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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신임금체계, 현장 찢는 시도”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지회장 김태년, 아래 지회)가 현대제철의 신임금체계 도입 시도에 맞서 파업에 나선다. 지회는 8월 3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노무관리 적폐 청산, 임금 개악 분쇄, 2017 임투 승리를 위한 전 조합원 총력투쟁 8.30 출정식’을 열고 쟁의대책위원 파업을 전개했다. 이날 파업 출정식에 지회 조합원 3천2백여 명이 참가했다. 김태년 지회장은 투쟁사에서 “현대제철이 신임금체계 명목으로 신입 노동자의 임금을 깎자는 이중임금체계를 제시했다. 현장을 노노 갈등으로 갈가리 찢어발기려는 시도”라며 “신임금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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