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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일회용 생리대 안전성 조사하여 여성건강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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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일회용 생리대 안전성 조사하여 여성건강 보장하라

익명 (미확인) | 목, 2017/08/24- 16:27

일회용 생리대 안전성 조사하여 여성건강 보장하라

|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사태에 부쳐

 

최근 ‘깨끗한 나라’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후 생리 출혈량이 줄고 기존에 없던 생리통·생리불순 등의 건강 이상을 겪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큰 혼란과 불안이 야기되었다. 약 1년 전부터 주로 여성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경험을 토로하고 공감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다, 기사를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후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도 그러한 경험을 했다며 생리대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수많은 여성들이 여성환경연대에 자신의 부작용과 고통을 제보하여, 8월 23일 오후 6시 현재 제보된 사례는 무려 3,009건이다. 이들 제보 중에는 해당제품을 사용한 뒤로 생리량 감소, 생리통 증가, 생리주기 변화와 함께 질염 등 여러 가지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현행 식약처 기준에 따라 제조되었다고 해서 안전한 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생리대 관련 규제는 폼알데하이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 규정뿐이므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생리대 부작용의 원인을 규명하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만약 식약처가 이와 같은 릴리안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행 기준만 고집한다면 가습기살균제나 살충제 계란처럼 더 크고 심각한 사태를 예고할 뿐이다. 관련하여 식약처는 2016년 10월부터 연구용역으로 ‘생리대 함유 물질 관리방안 마련 연구’를 진행 중이며 결과가 2018년에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태에 직면하여 연구를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다.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여성들 제보가 규모가 크고 심각한 만큼 보다 신속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가 강원대 김만구 교수 연구팀에 의뢰한 생리대 10종 제품의 유해물질 조사 결과,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암물질 혹은 유럽연합의 생식독성, 피부자극성 물질 등 유해물질 22종이 검출되었다. 이 중 피부 자극과 피부 유해성이 확인된 물질은 총 8종으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스타이렌, 톨루엔, 헥산, 헵탄 등이다. 특히 스타이렌과 톨루엔은 생리 주기 이상 등 여성의 생식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식독성 물질이다.

여성환경연대는 일회용 생리대 검출실험 결과를 발표하며, 식약처와 기업체에 검출된 유해물질에 대한 원인 규명과 일회용 생리대 전성분 공개를 요구해왔다. 현재 일부 업체가 전성분을 공개한 상황이며, 여성환경연대는 전성분 공개로는 밝혀지지 않는 물질에 대해서는 제도적인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

사실 위해성 평가와 건강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보 응답이 어디까지 사실이고 원인물질이 무엇인지, 생리대와 건강 이상 사이에 인관관계가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제부터 명확하게 조사하고 인과관계를 밝혀야 여성건강이 지켜질 수 있다는 점이다. 여성환경연대 검출결과로 볼 때 릴리안 제품만 문제라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일회용 생리대 전반에 걸친 조사와 확인이 필요하다.

 

그동안 생리통, 생리대 사용과 불편함과 어려움 등 여성들이 호소하는 월경과 관련 증상은 ‘사소하고 개인적인 사건’으로 폄하되어 주목받지 못하고, 누구도 책임있게 관련 조사나 대책을 마련한 적이 없다. 이번 사건이 ‘여성위생용품’ 속 유해물질 및 여성건강에 대한 무관심을 벗어나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며, 더불어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여성환경연대는 3,009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생리대와 여성건강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보다 심각한 사태가 생기기 전에 식약처가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회용 생리대 속 성분에 대한 전면적인 위해성 검토와 건강 영향을 조사하고 관리방안을 만들 것을 촉구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식약처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최대한 조속히 원인규명과 건강 역학조사를 실시하라.

식약처는 현행 일회용 생리대 허가기준뿐 아니라 각종 유해화학물질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하라.
일회용 생리대 허가기준으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각종 생식독성, 발달독성, 피부 알레르기 물질,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포함하라.

