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3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사드 추가배치 규탄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밧줄로 서로의 몸을 묶어 인간띠를 형성한 뒤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에 속고 문재인 정부에 뒤통수 맞았다"라며 강력 항의 했다. 2017.7.30/뉴스1 [email protected] <저작권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북한이 9월3일 터트린 수소탄은 우리 정부측의 대응방안이 이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라는 국제적 장치를 통해 북핵을 저지하는 시기가 지났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그렇지만 남북문제에 정통한 지식인들은 대북강경책이 역효과만 낳을 뿐이라고 경고한다. <시사뉴스>는 지난 4일 여인철 평화협정행동연대 준비위원장(전 카이스트 감사)과 이민석 변호사(정의연대)의 견해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이번 북핵수소탄 실험이 한반도 전쟁의 도화선일까요. 여인철: 전쟁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까지 내몰렸고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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