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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핫잇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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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핫잇템을 소개합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8/25- 08:00
숯과 동고동락하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비로 빨래가 마를 날이 없다.집안에는 스멀스멀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틀 수도 없는 노릇이고(물론 틀 수도 있다) 이러다 옷장 속에 곰팡이가 생길까 싶어 구석구석 살폈다. 그러다 한 귀퉁이에 있는 숯 박스를 발견했다. 이게 언제부터 있던 거지? 이사 와서 환경호르몬 없앤다고 구입하고 한 번 세척 후 옷장에 넣었으니 5년은 넘은 듯하다. 그냥 버릴까 하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선택의 문제가 생겼다. 끓는 물에 넣어서 세척하는 방법과 흐르는 물에 세척하라고 한다. 나는 고민 끝에 반반씩 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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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맛있는 7월, 여름밥상 차리기 폭염속에, 폭우속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디서는 가뭄에 땅이 쩍쩍 갈라지고, 어디서는 폭우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 가운데 살아남은 제철 식재료들은 매장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네요.감자가 맛있는 7월이 되니 매장에 감자가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데요.요리맹인 저는 그저 감자를 쪄두기만 해도, 아이들이 호호불어가며 껍질을 까서 먹고 있는 현실인데...바로 그 때, 제 눈에 딱 들어온 것이, <감자가 맛있는 7월, 여름밥상 차리기> 냉큼 달려가보았죠. 제일먼저 눈을 유혹한 것이 도라지꽃에이드를 만들기위한 도라지꽃. 차를 좋아해 여러가지를 즐겨먹고 직접 담고 만드는 걸.......
토, 2017/07/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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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MO 곡물로 키운 자연드림 닭가슴살 냉채, 데리야끼, 육계장으로 색다르게 즐겨보자 고기 좀 먹어야지, 싶은 날... 주로 무얼 드시나요? 저는 돼지고기를 굽거나, 소고기에 간장양념을 해서 볶는 편인데요. 문득, 너무 똑같은 음식만 해왔던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다르게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자연드림 매장에서 닭가슴살을 골라봤는데요. 닭고기와 달걀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요즘이라, Non-GMO 곡물로 키웠다는 문구가 너무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자연드림 매장에는 Non-GMO 곡물로 키운 닭이 낳은 달걀도 있지만... 그 달걀은 벌써 몇 주째 구경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닭가슴살만 넉넉하게 구입했습니다. 한 쪽.......
토, 2017/09/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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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아이쿱 30주년 기획] 한밭생협의 선배 활동가들1한밭iCOOP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iCOOP생협이 지난해 20주년을 맞았으니 iCOOP생협에 속한 90개 지역 조합 가운데 가장 오래된 조합이 한밭iCOOP이 되겠다. 맏언니로서의 한밭iCOOP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왔을까? 6명이 모여 '살림의 집'이라는 유기농 가게를 연 이래 대전지역 3개 지역 조합인 한밭, 글꽃, 대전으로 분화하고 또 3월 창립 예정인 세종iCOOP으로 지역을 넓혀 가기까지 한밭iCOOP이 걸어온 30년 역사 속엔 강력한 리더십과 온화한 인정으로 이끈 리더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의 아이쿱이 성장하기까지 함께 해 온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열정이 있었기 때.......
토, 2018/0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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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가장 핫한 소식은 남북 간 화해무드입니다. 작년에는 당장 전쟁이 코앞에 닥칠 것처럼 불안불안했던 날들이 많았었는데요. 옆집 사는 미국인 원어민 교사가 날마다 어김없이 그 육중한 몸을 이끌고 저녁 운동을 가는 것을 보며 전쟁은 안 일어나나 보다 위안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핫한 소식은 2015년 12월 28일, 뜬금없이 우리를 기함하게 했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던 한일 '위안부'합의에 대한 재론이었습니다. 파기, 재협상이란 말들이 오가고 있지만 국가 간의 협상이 쉽게 파기될 리가 없지요. 그렇게 오늘도 우리는 일본의 처사에 대해 분노를 터뜨리고 왜 정당하게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냐고 일갈합니다만.......
일, 2018/0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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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난 네게 반했어!'여름에 딱 좋은 꼬시래기 간단 요리 7월 중순부터 시작된 폭염은 한 달째 진행 중입니다. 처서도 다가오는데 ‘늦더위가 복중보다 오히려 집요하고 짜증스러웠다’는 소설의 한 구절처럼 더위는 수그러들 것 같지가 않습니다. 엄마들은 방학+폭염에 열불(?) 나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가고 있지요.세 끼를 두 끼로 해결해 보지만 불앞에 서는 게 여전히 두렵기만 합니다. 불 없이 최대한 간단하게 해 먹는 요리가 더위에 식단을 짜는 기준입니다. 오늘 저녁은 당연히 불을 쓰지 않을 거고요. 배도 부르면서 살도 안 찌는 여성들의 로망 같은 식재료를 사용할 예정입니다.궁금하죠? 두구 두구 두구~~ 바로 여름과 잘.......
화, 2016/08/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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