식약처는 릴리안 생리대뿐 아니라, 일회용 생리대 제품 전체에 대한 성분조사 및 위해성을 조사하여 여성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식약처를 비롯한 국민안전을 지키는 책임이 있는 모든 행정당국은 사전예방의 원칙으로 화학물질 통합관리방안과 근본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하라.

 

2017년 8월 24일

 

건강과대안젠더건강팀, 경남여성단체연합,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일과 건강, 불꽃페미액션, 여성환경연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환경회의, 페미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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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국민선언 웹자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기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불매운동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많이 보아온 모습이다. 익숙한 느낌은 왜일까?

 

구미 불산 누출, 가습기 살균제, 세월호 참사…

사람이 희생되고 환경이 파괴되는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의 문제해결 방식은 비슷한 양상을 띄었다. 그리고 반복되었다. 당장 벌어진 일을 덮기에만 급급했을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한국사회 화학물질 법규와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기업의 이익과 경쟁력을 우선에 두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정부와 기업은 또 다른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우리는 국민을 희생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 사회를 바란다. 즉,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

 

 

이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을 시작한다.

  1. 우리는 국민과 함께 요구할 것이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참가자 서명운동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http://www.safedu.org/sign_toxfree

 

  1. 우리는 ‘국민선언’을 청와대에 전달할 것이다.

전문가, 시민사회, 국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되는 국민선언문을 선언참가자와 함께에서 선포하고 청와대에게 전달한다.

► ‘국민선언 선포식 및 청와대 전달식’ : 6월 29일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

 

  1. 우리는 ‘국민선언’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요구할 것이다.

국민선언 요구안에 담긴 화학물질평가법, 화학물질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화학물질 관련 제도개선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 : 7월 초, 국회

화, 2016/05/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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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르고 그래서 좋아요, 다양한 몸 다양한 아름다움” 이란 슬로건으로 뭉친 다다름네트워크!

여성환경연대, 66100,창작집단3355, 한국여성민우회, 섭식장애 극복모임 나는니편, 21세기자막단

외모와 몸 다양성에 관심갖고 활동 중인 그룹이 <다다름네트워크> 란 이름으로 뭉쳤어요 🙂

8/28(일) 오전12-오후8시 @논현역 북티크 에서 <66100 필름파티>를 엽니다.

66100필름파티

세상이 요구하는 몸매를 만드는 법? 그런 방법은 당신에게 필요치 않다. 당신은 이미 그런 몸매를 가졌으니까. 당신이 당신이라서 좋아요. 

획일화된 미의 기준과 신체 사이즈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거부하고 외모와 체형의 다양성을 긍정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오세요~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영화들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만든 우리들의 필름 파티 🙂

  • * 세 편의 영화와 세 가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SECTOR 1] 11:30 – 12:30

    ・ 영화가 흐르는 샌드위치 뷔페 (진행 : 식생활 연구자 우야 & 66100 편집장 김지양)

 

  • [SECTOR 2] 13:00 – 15:00

    film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 talk : 시선파업 (진행 : 여성환경연대 & 창작집단3355)

 

  • [SECTOR 3] 15:00 – 17:00

    ・ film <프레셔스>

    ・ talk : 프레셔스 주인공의 영화 밖 이야기 (진행 : 66100 & 21세기 자막단)

 

  • [SECTOR 4] 17:00 – 19:00

    ・ film <사이즈의 문제>

    ・ talk : 나의 ‘뚱뚱함’에 대하여 (진행 : 나는니편 & 한국여성민우회)

 

  • [SECTOR 5] 19:00 – 20:00

    ・ 영화가 흐르는 샌드위치 뷔페 (진행 : 식생활 연구자 우야 & 66100 편집장 김지양)

 

🔽 더 많은 정보는?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0692

🔽 신청은?
im66100.com/filmparty

▶ 필름파티 참가는 ‘무료’입니다.
▶ 최소한의 진행비 마련을 위한 스토리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후워을 부탁드립니다.
▶ 관람객 여러분의 편안한 관람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을신청을 제한하오니, 참가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을 꼭! 부탁드립니다.
▶ 섹션1/5의 샌드위치 뷔페는 재료준비를 위해 25000원 이상 후원을 통해서 신청시에만 참가가 가능합니다.

