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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가 만든 2017년 상반기의 12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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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가 만든 2017년 상반기의 12가지 변화

익명 (미확인) | 월, 2017/08/14- 16:46

여러분의 지지가 없었다면, 매년 이렇게 많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국제앰네스티가 전 세계 사람들과 지역사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참여와 결의, 그리고 끊임없는 지지 덕분이었습니다. 올 상반기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WORKING FOR INDIVIDUALS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

1. 감비아의 야당 지도자 석방되다

1월 30일, 3년이 넘는 앰네스티 캠페인 활동 끝에 감비아의 야당 정치가 아마두 산네흐(Amadou Sanneh)와 말랑 파티(Malang Fatty), 알하기 삼부 파티(Alhagie Sambou Fatty) 형제가 마침내 석방되었다. 아마두 산네흐는 석방 후 이틀 만에 새로운 감비아 정부의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야흐야 자메흐(Yahya Jammeh) 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1월 말 사임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감비아 정부는 마침내 활로를 찾게 됐다.

국제앰네스티의 활동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앰네스티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더욱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을지도 모릅니다. 수감된 사람들 모두가 앰네스티의 활동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두 산네흐

아마두 산네흐, 국제앰네스티 양심수이였고 재정경제부 장관에 취임했다.

2. 이란에서 사형을 면한 사람들

살라르 샤디자디와 하미드 아흐마디

트위터와 편지를 통해서 수천 명이 이란 정부에 호소한 덕분에 최소 사형수 2명이 목숨을 구했다. 2월 15일, 앰네스티 지지자들이 이란 정부를 압박한 결과 하미드 아흐마디(Hamid Ahmadi)가 사형이 집행되기 직전에 취소되었다. 4월 25일에는 15세에 불과한 나이에 사형을 선고받았던 살라르 샤디자디(Salar Shadizadi)가 교도소에서 석방되었다. 전세계 지지자들이 신속하게 행동에 나선 덕분에 살라르는 수 차례 사형이 집행될 위기에서 벗어났고, 결국 10년간의 수감 생활 끝에 4월 석방될 수 있었다.

3. 우즈베키스탄의 최장기수 언론인 석방되다

무하마드 베크자노프와 딸

2월 22일, 우즈베키스탄의 무하마드 베크자노프(Muhammad Bekzhanov)가 17년만에 마침내 석방되었다. 그는 세계 언론인 중에서는 최장기 복역수로, 1999년 수감되어 ‘반국가적’ 범죄 혐의를 자백시키려는 정부에 고문당했다. 앰네스티의 2015년 편지쓰기 캠페인인 ‘Write for Rights’과 이후의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수만 명이 편지로 무하마드의 석방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압박 덕분에, 마침내 무하마드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4. 말레이시아 사형수, 종신형으로 감형되다

샤흐룰 가족들이 그가 수감된 교도소 앞에 모였다.

전 세계 수천 명이 편지와 엽서를 통해 샤흐룰 이자니 빈 수파르만(Shahrul Izani bin Suparman)의 사형 선고를 취소하라고 요구했고, 결국 이 호소는 성과를 거뒀다. 2월 27일, 샤흐룰의 사형 선고는 종신형으로 대체되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뉴질랜드에서 나이지리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온 수천 통의 편지와 엽서 덕분에 샤흐룰의 감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11년간 독방 구금 끝에 일반 감방으로 다시 이감시키기도 했다. 샤흐룰은 2030년 석방될 예정이지만, 그의 선처 호소가 받아들여질 경우 석방 시기는 2021년까지 앞당겨질 수 있다. 전 세계 앰네스티 지지자들의 노력 덕분에 가족들은 머지않아 샤흐룰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5. 첼시 매닝 석방되다

징역 35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어 있던 첼시 매닝은 오바마 전 정부가 1월 갑작스레 석방을 결정하면서 5월 17일 풀려났다. 첼시는 기밀정보 유출 혐의로 구금되었는데, 그렇게 공개된 정보에는 미군이 전쟁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자료도 포함되어 있었다.

