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뉴스포차] 계란 파동…바보야, 문제는 유통구조야 (프로농사꾼 신명식)

지역

[뉴스포차] 계란 파동…바보야, 문제는 유통구조야 (프로농사꾼 신명식)

익명 (미확인) | 수, 2017/08/30- 19:43

이번주 뉴스포차는 스튜디오를 떠나 전북 김제로 떠났다. 계란 파동 뒤 높아진 먹거리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김제에서 8년 째 친환경,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프로농사꾼 신명식 농부가 오늘의 주인공. 신명식 농부는 구로공단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기자로 전직해 내일신문 편집장을 지내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한 뒤, 전격 귀농해 농사를 짓고 있다.

유럽에서 시작돼 대한민국까지 휩쓴 ‘살충제 달걀’ 파동.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오히려 살충제 달걀이 더 많이 나왔다는 사실에 소비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더 이상 ‘친환경’ 인증도 믿을 수가 없는 현실. 과연 우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있는 것일까.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신명식 농부는 오히려 친환경과 유기농 인증 제도에 대해 누구보다도 비판적이다. 공장식 축산 농가에서 A4용지 크기만큼의 케이지에 갇혀 평생을 사는 닭들에게 무항생제 인증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친환경 계란에서 DDT가 나온 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농부인가, 생협인가, 정부인가.

신명식 농부가 이야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유통구조의 개선이다. 농부와 소비자 사이에 층층이 놓인 유통 다단계의 실태, 개미 농사꾼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시장을 간단히 가로채버리는 대기업들. 그 사이에서 우리는 과연 ‘상생과 조화의’ 농업,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첫 번째 안주! 친환경 인증, 믿을 수 있을까?
두 번째 안주! 축산물도 토양검사가 필요해
세 번째 안주! ‘농피아’가 장악한 친환경 인증업체?
네 번째 안주! 상생과 믿음의 ‘유기농’ 농사로
다섯 번째 안주! 살충제 계란, 예견된 대란
여섯 번째 안주!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유통구조’의 비밀

2017083001_01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뉴스포차 대선캠프 집중 탐구 첫 번째 시간! ‘문재인 후보의 입’으로 불리는 김경수 의원과 함께 했다. 안철수 후보의 무서운 지지율 상승에 문재인 캠프의 반응은? 과연 이 모든 것은 언론의 ‘안철수 띄우기’일까. 집 나간 안희정의 표는 문재인에게 돌아올 것인가. ‘친문패권’, ‘반문’ 정서를 극복할 묘책은 있는 것일까?

김경수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5년 동안 연마한 회오리주를 선보이며 수많은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사드, 일자리, 세월호, 문재인 후보의 핵심 공약에 대한 열정적인 해설부터 ‘인간 문재인’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애정까지. 그리고 ‘000의 사람 김경수’가 아닌 정치인 김경수의 꿈.

술 한 잔에 이야기 하나, 깊어 가는 봄날, 뉴스포차에서 대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안철수의 무서운 상승! 대세론은 끝?
-‘적폐청산’ ‘정권교체’ 프레임 논쟁
-‘반문’ ‘친문패권’을 말한다
-뜨거운 감자 ‘사드’
-문재인의 ‘단 하나의 정책’은?
-네거티브?네거티브?네거티브?
-‘사람’ 문재인과 ‘정치인’ 김경수

 

화, 2017/04/11- 18:38
1,020
0

뉴스포차 영업 ‘두번 째 날 손님’은 일명 ‘신사와 거지’로 알려진 커플, 표창원-박주민 의원입니다. 정치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체험한 2016년 여의도의 바람은 얼마나 잔인했을까요? 그래서 지금 이들에게 정치는 무엇일까요?

출처: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출처: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녹화 도중 한 잔, 두 잔 술이 들어가자, 두 의원은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정치에서 세월호로, 백남기 농민에서 탄핵으로 두 의원의 대화는 종횡무진했습니다.

▶ 민주당에 들어간 걸 후회한 이유는?
▶ 새누리당이 들으면 안되는 이야기가 있다?
▶ 표창원이 박주민에게 미안했던 사연은?

그리고 이어지는 유쾌한 송년 파티! 개그 본능! 아재 개그!

▶ 누가 진짜 거지인가?
▶ 박주민 의원 집 휴지통에 기어다니던 생명체는?
▶ 표창원 의원이 맞짱 뜨고 싶은 동료 의원은?

두 사람의 주량이 궁금하십니까? 술버릇이 궁금하십니까? 그리고 두 사람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십니까?

세상을 안주 삼아, 뉴스포차로…놀러오세요!

**이 방송은 팟빵 등에서 오디오 팟캐스트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수, 2016/12/28- 21:48
680
0

2015 괴산 유기농산업엑스포 - 한살림, 괴산에서 만나요!