수, 2016/08/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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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짱짱한 11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12살부터 18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녀들과 <외모?왜뭐! 몸긍정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만나 어색하지만, 1박2일동안 사용할 별칭과 조이름도 정하고 생활 약속도 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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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5 외모왜뭐캠프

  1. 다른 사람의 사정을 대신 말하지 않기
  2. 의견 무시하지 않기 …

각자가 정한 생활 약속을 공유하면서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감탄도 하고, 1박2일을 어떻게 보낼지 미리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앞 탁 트인 마당으로 나가 <과격한 운동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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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려주기> 게임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조별로 눈만, 코만, 입만, 귀만.. 그릴 수 있다는 약속을 한 뒤 서로의 얼굴을 그려줬어요. 넓은 마당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등 뒤에 내 얼굴이 얼마나 완성됐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내 얼굴을 그려달라고 부탁도 하면서 어색함을 조금이나마 풀어버릴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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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인 과격한 운동회!!

“여자애가 뭘 이렇게 흘리고 다니니~”

“여자들은 가만히 있어”

“여자들은 몸을 더 소중히 해야해”  …

여자라는 이유로 제한되는 몸의 움직임들. 과격한 운동회를 통해 자유롭고 즐겁게 몸을 움직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준비운동을 하고, 두 편을 나눠 꼬리잡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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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반던지기 시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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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런 운동을 해서 좀 힘들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좀 더 과격한 운동을 원한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과격한 운동회> 이후 실내공간으로 들어와 <like a girl> 이란 동영상을 본 후 두번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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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XjJQBjWYDTs&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a0j-kH0RJ5c

우리도 같은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무언가를 하지 말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나요?”

친구들은 포스트잇에 수많은 ‘말’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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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던 말, 여자라서 제한받거나 강요된 것들을 다시 네모난 상자에 크게 써봤어요. 그리고는 그 말을 들었을 때 하고 싶었던 이야기, 되돌려주고픈 말을 다시 박스 위에 큼지막하게 쓰고는 가운데로 모여 상자를 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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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 있는 박스를 둘러보며 다른 사람이 들었던 말에 공감도 하고 함께 화내주기도 했어요~ 그리고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박스를 마구마구 부수기!! 나중에는 박스가 형체를 알 수 없을만큼 잘게 부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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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후련해진 마음을 안고 🙂  저녁에는 월경, 미디어, 외모꾸미기, 연애 등등 다양한 주제로 <수다 테이블>을 열었습니다. 각자 이야기해보고픈 주제를 선택해서, 테이블 이끔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친구들에게 공유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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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었어. 신경쓰지 않는다고 ‘나를’ 세뇌시켰지만 내 외모에 대해 정말 맘에 안들어했구나. 내 안에 상처가 있었구나. 외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야겠다.”

“나를 사랑해줘야겠다. 그리고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오랜만에 몸을 움직여 좋았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했다.”

“다른 사람의 외모, 성, 연애에 관해 뭐라고 하면 안되겠다.”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겠다. 여자라고 비난하는 말에 주눅들지 말고 당당해야겠다.”

“친구들끼리 장난이라도 못생겼다~ 같은 말 피해야겠다. 그리고 남의 몸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

친구들이 남겨준 소감 중 일부인데요. 꼭 10대가 아니어도 충분히 공감가고,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한 말들이 아닐까요. 10대 캠프 참가자에게도, 그리고 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한 우리에게도 나와 내몸에 대해  생각해보고 즐겁게 몸을 움직여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박 2일간 캠프 진행을 이끌었던 외모?왜뭐!기획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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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고한 모두를 담은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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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캠프 사진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75128113371

수, 2016/11/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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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몸 이미지를 상상하자!

외모?왜뭐!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

 

나의 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누군가로부터 평가받고 무언가를 강요받는 몸에 답답함을 느끼셨다면?

<외모?왜뭐!페스티벌>에 놀러오세요~ 일관된 미적 기준과 몸 이미지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직접 참여도 해보아요.

