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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검찰, ‘민주당 도청사건’ 재수사 착수
검찰, ‘민주당 도청사건’ 재수사 착수-총파업 사태 속 외유 계획, 고대영을 출국 금지하라! 검찰이 2011년 불기소 처리한 ‘민주당 도청 및 녹취록 유출 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은 KBS 기자가 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를 몰래 녹음했고, 이에 대한 녹취록을 KBS측이 작성해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건네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 이 사건 재수사를 맡은 서울남부지검은 오는 7일 고발인인 성재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6월27일 고발장을 접수한 지 40여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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