한살림이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가합니다.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한살림은 150㎡(45평) 규모의 독립 전시관인 ‘한살림관’을 운영, 유기농과 한살림운동의 가치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살림관은 ‘유기농은 생명, 아이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5개의 전시관을 짜임새있게 꾸려, 한살림농산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한살림이 걸어온 발자취, 우리쌀의 중요성, 토박이씨앗살림, 식량자급, 물품취급기준, 병재사용운동 등 한살림물품의 가치과 대안운동까지 한살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photo_0_1438032280   
 
엑스포 기간중에 논의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논살림 체험프로그램과 현대인의 식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일정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한살림청주 지역물품인 메추리알을 태양열 조리기로 삶아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도 마련하여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한살림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photo_2_1438031421   
 
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그리고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공동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유기농산업 관련 엑스포입니다. 국내외 264개 단체와 기업들이 참가하고, 66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전시하는 10대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유기윤작, 유기축산, 유기원예를 소개하는 7대 야외전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유기농 산업의 비전을 선보일 유기농산업관, 유기농 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국제학술회의 등이 열리며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투구새우', 백악관 텃밭 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엑스포 입장권은 NH농협 지점과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보통권 일반 8,000원(현장 구매는 10,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2,000원입니다. 국제행사로는 처음으로 ‘지역상품 이용권’ 제도를 도입, 관람객은 엑스포 기간 중 괴산군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입장권 가격의 5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관람하면 충북도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엑스포 행사기간 중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자는 산막이옛길, 청남대, 괴강국민여가캠핑장 등 충북도내 주요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개요
명칭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주제 :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 ("Organic Life - Science Meets the Public")
장소 :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 일원(유기농 엑스포 농원)
기간 : 2015년 9월 18일 ~ 10월 11일 (24일간)
주최 : 충청북도, 괴산군, 세계유기농학회(ISOFAR) 
주관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주요내용 10대 주제전시관 및 7대 야외전시장, 유기농 의·미관(醫·美; Medical & Beauty), 특별관(국내 존 / 해외 존), 유기농판매장, 유기농산업관, 국제학술행사(심포지엄 및 세미나), 유기농엑스포농원, 세계유기농먹거리관, 유기농문화이벤트공연, 연계관광투어(유기농체험관광) 등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홈페이지
>> http://goo.gl/oxJvxG

[출처] 2015 괴산 유기농 엑스포|작성자 한살림

 
목, 2015/09/17- 12:07
595
0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행보가 시작됐다. 한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를 폐쇄하고 신고리 5호기, 6호기 건설을 잠정 중단했다. 시민배심원단을 통해 원전 건설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며 탈핵을 공론화했다. 지금 한국은 탈핵을 둘러싼 가장 치열한 공방이 진행 중이다.

뉴스포차 스물 여덟 번째 손님은 반핵과 찬핵을 대표하는 두 인사다. 10여 년 간 탈핵운동을 해온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와 탈핵 반대 성명에 동참해온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를 모셨다.

3개월이란 한시적 공론화 기간이 너무도 짧다는데 견해를 같이 한 두 전문가는 일본 후쿠시마의 위험 진단부터 한국 원전의 안전성, 경제성까지 모든 사항마다 입장을 달리했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둘러싼 시각 차는 컸다.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토론을 가감없이 전달하기 위해 무편집본을 공개한다.

첫 번째 안주! 탈원전 정책에 대한 기본입장
두 번째 안주! 핵피아가 아닌 국민의 손으로
세 번째 안주! 일본산 수산물 300년간 먹지 말라?
네 번째 안주! 후쿠시마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
다섯 번째 안주! 지진, 우리는 안전할까?
여섯 번째 안주! 원전은 경제적일까?
일곱 번째 안주! 재생에너지, 대안이 될까?

2017071901_01

수, 2017/07/19- 21:38
551
0

-홍석현 전 jtbc회장은 대선에 출마하려는 걸까.
-비문연대, 빅텐트, 단일화…정말 가능할까.
-문재인후보의 독주는 끝까지 갈 것인가.
-보수는 이렇듯 무력하게 무너질 것인가.
-새 정부는 개헌이슈에 어떻게 대처할까.
-(누가 됐건) 새 정부는 순항할 수 있을까.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유행하는 이 말처럼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셈법이 단순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뉴스포차]는 대선과 관련된 복잡한 함수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산해봤다.

초대 손님은 프레시안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대선캠프와 국회 보좌관을 두루 거친 윤태곤 정치분석실장(의제와 전략그룹,더모아)과 ‘정치학자는 정치를 모른다’는 지적에 발끈해 국회 보좌관 생활 6년을 경험한 이관후 박사(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이다.

 

첫 번째 안주!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석
두 번째 안주! 홍석현 JTBC회장 사임, 대선에?
세 번째 안주! 보수진영의 붕괴
네 번째 안주! 반문연대의 가능성
다섯 번째 안주! 보수의 분열, 어떤 의미일까?
여섯 번 째 안주! 문재인의 독주, 계속될까?
일곱 번째 안주! 팬덤 정치, 약일까 독일까?
여덟 번째 안주! 문재인과 안희정에게 보내는 진실주

수, 2017/03/22- 17:53
5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