 10,000 황재학 10,000
김상기 10,000 박지우 5,500 이강욱 20,000 전재현 10,000 황호경 5,000
김상기 5,000 박지현 3,000 이강혁 5,000 전찬선 10,000
김서룡 10,000 박진수 10,000 이건희 15,000 전찬식 10,000
김서준 3,000 박진숙 10,000 이경남 5,000 전청청 10,000
김석진 10,000 박진희 30,000 이경민 10,000 전태일 11,000
김선미 33,000 박진희 11,000 이경선 6,000 전향미 10,000
김선아 10,000 박찬억 5,000 이경숙 10,000 전현영 10,000
김선옥 15,000 박찬인 11,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희선 5,000
김선진 5,000 박태규 10,000 이경희 5,000 정강환 10,000
김선태 5,000 박필우 10,000 이관근 10,000 정경석 20,000
김선태 20,000 박학준 5,000 이광원 5,000 정관수 30,000
김선호 10,000 박해인 5,000 이광진 10,000 정권영 10,000
김선화 11,000 박혜영 20,000 이규봉 30,000 정나현 20,000
김성림 11,000 박희조 10,000 이규호 5,000 정낙찬 10,000
김성필 20,000 반범환 10,000 이규홍 10,000 정덕영 11,000
김성훈 10,000 방미나 5,000 이근범 5,000 정문권 10,000
김성흠 3,000 방석배 10,000 이근용 5,000 정미숙 20,000
김세정 30,000 방수만 10,000 이기열 30,000 정미예 10,000
김소영 15,000 방승옥 10,000 이기열 50,000 정범희 5,000
김수선 10,000 배근영 10,000 이기영 10,000 정봉연 10,000
김수영 20,000 배선진 5,000 이기훈 30,000 정부금 10,000
김수익 10,000 배영옥 10,000 이길재 10,000 정선관 10,000
김수진 10,000 배익환 10,000 이남규 15,000 정선기 10,000
김수현 10,000 배준형 15,000 이남효 5,000 정세영 3,000
김숙현 10,000 배진주 1,000 이다솜 1,000 정승기 10,000
김순영 30,000 백경주 10,000 이다현 10,000 정연정 12,000
김승영 5,000 백대윤 70,000 이동명 10,000 정연택 20,000
김승영 15,000 백대윤 30,000 이동선 10,000 정연희 10,000
김승호 10,000 백대윤 50,000 이동하 10,000 정오용 10,000
김신호 10,000 백순미 20,000 이두진 10,000 정완숙 10,000
김연국 10,000 백승미 10,000 이명선 10,000 정우연 11,000
김영관 10,000 백승순 10,000 이명희 15,000 정우혁 10,000
김영석 5,000 백승호 5,000 이모성 10,000 정윤경 10,000
김영석 10,000 백영택 10,000 이무경 10,000 정은희 5,000
김영순 5,000 백운희 15,000 이문희 10,000 정은희 10,000
김영주 10,000 백인환 10,000 이미경 10,000 정장호 10,000
김영호 10,000 백정혜 5,000 이미라 15,000 정재원 5,000
김영화 5,000 백종하 10,000 이미선 5,000 정재필 10,000
김용권 10,000 백종호 5,000 이미순 10,000 정정호 10,000
김용동 10,000 변승섭 5,000 이미영 50,000 정종혁 5,000
김용래 15,000 변영실 10,000 이범진 10,000 정지현 10,000
김용분 33,000 변영철 5,000 이범희 11,000 정진명 10,000
김용원 5,000 사과나무 10,000 이병호 10,000 정진영 20,000
김용철 10,000 서광필 11,000 이봉락 5,000 정창균 30,000
김운석 5,000 서만영 5,000 이상구 10,000 정창원 10,000
김유라 10,000 서명길 10,000 이상명 30,000 정천귀 35,000
김유중 10,000 서성희 5,000 이상미 5,000 정청숙 15,000
김유진 5,000 서영석 10,000 이상민 10,000 정태호 10,000
김윤성 10,000 서예화 5,000 이상우 30,000 정필교 10,000
김은미 5,000 서용옥 5,000 이상은 10,000 정현우 5,000
김은석 3,000 서용하 10,000 이상혁 10,000 정혜경 10,000
김은정 5,000 서원혁 10,000 이상훈 15,000 정혜원 10,000
김은주 10,000 서은덕 3,000 이상희 10,000 정호영 15,000
김응병 20,000 서인석 10,000 이성숙 10,000 정환도 11,000
김응학 10,000 서정현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조근자 10,000

항상 후원해주시고, 활동에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금, 2017/01/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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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_웹자보만들기교육-수정본

지구온난화를 함께 막을 CO다이어터를 모집합니다.

