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 증기발생기 교체 필요 없다. 영광한빛 4호기 즉각 폐쇄하라!
전화 042)331-3700~2|팩스 042)331~3703|홈페이지 http://tjkfem.or.kr
2008년 12월 15일|총 2매|담당 고은아 국장 010-9889-2476 |
시민이 뽑는 2008 대전의 좋은 간판상
대상은 권진순 옛옷(탄방동),
우수상은 토트(노은동), 수라면옥(대흥동)의 간판으로 최종선정
대전환경운동연합 지난 12월 5일 시민이 뽑은 <2008 대전의 좋은 간판상> 캠페인의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대전의 좋은 간판은 시민에 의해 후보작이 선정되고, 시민이 직접 현장조사를 한 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 하였다.
그 결과 대상은 권진순 옛옷(탄방동), 우수상은 토트(노은동), 수라면옥(대흥동)의 간판이 선정되었다. 대상은 대전광역시장 표창이 주어지고 우수상에는 대전환경운동연합 명의의 ‘좋은 간판 인증패’가 수여되었다.
<2008 대전의 좋은 간판상> 캠페인은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좋은 간판을 선정하면서 간판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고, 거리를 뒤덮은 무질서한 간판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운동이다.
● 대상 : 권진순 옛 옷
대전 탄방동에 위치한 한복점 ‘권진순 옛옷’의 간판은 한글과 한문으로 표기하였다. 건물 외벽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디자인 서체와 작은 간판 글씨가 여백의 미를 잘 살려 광고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방문자와 거리경관을 모두 배려하고 있는 간판이라 할 수 있다.
● 우수상 : <토트>, <수라면옥> 수상
노은동에 위치한 작은 카페 토트이다. 부식금속판 재질에 전면간판과 작은 돌출간판이 잘 어울린다. 간판 소재나 조명이 환경친화적이지 않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전형적 상가건물 안의 여러 작은 가게들 사이에서 작고 독특한 서체와 간판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점에서 좋은 간판으로 선정되었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음식점 수라면옥의 간판이다. 평범한 파나플렉스 간판이라는 점, 메뉴간판을 외부에 부착, 돌출간판이 너무 크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건물과 잘 어울리는 간판디자인과 크고, 원색적이며 현란한 기존 파나플렉스 간판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1월 5일(목) 오후 2시, 영상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남영전구 수은중독사건 민관합동조사관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관계당국과 광주시, 전문가,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릴 것을 요구하고,
현재 유독물질 이용현장의 작업환경과 관리실태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광주지역 내 유독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실태와 작업 환경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고자료]
_광주MBC 라디오 투데이 광주
11월 5일 목요일 저녁 6시 10분 전화인터뷰/ 생방송/ 10분 내외_정은정간사
1/ 먼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수은 중독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는데요- 어떤 이유에선가요?
네. 지난 3월 중순부터 보름여간 하남산단 내에 위치한 한 조명생산업체에서 공장의 일부를 물류창고로 개조하기 위한 철거작업이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은이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여 노동자들이 수은에 중독되는 화학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수은중독뿐만 아니라 철거작업 후 공장 내 잔류 수은과 폐기물을 지하 1층에 묻은 불법매립이 있었는데요. 이로 인한 토양, 수질오염, 인체피해 등이 우려되어 피해가 확대될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수은중독사고가 명백한 화학사고이며, 시급한 대응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담당기관의 대응이 늦어지는 것 같아 저희가 고발장을 접수하였습니다.
2/ 현재, 수은 중독 근로자는 어느 정도 되나요?
철거작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20여명인데요. 철거 노동자 중 2명이 지난 8월에 근로복지공단 산재신청을 통해 수은중독이 밝혀지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현재는 이에 4명이 추가되어 노동청에 산재신청을 한 근로자는 6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현재는 철거과정뿐만 아니라 작업과정에 참여했던 노동자 및 관계자 총 47명에게 수은중독에 대한 건강검진 명령이 내려져있습니다.
3/ 수은이 우리 인체에, 환경에 어느 정도 위험한 건가요?