앰네스티는 정의와 자유, 진실, 존엄이 인정되지 않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 앰네스티의 활동을 지지합니다. 모든 사람의 자유와 존엄을 보장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투명성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첼시 매닝, 2015년 Write for Rights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첼시의 석방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6. 여러분의 메시지가 인생을 바꾸다

전 세계 앰네스티 지지자들은 2016년 ‘Write for Rights’를 통해 전에 없이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다. 편지와 이메일, 트윗 등을 통해 총 4,660,774건이라는 놀라운 수의 참여를 기록한 것이다.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 덕분에 캠페인 사례의 주인공들에게는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수 있었다.

국제앰네스티에서 전달해 주는 편지들을 보면 절로 눈물이 나요. 나와 내 아버지, 우리 가족을 믿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게 될 때마다 더욱 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주헤르 토흐티, 중국에 수감된 교수 일함 토흐티의 딸

HOLDING BUSINESSES TO ACCOUNT
기업의 책무성 강화 활동

7. 팜유 농장 인권침해에 대응한 기업들

인도네시아의 대형 팜유 농장에서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다는 국제앰네스티의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팜유 유통업체인 윌마르(Wilmar)는 보고서에서 밝혀진 인권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개월 행동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윌마르에서 팜유를 구입하는 유니레버(Unilever), 피앤지(P&G) 등의 기업들은 이전보다 더욱 투명하게 생산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관련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앰네스티가 제기한 우려사항을 윌마르에 직접 전달했다고도 밝혔다. 윌마르에서 팜유를 구입하는 벤앤제리(Ben&Jerry’s) 아이스크림은 앰네스티 지지자들의 항의 트윗이 쇄도하자, 결국 자사 제품의 원료에서 팜유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에서 구입하는 팜유가 노동 착취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 것이다.

8. 대기업, 코발트 채굴 관련 항의에 귀를 기울이다

벨기에의 어린이들부터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등의 지지자들까지, 전세계 수만 명이 대형 전자업체들을 상대로 자사의 휴대폰에 아동노동 착취의 산물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편지와 트윗, 탄원서명, 거리 시위를 통해 애플(Apple)과 삼성, 화웨이(Hwawei) 등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코발트 공급망의 인권침해 여부를 확인하라고 촉구했다. 가장 먼저 애플이 국제기준에 따라 자사의 코발트 제련소를 모두 공개했다. 소니가 그 뒤를 따라, 자사의 코발트 공급망에 대한 상세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항의 메시지가 폭주하자 난처해진 삼성과 화웨이는 메시지 작성자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답변을 보냈다. 삼성은 앰네스티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2016년 6월 스페인 마드리드 애플 스토어 앞에서 퍼포먼스를 벌였다.

DOING GROUNDBREAKING RESEARCH
획기적인 연구 조사 활동

9. 디지털 분석으로 이집트의 거짓말 밝혀내다

4월, 국제앰네스티 조사 결과 이집트 정부군 소속 군인들이 비무장 상태였던 포로 최소 7명을 불법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살해된 포로 중에는 17세 소년도 포함되어 있었다. 앰네스티는 사건 당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고, 이집트 군이 정식 공개한 사진 및 유투브 영상과 비교한 후, 관련 전문가들과 인터뷰한 결과, 선제 발포한 ‘테러리스트’를 사살한 것이라는 군의 주장과는 정반대임을 밝혀냈다.

10. 디지털 보도 기술로 인권침해 현실을 알리다

1월, 앰네스티는 시리아의 사이드나야 교도소를 쌍방향 디지털 다큐멘터리로 구현하면서 선보인 놀라운 디지털 보도기술로 영광스러운 피버디-페이스북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이트는 사이드나야(Saydnaya)에서 탈출한 전 수감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수백 명이 끌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는 군사 교도소 사이드나야의 악명 높은 실체를 처음으로 들여다볼 수 있었다.

앰네스티가 시리아에 있는 사이드나야 군사 교도소를 웹 플렛폼에서 구현했다.

