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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호들갑 떨지 말고, 고대영은 직원들 앞에 나와라!
호들갑 떨지 말고, 고대영은 직원들 앞에 나와라! KBS 사측이 북한의 6차 핵실험을 핑계 삼아 파업을 앞둔 조합원들을 겁박하고 있다. 마치 당장 전쟁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말이다.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으니 당장 업무에 복귀하라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전시, 사변, 천재지변 기타 이에 준하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쟁의를 일시 중단하고 비상방송에 협조해야 한다’는 단체협약 제102조까지 ‘견강부회’ 식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국가비상사태라고? 호들갑 떨지 마라!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 퀴즈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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