  • 일시: 2016.12.17(토) 오후 12시~6시

  • 장소: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카페 (홍대입구역 2번출구 부근)

  • 부스 소개: 

  • 12시부터 6시 사이 자유롭게 오셔서 부스 참여 가능 (참가비 무료)
  • 브라와 가슴이야기 & 와이어 휴지통 채우기
  • 내 월경에 하고픈 말 & 면월경대 만들기
  • 인형놀이? 메이크언더(make-under) 하자! 메이크언더(make-under) 내용보기  
  • 333 프로젝트 (33개의 옷으로 3개월간 살아보기!) 시작을 위한 초록장터
  •          등등.. 각 부스는 다시 자세하게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

    • 특별한 공연&강연: 

  • 오후 1시. 강연 _”외모?왜뭐! 우리에게 필요한 언어” 

    by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저자 이민경

  • 오후 2시 30분. 강연 _잠꾸리 앤드 사쁘나 게스트하우스 

  • 수, 2016/11/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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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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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의 습격, 그 10년 후>
    생리대가 자궁에게 건네는 경고

     

    1. 바디버든

    SBS 스페셜 ‘바디버든’을 보셨나요? (2017년 2월 26일 방영)

    ‘바디버든’이란 우리 몸에 쌓이는 유해물질의 총 양을 뜻합니다.

    환경호르몬,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몸 안에 쌓인 유해물질이 여성의 생식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방송되었어요.

    2. 여성 생식건강, 안녕한가요?

    1960~2002년 사이 임신율은 44%나 감소

    지난 20년간 불임 급증

    성 조숙증, 자근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유방암 증가

    (윤정원,’환경호르몬과 여성 건강, <의료와사회> 2016년 6-8월호 중)

    3. 여성 생식건강에 영향을 주는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화장품, 플라스틱 장난감과 용기, 인공향 제품, 문구와 장난감, 일부 플라스틱 등)

    비스페놀A(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 소재, 영수증, 금속 캔 용기 등),

    DDT(살충제 성분),

    PCE(드라이클리닝 성분),

    다이옥신(쓰레기 소각 시 발생),

    글리포세이트(GMO 살충제),

    PFOA(고어텍스, 코팅팬, 테이프, 들러붙지 않는 용기),

    흡연

    4. 생리대 속 유해물질

    (중형 5개, 팬티라이너 5개 총 10개 제품 검사)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출!

    생식독성 물질: 조사대상 중 70%에서 톨루엔 검출

    피부독성 물질: 모든 조사대상 제품에서 1종 이상의 피부자극 물질 검출

    5. 생리대 규제는?

    포름알데히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 규정만 있을 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기준 및 시험방법)

    그렇다면 다른 유해물질은 어쩌죠?

    6. 생리대 어떻게 고를까요?

    1) 되도록 면생리대를 쓰고, 반드시 삶은 후 사용합니다.

    -> 방수비닐이 들어있는 면생리대에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방출됩니다. 삶아서 사용할 시 휘발되어 사라집니다.

    2) 일회용 생리대 구입 시 향이 없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 향이 있는 제품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 수치가 높아요.

    3) 팬티라이너라도 면생리대로 바꿉니다.

    4) 화학물질은 적게, 면솜과 무표백 펄프가 주로 들어간 제품을 고릅니다.

    7.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하세요.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건강과 인권을 위한 권리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지속적으로 여성건강과 지구를 위한 월경용품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2017년 3월 4일 오후 3시 종로 보신각에서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해 행진합니다.

    2017년 3월 21일 오후 4~6시 @빨간책방 3층 컬처홀 (합정역 6번 출구 도보 5분)

    <여성건강과 월경용품> 토론회가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지글에 올라옵니다.

