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KBS 1라디오 사무실은 적적하기만 했습니다.제작 거부에 들어간 프로듀서들과 진행을 맡은 기자들, 다음 주면 아나운서까지 마이크를 내려놓습니다.우리 작가들은 공영방송과 KBS를 향한 그들의 애정과 열정을 알기에, 말할 수 없이 착잡한 하루를 보냈습니다.그리고 이내 마음을 모으기로 결의했습니다.이번 KBS 기자협회 및 제작 거부에 돌입한 PD들이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파업에 돌입한 것처럼 방송 제작 최일선에서 일하는 1라디오 작가들 역시 공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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