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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노무 적폐청산, 현대기아차·윤여철부터”
금속노조는 8월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재벌 노무 적폐청산, 2017년 그룹사 공동요구 쟁취,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노동자 총집결 투쟁대회’를 열었다. 이날 파업을 벌이고 참가한 현대자동차지부, 기아자동차지부 등 그룹사 17개 지부, 지회 조합원 6천2백여 명이 참가했다. 조합원들은 대회 전 ‘편법승계 반대, 노무 적폐청산, 윤여철 퇴진, 성실 교섭촉구’ 등의 구호를 쓴 만장 1백여 개와 사원증을 확대한 팻말을 앞세우고 양재동 AT센터 앞에서 현대기아차그룹 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금속노조와 현대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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