     

     

    목, 2017/03/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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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경용품 토론회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인권이다!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

     

    신청하기 (선착순 30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gS7DHfUVGNHqjtF8w0SjZRtMuk1m6mvuImazEC3BOnKOzeg/viewform

     

    여성환경연대는 ‘실천하는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을 비전으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성건강과 지구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2017년 여성환경연대는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생활환경연구실과 함께 생리대에 포함된 유해물질 검출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검출된 200여 개의 화학물질 중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22종이었으며, 이중 피부자극과 피부유해성이 확인된 물질은 총 8종이었습니다. 현재 생리대에 대한 법적 기준은 폼알데하이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성 한 명이 약 40년 동안 11,400개의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다는 점, 생리대 속 유해물질이 여성의 몸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여성에게 생리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품이라는 점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최근 ‘깔창 생리대’와 ‘무상 생리대’가 이슈가 되었지만 생리대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된 적이 없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환경보건학자, 정부기관, 관련 기업, 보건 및 페미니즘 관련 활동가, 그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시고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생리대 유해물질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비판과 책임보다 문제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안전한 월경용품과 정책을 끌어내기 위해 중지를 모으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시| 2017. 3. 21(화) 오후 4:00~6:30

    장소| @빨간책방 3층 컬처홀 (합정역 도보 5분)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B9%A8%EA%B0%84%EC%B1%85%EB%B0%A9%EC%B9%B4%ED%8E%98/@37.5437376,126.9206424,14z/data=!4m5!3m4!1s0x0:0x8d727daeea711d8c!8m2!3d37.5484672!4d126.9165654

     

    프로그램 

    4:00~4:10  인사말 및 사회

    4:10~4:35  발제 1 생리대 방출 물질 검출 시험결과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김만구 교수 (녹색미래 공동대표))

    4:35~5:00  발제 2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과 여성건강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

    5:00~5:20  발제 3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제안 (여성환경연대)

    5:20~5:30  토론 1 고혜미 (SBS 스페셜 <바디버든> 연출)

    5:30~5:40  토론 2 민주 (불꽃페미액션)

    5:40~5:50  토론 3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정책과

    5:50~6:00  토론 4 유한킴벌리

    6:00~6:30  전체 토론

    수, 2017/03/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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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인터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생리컵_인터뷰모집_웹자보

    여성환경연대는 생리컵 사용 이유와 경험(재질, 보관법, 건강 문제 등), 정책 제안 등을 인터뷰하고 이 내용은 향후 생리컵 안전사용과 사후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생리컵(Menstrual Cup)은 월경기간 중 질 내부에 탐폰처럼 삽입하여 월경혈을 일시적으로 받아주는 목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월경용품(실리콘, 고무 등) 입니다. 한국에서 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인터뷰는 4월 중 1회, 2-3시간동안 진행하고 알려주신 정보를 토대로 인터뷰 그룹을 구성, 인터뷰 장소와 날짜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연령대별 생리컵 사용 현황과 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뷰 참가자 모집 신청 링크에서 연령대를 따로 묻고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소문내어 알려주시고, 참여해주세요. 🙂 

    • 대상: 생리컵 사용 경험(과거 포함) 있는 만18세 이상~60대 여성
    • 시기: 4월 중 (1회, 2-3시간 예정)
    • 신청: 링크 클릭 http://bit.ly/2nv5Vxc
    • 마감: 3월 31일(금)까지
    • 문의: [email protected] / 02-722-7944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 소정의 사례비(5만원)를 지급합니다.
  •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제도개선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락처 및 개인정보는 인터뷰 이후 2개월 이내에 파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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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신청하기

     

     

    월, 2017/03/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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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토론회’ 기사가 나가고 난 후 많은 전화와 문의를 받았습니다. 그 만큼 생리대에 대해 궁금하셨던 점도 많았고, 생리통, 자궁내막증, 유산 등으로 홀로 아파해야 했던 많은 분들이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문제를 겪거나 고통 받은 많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으로 유해물질 검출시험으로 불안과 우려를 안겨드린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미흡하겠지만 이에 대해 여성환경연대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그 동안 생리대를 써왔는데 괜찮을까? 