CAMPAIGNING FOR SYSTEMIC CHANGE
제도적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

11. 아일랜드, 낙태 비범죄화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다

전 세계 수만 명이 앰네스티의 2015년 ‘그녀는 범죄자가 아니다(She is #notacriminal)’ 캠페인에 참여해, 낙태 수술을 하거나 받는 것을 범죄화해서는 안 된다고 아일랜드 정부에 촉구했다. 결국 4월, 일반 시민 99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구성하는 아일랜드 시민의회에서 필요할 경우 합법적으로 낙태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데 3분의 2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다. 시민의회의 이러한 낙태 관련법 개정 권고는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앰네스티 아일랜드지부가 최근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아일랜드 국민의 80% 이상이 낙태금지법 개정을 논의할 때는 여성의 건강을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의회의 표결 결과는 이러한 여론을 반영한 것이었다.

아일랜드의 낙태금지법안에 반대하는 퍼포먼스

12. 대만 대법원, 결혼평등 인정하다

2017년 5월, 대만에서 동성결혼을 위해 시민들이 모였다.

지난 5월 대만 대법원에서 결혼평등을 인정한다고 판결하면서 대만은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국가가 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전 세계 40개국의 앰네스티 지지자들은 대만 정부에 [“예” 라고 말해주세요(say yes)]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앰네스티 대만지부와 현지 파트너 단체들이 주최한 대규모 집회를 통해 역사적인 발걸음을 떼게 될 대만 정부의 결정을 전세계인들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대만 정부는 2년 안에 이 판결을 법제화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앰네스티는 올 여름 관련 캠페인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더 빠른 시일 안에 합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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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7/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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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우디 여성 운전권을 외쳐 체포된 여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지금, 참여하세요!

목, 2018/06/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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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참여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치개혁특위와 정치개혁공동행동이 공동주최로 선거제도 개혁방안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여세연 이진옥 대표님이 2부 발제를 맡으셨습니다. 2020년에 열릴 총선 전에 바꿔야할 선거법과 여성대표성 확대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선거법 피해사례를 통해 본 선거제도 개혁방안 토론회>
일시: 7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
*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주세요

1부 - '온통 하지마' 선거법 피해사례
발제:
유권자 수난사(참여연대 이선미)
청소년 SNS 표현의 자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박태영)
예비후보자 선거운동의 제약(정치발전소 장재용)
토론:
서복경 교수, 이정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2부 - 2020 총선 전에 바꿔야 할 것들
발제:
6.13 선거로 본 선거제도 개혁과제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 공동대표)
여성대표성 확대와 성평등 공천(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이진옥 대표)
토론:
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김준우 민변 사무처장

 

화, 2018/07/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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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자회견] "우리가 눈까지 뿌려야겠냐"

첫눈 오는 날, 탁현민을 보내겠다는 낭만적인 청와대를, 공직자의 강간문화 실천행위를 옹호해버린 무지한 사법부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과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준비했습니다. 내일인 7월 12일(목)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 모여서 다같이 눈을 뿌려봅시다. 드레스코드는 검정! (눈이 잘 보여야하니깐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수, 2018/07/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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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이진옥, 권수현 대표단 선생님들이 참여하시는 행사 소식 공유드립니다! :):)

<동수정치를 위한 100년(70+30) 토론: 동수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70년을 뒤돌아보고, 30년을 기획한다>

2018년 올해는 정부수립 70년이자 민주정치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여성들은 1948년 5월 10일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첫 투표권을 행사한 이후 7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국민의 대표로서 여성들의 정치적 지위는 매우 열악합니다.

2016년 겨울 촛불시민혁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진정한 의미의 국민주권의 실현을 요구하였고 그 국민의 절반이 여성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70년의 여정을 여성들은 늘 함께 해왔습니다.

