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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018년 최저임금 못 맞춘다”, 대놓고 불법 예고
“세계 최고의 영업이익을 자랑하면서 최저임금도 못 맞춘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의 울분이 울려 펴졌다.금속노조는 8월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삼성자본 원청 사용자성 인정, 직접교섭 촉구, 재벌의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결의대회에 파업 상경투쟁을 벌인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과 청년 비정규직 공장의 대명사로 두 달째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인천지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함께했다. 삼성서비스지회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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