    이번 조사를 통해 생리대에서 미량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와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해성이 있다는 자체로 실제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만큼 위험한지는(위해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번 조사는 생리대를 통한 유해물질의 노출경로나 피부흡수 정도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유해물질이라고 해도 경구 독성, 호흡기 독성 등에 따라 위해성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물질은 유해성이 높아도 노출되지 않거나 미량일 경우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해도 건강 문제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생리통, 자궁내막증 등의 생식건강 문제나 조산, 유산 등을 겪는 원인은 사람마다 원인이 제각각 다르고 그 원인도 다양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여성들이 장기간 사용하는 생리대 유해물질의 노출경로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집에 있는 생리대를 가져다 버리고 어떤 것을 구입하지 불안해하시는 분들께 어쩌면 불안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좋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검출시험을 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여성환경연대는 20여년 전 제정되었던 포름알데히드 규제를 넘어 이제 다른 유해물질 관리가 필요하고 그 기준을 마련하라고 관련기관에 제안 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기준이 마련되기까지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관련 기업들에게 자발적인 관리를 요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 조사대상 제품 브랜드를 밝히지 않은 이유

    많은 분들께서 어떤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는지, 사용 중인 제품에 얼마나 많은 유해물질이 들어있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조사한 제품 브랜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이니셜로 처리한 점 죄송합니다. 여성환경연대 내부에서도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제품명을 공개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제품명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리대 전 제품의 전수조사가 아니라 일부 제품만 선정해서 조사한 점

    : 시간과 비용 문제로 일부 제품만 선정해서 조사했기 때문에 브랜드를 공개했을 경우 조사대상이 된 제품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2) 현 시점에 저희가 조사한 유해물질에 대한 법적 기준이 없다는 점

    : 법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브랜드를 밝혀도 리콜 등의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3) 미국 피앤지(P&G) 생리대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출 수준보다 이번 국내 생리대 검출 수준이 훨씬 양호했다는 점 (2015년 미국 비영리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 for the Earth)’ 조사 진행)

    : 실제로 국내 생리대 기업 중 일부는 미국에서 진행된 조사를 인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해 자체 검사를 진행하고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이번 검출시험의 목표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이 아니라 생리대의 유해물질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 및 제도 마련과 개선이라는 점

    : 이번에 검출된 유해물질은 미량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와 기준 등의 제도 마련, 그리고 유해성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브랜드가 공개되면 향후 개선과 제도 마련이 강조되기보다 특정 제품만이 강조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1.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이번 조사로 많은 분들께서 놀라시고 우려하시면서, 결국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궁금해하십니다. 여성환경연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

     

    1) 향료가 들어있는 제품을 피한다.

    조사 결과 향료가 첨가된 생리대에서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되었습니다. 인공 향에는 알레르기 유발성분, 생식독성 성분, 발암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방수층(필름)이 들어있는 면 생리대의 경우 삶아서 사용한다.

    면 생리대에서 일회용 생리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빨아서 재사용하는 면 생리대의 특성에 따라 한번 삶아서 빨았을 경우 이 유해물질이 99% 제거되었습니다.

     

    3) 팬티라이너 사용을 줄이거나 면 생리대를 사용한다.

    편리하고 깨끗해서 월경 중이 아니라도 팬티라이너를 종종 사용하는데요, 팬티라이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생리대를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팬티라이너 사용을 줄이거나 면 생리대를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4)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의 제품은 즉시 교체한다.


     

    그 동안 여성건강과 여성용품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건강한월경을 위해 생리대 유해물질에 대해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성환경연대는 국내 생리대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식약처에 건의해 이번에 검출된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 2017/03/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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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safe_pads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약 40여 년간 여성들은 11,000개 이상의 생리대를 사용합니다.

    2017년 여성환경연대는 생리대 11종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되었듯 11개 제품 모두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나왔고 발암성 물질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생리대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현재 생리대에 포함된 성분을 표기하는 전성분표시제가 실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화장
    품처럼 투명하게 성분 정보가 공개된다면 ‘순면 커버’, ‘부직포’ 등을 넘어, 구체적으로
    어떤 성분이 생리대에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고를 수 있습니다.

    미국 비영리단체‘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는 피앤지(P&G)와 클라크케이블 사의 일부 생리대 제품에 전성분표시를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생리대를 비롯해 기저귀, 물티슈 등 위생용품 전반에 발암성, 돌연변이성, 생식독
    성 성분이 규제돼야 합니다. 생리대와 관련해 잔류농약, 유해한 중금속, 프탈레이트, 파라벤
    , 타르색소 등이 우려되며,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를 요구합니다.
    생리대 유해물질 규제를 요구합니다.