초록에 동의하는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공동으로 녹색서울시민실천사업의 일환으로 CO다이어트 교육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가 걱정되는 당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싶은 당신!! 지루하고 원론적인 캠페인이 아닌,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보아요.

 

대상) 서울 소재 대학교 대학생 (휴학생 / 대학원생 가능)

 

일정)

접수 : 201622~ 221일 자정

발표 : 2016223일 개별 연락

발대식 및 OT: 201631

활동기간: 31~ 630

 

수료조건)

발대식, OT, 강연회 필참

여론조사 참여

CO2 다이어트 캠페인 실시

SNS 및 공식 블로그를 활용하여 온난화이슈 알리기

팀프로젝트 수행

 

지원방법)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 파일명 : CO2서포터즈지원서_지원자이름; 지원서 본 게시물 첨부 )

※ CO2서포터즈 지원서  (←지원양식 다운받기)

 

 

활동혜택)

- 우수 서포터즈 시상(예정)  ( 서울시장상 & 서울환경연합 의장상 )

- 봉사시간 확인서 발급

- 서포터즈 수료증 발급

- 단체 행사 초대

 

문의) 서울환경연합 기후에너지팀

02) 735-7088

 

 

화, 2016/02/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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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 출판기념회

녹조라떼 출판기념회 출판기념회

녹조라떼 드실래요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者들에 대하여

·모·시·는·글·

4대강 사업 이후 강은 흐름을 멈추고 호수로 바뀌었습니다. 흘러야 할 강이 흐르지 않으니 병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녹조가 번성하고 큰빗이끼벌레가 출현하고 물고기와 새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거나 손상당한 사람들과 동식물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는 4대강 사업의 진실을 기록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치인, 전문가, 언론 및 사회 인사들의 발언을 출간하기로 했습니다. 4대강의 미래 대안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저자들은 모두 열심히 4대강 곳곳을 누비며 강과 강에 깃들어 사는 생명들을 사랑하고 함께 아파해 온 분들입니다. 그 누구보다 생생하게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기념회를 핑계로 작은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자리해주시고, 함께 어깨 토닥이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판기념회

일 시│2016년 4월 7일 (화) 오후 6시 장 소│카페 회화나무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1층 참 가 비 │1만원 *저녁식사와 맥주, 녹차라떼가 제공됩니다. 도서구입│17,000원 *우리은행 1005-101-068053 환경운동연합 문 의│02-735-7066 환경운동연합 물하천팀 안숙희 활동가  

이 책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를 하려다가 국민의 반대에 부딪치자 ‘4대강 살리기’로 이름을 바꾸고는 물 깨끗하게 하고 홍수와 가뭄을 막는다는 등 온갖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 이 사업을 밀어붙였다. 국제사회에는 하천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라고 홍보를 하여 많은 상을 받고 칭찬을 들었다. 복원이라니? 우리의 4대강이 언제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수많은 정치가와 전문가와 언론이 혹세무민과 곡학아세에 가담하였는데 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이 책에 담았다.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고 정의를 세우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 ―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우리 강에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녹조라떼’와 ‘큰빗이끼벌레’가 창궐하고, 물고기들이 떼 지어 죽어 나가고 있는데, 강을 ‘재창조 하겠다’며 큰소리쳤던 이들은 무엇을 하고있나. 누가 봐도 뻔한 ‘죽이기’를 ‘살리기’라 한 것은 거짓말을 넘어 우리 사회에 통용되는 언어 자체를 오염시킨 것이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언어를 오염시켰는지 기록한 것이다. 기록은 역사다." ― 공지영 작가      
일, 2016/04/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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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혁'이 정치 개혁의 첫걸음이라고 믿는 사람들 몇몇이 모여서 '셀럽부터 백수까지' 다양한 유권자들의 선거와 정치 경험에 대한 목소리를 수집해보려 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선거'라는 행위가 정치와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접속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선거 제도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확장하고 싶습니다.


국민이 촛불을 들었다. 조기 대선이 시작되었고 대통령이 바뀌었다. 선거철에만 유권자, 시민이라 호출되던 사람들이 봇물 터지듯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자신의 언어로 정치 현실을 설명하기 시작했고 목소리를 높여가며 정치적 경험을 확장했다. 광장은 그야말로 생동감 넘치는 민주주의의 현장이었다.

