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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작거부 동참 1,000명 돌파...결방 잇따라
제작거부 동참 1,000명 돌파...결방 잇따라 KBS 고대영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 거부에 돌입한 전국의 KBS 피디와 기자, 촬영기자가 천 명을 돌파했다.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30일 오후 5시 현재 전국적으로 기자와 촬영기자 490명, 피디 676명이 제작거부에 동참해 1,1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30일 오전 7시를 기해 전국의 피디들이 제작거부에 돌입하면서 방송 프로그램이 결방되거나 결방이 확실시되는 등 방송 차질도 잇따르고 있다.30일 밤 11시 10분 방영될 예정인 <추적 60분>은 결방이 확정됐다. 언론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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