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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폭로 경악, 4300명 사망…입막음 대가 45억원

월, 2017/08/21- 14:5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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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심의관을 지낸 여성 지방의회 의원이 원자력발전소 작업원 4300명이 사망했지만 도쿄전력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는 글을 올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후쿠시마현 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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