반면, 거리가 아닌 국회 안에서 대의민주주의를 고민하고 '직업적으로' 정치를 경험해 온 이들도 있었다. 국회 안에서 바라본 정치와 선거제도는, 거리의 그것과 어떻게 다를까. 아니, 어떻게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안고 원내 정당 중 소수 정당의 정체성을 유력하게 가지고 있는 정의당, 보좌관 홍기돈 님을 만나봤다.

진지함이 뚝뚝 묻어나는 인터뷰 현장 ⓒ비례민주주의연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임기 말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당장 분위기는 매우 들떠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권이 바뀐 시점을 전후로 살펴보았을 때 국회 내부적인 분위기는 어떤가?

다들 예상했겠지만, 정당별로 차이는 있다. 물론 박근혜가 워낙 불통의 정치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새로운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분위기가 좀 컸다. 국회라는 곳이 다양한 정책을 두고 정당 간의 협상과 타협이 존재하는 곳인데 지금까지 여당(당시 새누리당)은 그런 소통의 물꼬를 트는 정치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오히려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귀속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굉장히 답답했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문재인 정부를 보는 시각이 다르긴 한데,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보이지 않았던 모습, 예를 들어 식후 커피 모임이 화보처럼 찍히는 모습 등을 보면 확실히 상징적이고 권위주의적 모습을 탈피할 거라는 기대는 있다.


일단 직업이 '보좌관'이다. 홍기돈 님은 언제부터 보좌관이었나? 

국회에 들어온 것은 18대 하반기 강기갑 의원실을 시작으로였다. 2002년부터 서울시 노원구에서 민주노동당 관련 활동이나 일을 해오면서 사무국장, 조직국장, 정책국장을 거치게 되었고 당시 이수정 서울 시의원(민주노동당)과의 인연을 거치면서 보좌관까지 흘러오게 되었다.


그렇다면 2002년부터 정당 활동을 해왔다는 이야기인데, 왠지 정당 활동이 생애 정치적 첫 경험은 아니었을 것 같다.

대학교 때 학생운동을 했다. 내가 94학번이니까 첫 투표가 1997년 대선이었다. 하지만 군대에서 한 투표라 솔직히 정치적 행위로 기억 남지는 않는다. 오히려 생애 첫 정치적 경험이라 할 만한 것은 2000년 대우차 구조조정 관련해서 벌어졌던 폭력적인 진압 사건이다. 그때 정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대우차 사건을 겪으면서 의사결정권을 가진 권력자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에 따라서 대중의 삶이 바뀐다는 것을 느꼈다.

그 후, 2년 뒤인 2002년이 나에게는 중요했던 한 해였다. 당시 총학생회장으로 학생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나 스스로와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감옥에서 평화, 통일, 신자유주의 반대를 외치는 나의 '운동'이 지나치게 선언적인 구호이자 이론적인 추상은 아니었을까. 현실의 문제를 지나치게 도외시하고 이론적인 운동만을 고집한 건 아니었을까. 아마도 감옥에 있는 나를 면회 오셨던 어머니를 보면서 소위 현실의 문제라는 것을 맞닥뜨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이 정말 괜찮은 것이었을까를 고민하다가 출소 후 학생운동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은 컸다. 고민 끝에 언론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물론 학생 운동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 활동도 한 축으로는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민주노동당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당원으로 가입했다. 당시 민주노동당은 코앞의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라 사람들이 많이 필요했다. 그러다 보니 학생운동을 했던 나에게도 상근 당직자 자리 제안이 들어왔다. 솔직히 언론 시험도 잘 안 될 것 같기도 해서 냉큼 수락했다. 하하하. 그렇게 지역에서 7년 당직자로 있었다.


아, 그럼 실질적인 현실정치에는 보좌관이 아니라 당원이자 당직자로 시작한 셈이다. 기억에 남는 활동들이 있다면?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지역 시민단체와 구의회 모니터링 사업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학교 급식 조례제정 운동을 해서 주민발의에 성공했던 것이 진짜 뿌듯한 기억이다. 당시 12,000명 서명이 목표였었는데 23,000명의 서명을 받아내서 대대적인 성공이었다. 사실 우리 사회가 정치적인 이론, 제도, 시스템에 대해서 전혀 교육해주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7년이라는 기간이 나에게는 지역이라는 현장에서 함께 학습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다 공부하고 실천할 대상이었다.


현재 대선국면을 거치면서 사실 국회가 다채로워지고 있긴 하지만, 정의당이면 여전히 소수정당이다. 소수정당의 보좌관이기 때문에 다른 거대정당의 보좌관과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면?