    서명을 모아 
    5월 28일 월경의 날 서명을 모아 식약처와 기업에 전달합니다. 

    여성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전성분표시제 서명 함께 해요!  

    http://bit.ly/safe_pads

    작성| 환경건강팀 고금숙 (금자) 

    목, 2017/04/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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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날_여성환경연대_인액터스

     

    여성환경연대 X 인액터스 부스

     

    여성과 지구 건강을 위한 생리대 프로젝트!

     

    -전시: 다양한 재사용 생리대 전시 /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 생리컵과 면생리대에 대한 오해 / 안전한 생리대를 선택하는 방법 / 생리컵 체험
    -서명: 전성분표시제 서명운동

     

    2017년 서울 지구의 날 시민한마당

    1. 행사 개요
    ○ 주 제 : 지구,하자
    ○ 일 시 : 4월 22일(토), 11:00 ~ 18:00
    ○ 부스운영 : 20 여개 운영, 11:00 ~ 18:00
    ○ 장 소 : 광화문 광장 (부스운영 및 문화 예술 공연 및 퍼포먼스)

     

    2. 2017년 서울 지구의 날 행사 프로그램

    ■ 2017 지구의날 기념식
    ○ 기념식
    – 2017 지구의날 기념식(11:00∼12:00): 오프닝 및 내빈소개, 인사말씀, 한중일 공동선언문 낭독, 지구의날 선포 퍼포먼스, 기념촬영
    ○ 거리퍼레이드
    – 지구의날 주제 거리퍼레이드(12:00∼13:00)

     

    ■ 2017 지구의날 시민한마당 (11:00 ~ 20:00)
    ○ 주제관, 시민사회단체 체험부스, 환경음악회로 구성
    ○ 주제관
    –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천을 유도
    –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자연순환, 자연생태 등의 큰 주제로 분류
    – 전시회, 토론회, 숫자를 활용한 정보 전달, VR 등을 활용
    ○ 시민사회단체 체험부스 (11:00 ~ 18:30)
    – 시민참여 체험존 (환경단체/ 협동 조합/ 마을 단체/ 사회적 기업/ 종교단체/ 에너지수호천사단/ 에너지설계사/ 그린캠퍼스 등 20여개 부스)
    ○ 환경음악회로 구성 (18:30 ~ 20:00)
    – 행복한 불끄기와 연계한 음악 공연

     

    월, 2017/04/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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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서울환경영화제 “여성과 지구 건강을 위한 안전한 생리대 부스”

    환경영화제부스

    • 일시: 2017.5.19(금), 5.23(화) 이틀간 12시~6시
    • 장소: 이화여대 ECC 내 삼성홀 앞 ‘다목적홀’
    • 내용: 일회용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다양한 생리컵, 면생리대도 직접 만져볼 수 있답니다!! <여성환경연대> 부스를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
    • 자원봉사자 모집: 5.19(금), 5.23(화) 1시~5시 각각 2명.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4시간)을 인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신청

     

     

    월, 2017/05/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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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나는달’ 캠페인 카드뉴스 4탄>

    -전성분을 알기위해 우리가 나섰다!

    -하루 24시간, 나의 피부와 맞닿는 생리대!
    그. 러. 나
    너의 정체, 알 수가 없어!

    -그.래.서 여성환경연대가 직접 찾아봤다!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깨끗한나라, 웰크론헬스케어
    (제조사 선정기준: 2017 K-BPI, 2015시장점유율 닐슨코리아)

    -5개 제조사, 113종 생리대 성분을 모아놓았지
    *모니터링 리스트 : bit.ly/pads_list

    -결과는 보다시피 개선이 필요해.