헌정 70년을 맞이하여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대표성이 실현되는 민주정치 100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난 70년을 뒤돌아보고 30년을 위한 동수민주주의 전략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일시: 2018년 7월 18일(수)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주최: 한국여성정치연구소, 남인순 국회의원
-후원: 여성가족부, 헌법개정여성연대, 한국여성의정

*제1부 "0(zero)에서 동수(parity)를 향하여"
-좌장: 민경자(여성시민문화연구소 대표)
-발표
"한국적 맥락에서의 동수의 쟁점과 한계"(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젠더의 관점에서 본 6.13 지방선거의 문제점"(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토론
김신애(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김은경(한국YWCA연합회 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서복경(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신경아(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지영(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초빙연구원)

*제2부 "남녀동권제헌에서 동수개헌으로"
-좌장: 이정자(헌법개정여성연대 공동대표)
-발표
"제헌헌법의 남녀동권 조항의 역사성과 한계"(신옥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10차 헌법 개정의 젠더 트러블"(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토론
권수현(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박선영(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정미(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 정승화(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차인순(국회여성가족위원회 심의관)

 

 

월, 2018/07/09- 17:04
21
0

 

<클릭> 서명 참여하기 https://bit.ly/2L8zAZs


25년째 짬짜미 나눠먹기 국회 #특수활동비 제도개선이 아니라 폐지가 답입니다. 국회 특활비 폐지와 과거 지급내역 공개를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시민의 항의 목소리를 모아서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국회가 꽁꽁 감추던 국회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 도대체 뭐가 있나 살펴보니 국회의 주장처럼 의정활동과 의원 외교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만한 사안은 발견하지 못 했고, 오히려 특수활동비 취지에 전혀 맞지 않게 각종 항목을 만들어 '제2의 월급'처럼 특수활동비를 지급해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무런 감시와 통제 없이 쌈짓돈처럼 써오던 국회 특수활동비, 이대로 그냥 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합니다.

1.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및 2018년 특수활동비 반납!
2. 2014년부터 최근까지의 지급내역 공개!
3. 국회 뿐 아니라 특수활동비 전반에 대한 재검토, 투명성 제고와 축소!

금, 2018/07/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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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세연 휴가&워크샵 일정 공유드립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휴가(7.23~7.27), 사무국 워크샵(7.30~8.1) 일정으로 사무국을 잠시 비웁니다.

휴가기간동안 이진옥, 권수현 대표단 선생님들은 학회 참여로 호주로 쓩! 혜만 활동가는 여행으로 쓩! 연주 활동가는 사랑니 치료로 쓔우우....(...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를 착착 진행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워크샵에서는 휴가를 마친 여세연 사무국이 다같이 모여 향후 여세연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입니다.

휴가기간 동안 모두가 각자의 일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워크샵 역시 초집중(!!!!)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여세연 사무국에 요청하실 일이 있다면 이번 주에 연락주시는 센스!!!)

2018년 하반기에도 힘차게, 행복하게- 활동가와 단체 모오두 성장할 수 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맘껏 충전&고민하고 오겠습니다.!

 

목, 2018/07/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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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미투는 바꾼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미투는 통념을, 언론을, 경찰을, 검찰을, 법원을, 회사를, 학교를 바꿀 것입니다.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우리는 다시 모입니다.

2018년8월25일(토) 저녁7시 청계광장입니다!
#미투는바꾼다
 
목, 2018/08/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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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식 공유드립니다. :)

"미투에서 여성정치까지-사회적 주변자에서 정치적 주체로"

-일시: 2018년 8월 24일(금) 오전 10시-11시 4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주최: 시민정치포럼(홍익표, 이정미, 진선미 의원 공동대표)
-주관: 진선미 의원실

*개회식
-사회: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환영사: 홍익표, 이정미, 진선미 국회의원

*발표
-신기영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토론
-좌장)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윤지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주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목, 2018/08/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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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회 여름캠프 소식 공유드립니다.