너무 많다. 사실 가장 큰 차이는 원내 20석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교섭단체가 되어 구조적으로 정보를 얻는 데 느리다는 점이다. 국회 일정이나 안건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교섭단체들끼리 협상하니까. 교섭단체인 정당들은 협상이 짧든 길든 무슨 이야기들이 이루어지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우리는 아예 협상에 못 들어가니까 그냥 계속 스탠바이 상태, 다시 말해 교섭단체들끼리의 뭔가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다. 같은 원내진출 정당이라고 해도 의견 자체를 낼 수 없는 구조 속에서는 모든 것이 다 불리하게 느껴진다.

반면 국회에서 소수정당으로 갖는 자부심이 있다면, 우리의 존재만으로 여러 가지 논의에 대한 출발점이 좀 더 진보적으로 바뀐다는 점이다. 만약 우리가 없었다면 모든 논의의 전제는 우리의 왼쪽이 아닌 민주당의 왼쪽에서부터 협상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국회에 존재하기 때문에 소수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하면서 출발할 기회 자체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가 없었다면 성소수자 문제의 이야기 출발 자체가 완전히 달랐을 것이다. 노동자, 여성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자부심이 있다.

그렇다면 왜 정의당 같은 나름대로 규모 있는 진보정당이 계속 소수정당으로만 머무를 수밖에 없는가. 선거제도가 완전 엉망이기 때문이다. 비례대표제 확대를 우리처럼 계속 주장해 온 곳은 없다. 우리는 절실하다.

정의당 홍기돈 보좌관 ⓒ비례민주주의연대


소수정당의 설움이 사실 선거제도에 기원을 두고 있다는 것, 그런 깨달음을 언제부터 느꼈나?

2002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민주노동당이 서울시 의원 1명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지역구는 아니고 비례대표였다. 만약 비례대표가 없었다면 민주노동당은 후보 당선에 실패했을 것이다. 그때 처음으로 비례대표의 필요성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2004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은 지역구에서 2명, 11.6%의 정당득표율로 8명의 비례대표를 당선시켰다. 사실 국회의원 300석 중 11%면 30석 아닌가. 정당득표율에 따라 우선적으로 정당에 의석수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면 많은 정당과 국회의원은 지역에 발목을 잡힌다. 물론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정치에서는 국회의원이 주민들의 요구에 발이 묶이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구의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의원이 쪽지 예산을 신경 쓰는 것이다. 이런 것은 예산 낭비이자 비합리적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왜 실현되지 않고 있을까? 물론 이번 대선후보 토론을 거치면서 심상정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선거제도 개혁에 관련한 약속을 받아내기는 했는데.

이제껏 선거제도 개혁이 안 된 이유는 단순하다. 기성 정당이 안 해주니까. 개인적으로 문재인 후보에 대해 받아낸 약속은 기대된다. 사실은 2012년 대선 당시 심상정 후보가 후보사퇴를 하면서 당시 문재인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었고 그 중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사퇴 조건에 있었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전혀 반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의지를 가진 것도 아니었다.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에는 그 숫자가 적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을 통해서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의제는 더 확산되었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봤을 때 정의당만이 아니라 이제는 국민의당, 바른정당도 선거제도 개혁에 관해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 대통령 하나가 바뀌어도 이렇게 정치권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국회의원 300명이 달라지면 이 나라가 얼마나 달라질까. 내부 분위기는 대세가 굳어진 것 아닌가, 국민적인 의사와 여론도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되다 보니 정치권이 반대할 만한 명분이 없어졌다. 다만 개헌 논의와 어떻게 할 것인가는 숙제로 남아있다.


선거제도가 개혁되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방식으로 선거가 치러진다고 상상해보자. 그렇다면 정의당 입장에서는 많은 의석이 생기는데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일단 의석이 늘어나서 교섭단체가 되면 교섭단체의 보조금이 많아지므로 정의당이 정책역량이 커지는데 돈을 쓸 수 있어서 좋고. 또 교섭하면 우리 목소리가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법안소위에 정의당 의원이 들어가는 것이다. 현재는 소위원회 인원수를 정당별로 배분하는데 우리는 비교섭단체니까 법안소위에서 빠져있다. 그런데 이 법안소위가 매우 중요하다. 법을 심사할 때 논의 테이블에 앉을 수만 있어도 법에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을 풍부하게 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현행 선거제도 하에서 소수정당으로만 머무를 수밖에 없는 당들은 국회 내에서도 뭔가를 시도해볼 기회 자체가 없다.