수은은 세계적으로도 영구적인 오염원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한번 환경에 침투하면, 어떠한 무해한 형태로 분해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학적으로 메틸수은으로 변환된 경우 인간, 생태 시스템에 높은 독성을 갖는데요, 이번처럼 지하 바닥에 매립된 경우엔 유기화를 통해 메틸수은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수은중독의 증상은 농도, 노출 경로 등에 좌우되지만, 주로 신경계통의 문제를 일으키고요. 신경계에 떨림, 기억 상실 및 두통 등이 나타납니다. 기타 증상으로 기관지염, 위장 문제, 갑상선 비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번 중독사고가 일어난 공장 주변 500m 거리엔 발산저수지가 있고, 800m 거리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요. 때문에 수은 불법 매립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인체 피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4/ 오늘, 수은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을 요구했는데요- 현재,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환경청은 현장에 불법매립을 확인하고, 이에 관한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대해 11월 중으로 해당업체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수은중독사건은 폐기물관리뿐만 아니라 화학물질관리에서부터 여러 문제점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검토도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남영전구는 10년동안 수은을 이용하는 공장을 가동해오면서 한 차례도 지정폐기물 처리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유독물질의 관리의 주체인 영산강청에서 사건발생 사업장에서 얼마의 수은이 사용되었고 폐기되었는지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 유독물질에 대한 관리에 구멍이 뚫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앞으로 대응은 어떻게 해나갈 계획이신가요?
네. 이번 수은중독사건과 관련한 불법적 화학물질관리, 불법매립 폐기물처리과정 등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사실 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는 관계당국과 광주시, 전문가,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릴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투명한 조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계속해서 당국에 조사와 공개를 요구하겠습니다. 또한 환경청은 현재 유독물질 이용현장의 작업환경과 관리실태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광주지역 내 유독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와 작업 환경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3523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74번길 29, 3층
전화 042)331-3700~2│팩스 042)331-3703│홈페이지 daejeon.ekfem.or.kr
| 2015 년 10 월 14 일 │ 총 5 매 │ 담 당 이 다 현 (010-2684-2576) |
대학 내 쓰레기 절감을 위한 캠페인 진행
공유와 협력으로 만드는 대전대학교 자원순환 캠퍼스 만들기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학 내 쓰레기를 절감하고 자원이 순환하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서 2013년부터 지역의 대학과 연계하여 자원순환 대학 만들기 캠페인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대전대학교와 자발적 협약을 맺어 2년째 대학 내 쓰레기 절감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유와 협력을 통한 대전대학교 자원순환 캠퍼스 만들기’를 주제로 종이 사용량 줄이기, 일회용컵 사용량 절감, 자원 재활용을 위한 대학 내 프리마켓 등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 사용량이 많은 종이 쓰레기 절감을 위해 이면지를 재사용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의 이용이 잦은 도서관, 기숙사, 과방 등에 이면지함을 설치하여 자유롭게 이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면지 노트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이면지 재사용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일회용컵 사용 절감을 위하여 인근의 카페와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대전대학생이 텀블러로 해당 카페 이용 시, 음료의 가격을 할인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대학생들이 내 컵을 들고 다닐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사용을 위하여 대전대학교 내 프리마켓도 진행한다. 지난 10월 8일(목)에 열린 대전대학교 프리마켓에는 대학생 5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약 200여개의 중고물품과 창작품을 판매하는 자리가 되었다. 공유와 협력으로 대학 내 재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프리마켓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문화와 일회용품 사용이 만연한 대학에서 자발적인 자원 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의 많은 참여와 실천을 기대한다.
※ 참고 자료 1. 이면지 사용 절감 캠페인
1) 2014년 대전대학교에서 발생한 쓰레기 성상 조사 결과, 종이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31%로 재활용 가능 쓰레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
2) 대학 내 사용량이 많은 A4 종이의 양면 활용을 위하여 도서관, 기숙사, 과방 등 30여 곳에 이면지함을 설치하여 자발적으로 이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함.
3) 이면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면지 노트를 제작, 배포


※ 참고 자료 2. 일회용컵 사용 절감 캠페인
1) 대전대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텀블러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고 응답함. ‘만약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에 혜택을 제공한다면 텀블러를 가지고 다닐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6%가 ‘텀블러 사용 의사가 있다’고 응답함.