<여성학 죽이기: 안티페미니즘의 역습과 여성학의 현주소>

-일시: 2018년 8월 16일(목)-17일(금)
-장소: 서울여성플라자(대방역 부근)

-기조 강연과 라운드테이블, 6개의 세션, 그리고 페미니스트 네트워킹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라운드테이블: 페미니즘 리부트 속 여성학의 현주소
세션 1. 젠더의 퀴어링
세션 2. 여성학 밖에서 여성연구하기
세션 3. 젠더와 노동으로
세션 4. 페미니즘 물결과 여성 범주의 정치
세션 5. 퀴어 퍼레이드와 혐오의 정치
세션 6. 페미니즘과 정당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링크(http://hoy.kr/pOsm)로 신청서를 8월 10일, 금요일까지 작성하고, 우리은행 1005-303-433470 (한국여성학회)로 1만원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의 후원으로 열리지만, 부족한 예산과 더불어 참여 신청자들의 참가 독려를 위해 1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참가비에는 숙식을 포함하고, 숙식 여부와 상관 없이 일괄적으로 동일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금, 2018/08/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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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정치수다] 고은영x여세연의 제주도 푸른밤
:정치,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주저하게 하는 것과 확신하게 하는 것

"정치할 자격을 묻는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제가 정치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여자라서 못 뽑는다고 면전에 말한 분께는 여자라서 잘한다고 말씀드렸구요."

2018 지방선거를 지켜보던 여세연 사무국은 녹색당 고은영 후보에 푹 빠지고 만다. 어떻게든 자리를 만들어 만나야겠다고 다짐한 조모씨와 황모씨는 기어코 일을 만들고야 마는데....

-정당에 가입했는데 '아재 정치'를 실감한다구요? '나는 정치할 사람은 아니지'라는 마음에 덜컥 망설여진다구요? 정치.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주저하게 하는 것과 확신하게 하는 것 사이에 있나요?

정치활동을 꿈꾸는, 또는 이미 하고 있는 여성청년인 당신. 어렵고 답답한 마음과 고민을 사연으로 보내주세요. 고은영과 여세연이 답장을 보내드립니다.

-사연은? 8월 26일(일) 자정까지,
링크: bit.ly/2vrHFlW
-8월 30일(목), 고은영-여세연 사무국이 제주도 푸른밤()에 만나 나눠보고자 합니다. 전체 대화는 녹음 후, 추후 공유할 예정입니다.

여세연 후원회원으로 함께 하기: bit.ly/2MsX3og
화, 2018/08/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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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드립니다!)

[선거과정에서의 혐오표현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일시: 2018년 8월 17일(금) 오후 2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10층 배움터
공동주최: 국가인권위원회, 지방선거 혐오대응 전국네트워크

-프로그램
*발제
1) "지방선거 혐오대응 활동의 의미와 과제" (정민석, 지방선거 혐오대응 네트워크)
2) "선거, 정치인 그리고 혐오표현"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토론
박한희(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 서창호(대구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이보람(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 사무관), 김언경(민주언론연합 사무처장), 김지윤(녹색당 정책기획팀장)

 

월, 2018/08/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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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못살겠다 박살내자"

8월 18일(토) 오후 5시, 서울역사박물관앞 도로 예정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에 의한 성폭력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력 대권후보이자 도지사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가 그의 수행비서에게 행사한 것이 '위력'이 아니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재판부가 #미투운동 이후 성차별적 권력구조를 개혁하라는 수많은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8월 18일 오후 5시에 모여서 외칩시다.

#안희정_감옥으로 #사법부가_유죄 #경찰은_편파수사
#위력에_의한_성폭력 #피해자는_일상으로

*8월 25일 '성폭력성차별 끝장집회'를 1주일 앞당겨 진행합니다

수, 2018/08/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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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첫 번째 토론
"차별금지법, 궤도에 올리다"

일시: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14시-17시
장소:국가인권위원회 11층 인권교육센터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0)
신청링크 » bit.ly/차별금지법토론

<발표>
-차별금지법, 지금 필요한 이유/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18 차별금지법안의 개요와 의의/ 조혜인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토론>
- 난민인권센터/ 고은지 사무국장
-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이종걸 공동집행위원장
-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이충은 수원시인권센터 시민인권보호관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김모드 활동가
- 여성분야
- 국가인권위원회

주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문의: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입법추진팀 [email protected]

 

수, 2018/08/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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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고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 고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본인 자신이다

일시 : 2018년 8월 23일(목) 오후 2시
장소 :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서울 서초구 법원로1길 2 5층 정의실)
주최 :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프로그램
-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질의응답
문의 : [email protected]

*해당 사건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수, 2018/08/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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