    비교적 우수한 기업-유한킴벌리
    개선이 필요한 기업-LG 유니참
    많은 개선이 필요한 기업-웰크론헬스케어, P&G, 깨끗한나라

    우리의 건강을 위해
    생리대, 뭐가 들어있는지 알려줘.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요구
    서명을 모아 식약처와 기업에 전달할께!
    *서명 : bit.ly/safe_pads

    + WVE 생리대해독작전 ‘Detox the box’ 영상도 함께보시길:)
    https://youtu.be/f5bQ7LnU9Q4


    <여성환경연대>
    여성건강과 지구를 위해,건강하고 당당한 월경을 위해 활동합니다.

    문자후원으로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세요:)

    문자후원요청

    금, 2017/05/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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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일요일, 5월 28일은 월경의 날 이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월경의 날에 앞선 5월 26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는데요.

    1.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2. 생리대 유해물질 규제

    3. 대안생리대 공교육 실시

    를 요구하며 8개 연대단체와 함께 했습니다.

    멋진 퍼포먼스 사진과 함께 그 날의 현장 열기를 공유합니다 🙂

    ‘세계 월경의 날’ 앞둔 여성단체들 “당당하게 월경에 건배” (경향신문, 2017.05.26 13:27: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61327001&code=940100#csidxa1f3ed83317675f9f74439fc5440d33

    “당당하고 건강하게 월경합시다” (한국일보, 2017.05.28. 10:00)

    http://www.hankookilbo.com/v/6e9a9ab44b104cc48cce8cd1a2d99b40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의 인권이다’(2017.05.26)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114508

    문자후원요청

    월, 2017/05/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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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교육공모웹자보

    건강취약계층 여성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환경건강교실

    2017년 여성환경연대는 건강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환경건강교실을 진행합니다.
    모이고, 이야기하고, 만들고, 알아가면서
    지구와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원대상
    탈학교 십대여성, 임산부, 한부모 여성, 비혼모, 이주여성,
    성소수자 여성, 다문화 가족 출신 청소년의 모임 혹은
    단체 (수강생 중 일부 포함 가능) 15~20명

    교육내용 (90분, 7차시)

    |식품첨가물: 색소와 당(색소실험)
    |나를 유혹하는 생활 속 향 (폼 클렌징 만들기)
    |화장품 안전하게 사용하자 (수분크림 만들기)
    |실외보다 더 중요한 실내의 미세먼지 (탈취제 만들기)
    |여성건강 (면 생리대 만들기 및 생리컵 체험)
    |플라스틱 사회 (에코백 꾸미기)
    |이야기 한마당 (부채 꾸미기)
    무료로 진행, 5회 이상 참여시 수료증 수여
    교육주제 변경 가능

    신청 방법

    구글 신청서 작성 (7/27(목) 오후 6시까지)

    http://bit.ly/여성환경건강교육 

    3개 모임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문의| 권선숙 활동가 (010 9036 9648)
    단체의 경우 공문 요청시 공문을 보내드립니다.

    지원 서울시 환경정책과

    작성|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금자 (고금숙)

    금, 2017/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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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컵집담회_긴거

    여성환경연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받아

    2017년 4~5월, 전국 17개 행정구역에 거주하는

    1,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월경용품 사용실태 설문조사와

    국내 생리컵 사용자 50명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건강하고 당당한 월경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시간 및 장소

    시간| 2017년 7월 20일 오후 7시~9시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 (대방역 근처)

    신청| 구글신청서 작성 선착순 

    http://bit.ly/생리컵집담회신청

    문의|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금자(고금숙) 전화 02 722 7944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대방동, 대방역 근처)

    -프로그램

    사회|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7:00~7:10 참가자 등록 및 인사

    발제

    7:10~7:25        여성 1,000명의 월경용품 사용실태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고금숙)

    7:25~7:40        생리컵 사용자 50명의 목소리를 듣다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경진주)

    7:40~7:55      여성들의 월경경험과 몸 인식

                                  (녹색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윤정원 )

    토론 

    7:55~8:05  마을에서 월경교육 (초록상상 활동가 김민지)

    8:05~8:15  월경용품 역사와 생리컵 (피의 연대기 감독 김보람)

    8:15~8:55  모두 함께 이야기 나눔

    화, 2017/07/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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