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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핫잇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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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핫잇템을 소개합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8/25- 08:00
숯과 동고동락하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비로 빨래가 마를 날이 없다.집안에는 스멀스멀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틀 수도 없는 노릇이고(물론 틀 수도 있다) 이러다 옷장 속에 곰팡이가 생길까 싶어 구석구석 살폈다. 그러다 한 귀퉁이에 있는 숯 박스를 발견했다. 이게 언제부터 있던 거지? 이사 와서 환경호르몬 없앤다고 구입하고 한 번 세척 후 옷장에 넣었으니 5년은 넘은 듯하다. 그냥 버릴까 하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선택의 문제가 생겼다. 끓는 물에 넣어서 세척하는 방법과 흐르는 물에 세척하라고 한다. 나는 고민 끝에 반반씩 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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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홈메이드 콜드 브루 커피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는 더치커피는 한 잔 가격이 국밥과 버금갑니다.그 비싼 더치커피는 홀짝홀짝 왜 이리 맛있는지.  이제는 더치커피를 넘어서 '콜드 브루' 커피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더치커피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하여 장시간에 우려낸 커피이고, 네덜란드 풍 커피의 일본식 명칭이 더치커피가 된 것이랍니다. 영어로는 차가운 물에 우린다고 하여 cold brew(콜드 브루)라고 합니다. 어느 곳에서는 얼음을 이용하여 침출식으로 우려낸 것을 콜드 브루 커피라고도 합니다. 결론은, 그냥 약간의 만드는 방식 차이일 뿐 더치커피나 콜드 브루나 거기서 거기인 거 같아요. 요거.......
금, 2016/07/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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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복분자 막걸리막걸리를 집에서 만든다고 하니 주위의 지인들은 “집에서도 막걸리를 만들 수 있어요?”하는 반응이었다. 당연, 집에서도 막걸리를 만들어 막~ 걸러먹고 나눠먹고 팔아먹기도 했다. 여름날 한 바가지 땀을 흘리고 난 후 먹는 그 청량감을 한겨울이 되어서도 잊지 못했다. 소화도 잘 되고 밥이 먹기 싫은 날은 밥을 대신하는 든든한 한 그릇 끼니였다. 멥쌀로 막걸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또 새로운 막걸리가 먹고 싶어 이 한겨울에 요강도 뒤집어엎는 복분자 막걸리를 만들어 보았다. 멥쌀 3kg을 깨끗하게 씻어서 6~8시간 물에 담가 놓는다 담가 놓은 쌀을 건져 30분~1시간 정도 물기를 뺀다.고.......
목, 2018/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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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라따뚜이 만들기 몇달전부터 10살된 우리집 막내동이는 <식객:허영만의 만화>에 푹 빠져 지낸답니다. 그렇다보니 원하는 음식도 많아졌어요. 의정부 부대찌개, 그중에서도 오뎅식당을 콕 찝어서 이번 여름방학때는 꼭 가야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오뎅식당에 갈 날짜는 정해졌답니다. 매해 가는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 운암정(드라마 식객 촬영지)이 있다는 것을 놓친 날은 땅을 쳤는데요. 스키에 미쳐 대령숙수를 볼기회를 놓쳤다나요? 그래서 요번 겨울엔 꼭 운암정에 가기로 약속을 받아내고야 맙니다만 만화 속 운암정은 서울에 있는 삼청각이라는 사실은 비밀로 합니다. 그외 위시리스트로는 눈.......
화, 2017/08/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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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콩국수를 부탁해 두부 + 우유 = 콩국수 “여보, 점심은 콩국수로~~” 뜨악, 난 건조대에 옷 빨아서 널고 땀을 훔치며 구석구석 먼지도 닦고 이제사 겨우 내 육신을 차 한 잔으로 달래고 있구만.... 내가 자판기인가, 진정 여보인가 백반집도 아니고 주문만 하면 대령할 수 있는 요리 실력도 아닌데 남의 편은 콩국수를 원하네요. 그래도 남편을 위해 자연드림으로 달려갈 수 있긴 하지만 요럴 때 짜잔~~ 나만의 노하우가 있지요. 냉장고를 여니 떡하니 원하는 재료가 대기조 우선 순위로 한켠에 있군요. 15분만 기다려요. 김희애보다 더 특급 콩국수를 대령할 테니 여유가 있을 땐 콩을 직접 갈아서 하기도 하고 자연드림 콩국물을 사용하.......
목, 2016/06/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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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사랑을 타고~덕양햇살 생협의 자원봉사 이야기 매주 목요일 아침, 덕양햇살 생협의 햇살꿈터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직장으로, 학교로..가족들 다 나가고 나면 한 숨 돌리고 커피라도 한 잔해야 할 시간이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사랑의 반찬> 봉사가 있는 날! 2005년 덕양햇살 조합이 생겨난 그 해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한 주도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사랑의 반찬>은 고양시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배달까지 책임지는 자원봉사모임인데요, 생협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정성스런 손맛까지 더해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반찬>에 참.......
목, 2017/03/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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