2) 대전대학생들이 자기 컵을 가지고 다니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현재 대전대학교 인근 카페 2곳과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어 텀블러 이용 시,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


※ 참고 자료 3. 대전대학교 프리마켓 진행
1) 대전대학생 183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 생활용품, 옷 등의 처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집에 보관’한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의 48.7%, ‘버림’이 27.7%로 나타나 중고 물품에 대한 재사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2) 또한 외부에서 진행하는 프리마켓의 참여나 중고 물품 구매 경험이 없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가까운 곳에서 여는 프리마켓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의 50%를 차지하여 학생들의 생활권 내의 프리마켓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3) 지난 10월 8일(목) 교내 프리마켓을 진행한 결과, 5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며 프리마켓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음.
4) 이후 월 1회의 정기적인 교내 프리마켓을 진행하여 중고 물품의 재활용으로 자원순환과 쓰레기를 절감하고자 함.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조사후시험시설,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세슘 등 맹독성 방사성 물질 지속 방출에 대한 입장
어제(31일) 발표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소속 추혜선 국회의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조사후 시험시설,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크립톤(Kr-85),세슘(Cs-137),삼중수소(H-3)등 여러 방사성 물질을 해마다 방출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지난 5년간 세슘(Cs-137) 20만 베크렐,
크립톤(Kr-85) 5조 4,372억 베크럴, 삼중수소(H-3) 20조 7,400억 베크럴이
원자력연구원에서 외부로 방출 된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세슘(Cs-137)은 반감기 30년의 단감기 핵종으로 요오드(I-131)와 더불어
대표적 식품 오염 지표물질로서 체내에 들어가면 강한 감마선을 방출해 세포조직의 분절,
유전자 변형 등을 일으켜 인체에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중수소(H-3) 역시 핵발전소에서 기체형태로 발생하는 방사성물질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물질로서
내부에 피폭 되었을 때 인체의 단백질, 탄수화물, 유전자 등의 변형을 일으키는 핵종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는 지난 1987년부터 2013년까지 21차례에 걸쳐
타지역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이송해온 사용후핵연료봉 1,699개(3.3톤/손상핵연료 309개)를 이용하여 각종 실험을 하였다.
문제는 사용후핵연료의 실험을 위해 해체하고, 절단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물질인 세슘과 스트론튬 이외에 다량의 맹독 기체성 방사성폐기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측은 그동안 핫셀(hot cell)등의 차폐구조물을 통해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세슘 등 맹독성 방사성물질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음에도
완전 차폐되어 외부로 방사성물질이 전혀 배출되고 있지 않다고
거짓 입장을 밝힌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강력히 항의 하는 바이다.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은 사용후핵연료를 다루는 과정에서의 크립톤 등과 같은 방사성물질이 발생하는데,
차폐시설이나 공정 전반의 원격조정과 운영 등의 기술, 물리적 방호기술 등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한다.
실험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물질을 100% 포집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7년부터 직접 사용후핵연료를 사용한
파이로프로세싱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이로프로세싱 실험 과정에서도 인체에 치명적인
다량의 맹독 기체성 방사성폐기물과 용융염 폐기물 속에 든 방사성 폐기물이 발생한다.
대전시민들이 방사성물질로 인한 위험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안전기술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파이로프로세싱 실험을 강행한다는 것은
대전시민의 안전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 물질이 배출관리 기준치 이하여서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배출관리 기준치 이하라고 해서 방사성물질이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오랜 기간 노출되었을 때 영향에 대한 조사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지난 30여년간 원자력연구원에서 방출시킨 방사성물질들이
지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우선 명백하게 밝혀내야 한다.
우리는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에 다시 한 번 요구한다.
그동안 대전으로 반입된 사용후핵연료의 반입부터 실험과정, 보관 전반에 대한 제3자 검증을 통해
대전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더불어 대전시민의 안전을 무시한 파이로프로세싱 실험을 즉각 중단하라.
2016. 11. 1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