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약자들의 곁을 지킨 故 박종필 감독을 기억하며

지역

약자들의 곁을 지킨 故 박종필 감독을 기억하며

익명 (미확인) | 월, 2017/08/28- 08:00
약자들의 곁을 지킨 故 박종필 감독을 기억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시위 현장. 경찰이 장애인들을 가로막으면서 벌어지는 몸싸움. 경찰이 연행을 시작하고, 장애인들의 아우성과 울음이 귀를 때리는 가운데 경찰의 목소리가 들릴락 말락 슬쩍 지나간다. “다친다.” 유심히 귀 기울이지 않으면 이 대목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어도 없는 이 말 한마디는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경찰은 누구를 향해 말했을까. 장애인이 다치지 않도록 동료 경찰에게 조심히 잡아가라고 한 것일까. 경찰과 장애인이 충돌할 경우 다치는 것은 온몸을 쇠붙이로 무장한 경찰이 아니라 맨주먹밖에 없는 장애인인 것은 당연하다. ‘불법.......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스페인 독감 이후 100년 만에 닥친 전염병 재난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역사상 최악이라는 호주, 미국, 브라질 등의 대형 산불도 모두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54일간의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 폭우, 열흘간 세 차례 태풍 피해를 겪었고, 새해 들어 찾아온 이상 한파와 잦은 폭설 또한 기후 이변입니다.이제 우리에게 기후 위기는 일상의 재난이 되었습니다.모두 인류가 만들어낸 이기적인 문명과 산업 발달의 폐단이 가져온 결과인데요,지구온난화로 장기간에 걸쳐 지구 기온이 상승한 결과 오늘날 100년 전보다 평균 기온 1℃가 높아졌습니다.중동 지역은 평균 기온.......

목, 2021/01/14- 16:50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