사실 선거제도가 바뀌고 나면 정의당도 교섭단체가 되고, 아직 원내 진출하지 못한 정당들 몇몇도 원내 진출을 하면서 국회의 구성이 더욱 다양해질 것이다. 홍기돈 보좌관이 보기에 가장 눈에 띄는 정당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녹색당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또 하나를 뽑으라면 기독자유당. 녹색당이 기대되는 정당이라면 기독자유당은 두려운 정당이다.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있고 그것들이 국회라는 공간에서 펼쳐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다양성의 전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언어를 출발점으로 한다. 내가 인정받으면 다른 사람도 인정해야 하는데, 몇몇 사람들이나 정당은 자기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마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표현하고 행위까지 한다면 정치에서는 다당제를 통한 합의보다 충돌이 많을 것 같다.

독일에서는 여전히 극우 정당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아마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가 개혁된다면 기독자유당이 원내진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데, 국회가 아무리 민심을 반영한다고 해도 지나치게 극에 있는 정당이 다 들어온다는 것이 맞는 일인지는 좀 고민해봐야 한다. 통계학적으로 봐도 사실 일반적으로 95% 신뢰도라고 하면서 양 끝은 버리는 게 일반적인 것이 아닌가. 우리 사회에 용인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진입 장벽을 몇 %로 할 것인지 논쟁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본다.

100인 인터뷰의 세번째 인증샷 ⓒ비례민주주의연대


지방선거가 당장 내년이다. 어떻게 흘러가리라 예측, 혹은 기대하는가?

예측은 참 어렵다. 민주당이 여전히 강세일 것이고 진보정당인 우리에게도 꽤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물론 자유한국당은 지역적으로 일부 성공할 거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진보와 보수에 대한 이미지가 이번 박근혜 탄핵과 조기 대선을 거치면서 많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기존 보수는 성공한 자, 능력 있는 자, 경제적으로 부유한 자, 그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에 반해 진보는 길바닥에서 떼쓰거나, 등산복, 분열, 말 많고 탈 많은 이런 이미지가 강했다. 그런데 이제는 진보가 오히려 세련되고 진정성도 있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깔끔한 느낌. 보수는 홍준표 덕으로 성폭력, 여성혐오, 비하, 고리타분, 꼰대, 낡은 느낌이 생기는 바람에 이미지가 확 변했다. 세련되고 능력 있는 진보와 합리적 진보의 포지션을 잘 지키면서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내년 지방선거는 나쁘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보좌관이 바라보는 국회라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나에게는 일터, 노동현장, 회사이다. 그리고 동시에 공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18대 국회 때 어느 한 의원실에서 제안한 법의 취지가 나쁘지 않아 공동 발의를 해 통과된 적이 있었다. 법의 내용은 의도적으로 부채를 안 갚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채무자의 통장을 묶어두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후 어떤 사람이 의원실로 전화해 마구 따지는 것이 아닌가. 내용을 들어보니 생계비가 단 하나의 통장으로 들어오는데 그게 묶여버리니까 쓸 수 있는 돈이 한 푼도 없다는 것이다. 그때 깨달았다. 국회의 결정이 공적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심도 있게 검토해야겠구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공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결정에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국회는 공적 결정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는 곳이니까.


요즘 홍기돈 님의 삶 속의 화두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과 정치의 연관성은? 

요즘엔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다. 18대, 29대, 20대 국회로 오면서 느끼는 건 시대는 계속 변하고 국민이 요구하면 다 바뀐다는 점이다. 대통령도 탄핵했고 정당의 시스템, 이념, 요구, 주장 등이 다 변해가고 있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만 가지고는 빠르게 변해가는 유권자의 인식을 쫓아갈 수 없으며 꼰대나 뒤처지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 것이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요즘 의원실 후배들과 술 마시며 이야기하다 보면 내가 민주주의자라는 평을 받는다. 제도는 그 제도를 운용하는 사람들의 실력과 능력에 따라서 크게 많이 변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이번 촛불 보면서 시민의식이라고 하는 것, 국민의 역량이 축척되어 있고 성숙해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에 고등 교육을 받은 수가 어마어마하고 대학진학률도 그에 못지않은데. 대부분 자기 삶의 영역에서 전문가이고 정보의 취합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전문가가 상당수. 정치 제도 개혁이라고 하는 것이 정치권만의 이해관계뿐 만이 아니라 국민과 토론하는 과정을 잘 만들면 좀 더 빠르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가르치려고 들지만 않으면.


진행|신나희, 정대망, 복코 (비례민주주의연대 운영위원)

재구성|신나희(비례민주주의연대 운영위원)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에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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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7/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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