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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말고 안전” 신고리 5,6호기 영구중단을 위한 한여름밤 토크!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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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말고 안전” 신고리 5,6호기 영구중단을 위한 한여름밤 토크! (8.10)

익명 (미확인) | 수, 2017/08/16- 13:16

지난 6월 19일, 6월 27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신고리 5,6호기 중단’을 우선 공사 중단,
‘공론조사하여 3개월 후 결정’으로 발표고, 7월 24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하였습니다.
기존에 탈핵 지지여론은 높지만 신고리 5,6호기 중단 반대의견이 높은 곳도 있으며, 지역적으로도 백지화에 대한 여론이 통일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충북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없는 곳이지만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와 관련한 문제는 우리사회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이며
안전한 사회로 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이 공동주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지난 8월 10일(목) 로 “신고리 5,6호기 영구중단을 위한 한여름밤 토크!”를 열었습니다.
양이원영(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환경운동연합 탈핵팀 처장)님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문제점,
선진국과의 원자력발전소 비교, 전력수급현황 등을  깊이 있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고리 5,6호기 영구중단을 위한 대응기구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지역여론 형성을 위한 캠페인, 토론회, 강연 등을 준비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SNS 인증샷 올리기, 현수막 걸기 등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3개월동안 함께 활동 할 것입니다.
많은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인 조상 교수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바쁘신 중에 서울에서 내려와주신 양이원영 처장님

▼시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에 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 신고리 5,6호기 영구중단을 위해 화이팅!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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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산행은 청화산(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지난 주 청주KBS에서 속리산 능선에 복수초가 개화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탐사하게 될 청화산은 속리산 주능선보다는 100여미터 낮은 고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백두대간의 봄 전령사인 복수초를 꼭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산행시간은 초보자 기준 5~6시간 예상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

 

 

일    시 : 3월 19일 (일요일) 07:00 ~

산행지 : 청화산

코    스 : 소림암 – 585봉 – 885봉 – 청화산 – 갓바위재 – 의상저수지

집결지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주차장

참가비 : 15,000원

준비물 : 도시락, 물, 스틱, 장갑, 아이젠, 행동식, 접이식 간이 의자 등

신    청 : 3월17일(금)까지,  043-222-2466  / 010-8714-4407

 

등산지도 : 의상저수지를 출발점으로 시계반대방향으로 순환하는 코스입니다.

 

청화산 능선에서 바라본 백악산, 그 좌측 너머에 속리산 자락

 

청화산에서 바라본 옥양동 들판과 의상저수지

 

885봉에서 바라본 청화산 정상

 

 

청화산 정상석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북쪽 사면은 여전히 눈밭이 건재합니다

 

조항산 가는 길 – 여기가 바로 백두대간 능선입니다 !

 

 

조항산 봉우리

 

의상 저수지 : 풍부한 유량으로 아랫마을을 비롯해 청천면 주민들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 퍼 온 사진입니다)

 

꼭 보고 싶구나 …… 복수초 ^^

금, 2017/03/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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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on.ekfem.or.kr
전화 032)426-2767    팩스 032)426-2768
(22228) 인천광역시 남구 경원대로 747

보 도 자 료

인천 남동유수지에
올해 첫 저어새 도착했어요!

지난 3월 9일(금) 오전에 인천 남동유수지에 올해 첫 저어새 다섯 마리가 도착했다.
2009년 남동유수지 저어새 섬을 찾아온지 벌써 8년째가 흘렀는데 매년 이맘때 계속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저어새가 반가우면서도 안타깝다. 저어새들의 먹이터로서 마지막 남은 송도 갯벌인 11공구의 매립공사가 계속 진행되어 갯벌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4월 1일(토) 오전 9시 30분에 첫 활동으로 저어새 환영잔치 행사를 한다.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2017년 3월 13일

인천저어새네트워크

문의 : 강숙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 – 8929-3641)
사진 설명 : 3월 11일 남동유수지에 찾아온 저어새

월, 2017/03/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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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소년 환경기자단 초록인을 모집합니다!

▪ 지원방법 : 기자단지원서 회원가입서-청소년 작성 후 메일([email protected]) or  팩스 031-486-5820 로 접수

체험, 이론,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교육을 진행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1. 모집기간 : 2017년 3월 13일(월) ~ 3월 29일(수) 까지
2. 참가대상 : 안산지역 내 중학교 재학생
3. 참가인원 : 30명
4. 활동기간 : 2017년 4월 ~ 12월(매월1회, 토요일)
5. 활동내용 : 다양한 환경교육 및 환경캠페인 진행, 환경신문 제작(연1회 발간), 여름캠프, 환경체험활동 등

* 모든 활동시간은 자원봉사시간이 부여됩니다.

6. 참가문의 : 031-486-5120

월, 2017/03/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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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1일(토)은 후쿠시마에서 핵사고가 발생한지 6년이 되는 날입니다.
6년이 지났지만 후쿠시마 사고는 아직 진행중이고 언제 수습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작년 9월 경주 지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고 원전이 위험하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있는 대선에서 후보들이 탈핵을 공약으로 받아들이도록 후쿠시마 6주기 ‘나비행진’이 준비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나비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해바라기(태양에너지)를 만들어서 올라갔습니다.
너무 이쁜 해바라기가 이번 ‘나비행진’의 꽃이었습니다.
수많은 나비들이 해바라기에~

나비행진 끝나고 20차 범국민행동의날도 함께했습니다.
전날 즐거운 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나비행진 올라가는 버스에서 해바라기들~

 

‘나비행진’에 도착한 해바라기들~

 

한 자리 차지하고 앉은 해바라기를~

 

탈핵 ‘나비행진’

 

‘나비행진’에 나부낀 청주충북환경연합 깃발

 

집회 끝나고 행진~
환경운동연합 중앙의 권태선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해바라기~

 

나비들~

 

나비들~

 

해바리기에 앉은 나비~

 

서울시내에 휘날린 청주충북환경연합 깃발

 

행진 끝내고 한컷~

 

20차 범국민행동의날도 참가~

 

해바라기도 20차범국민행동의날 참가`

 

축하 폭죽~

월, 2017/03/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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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더글러스 러미스 지음
역자 : 김종철 옮김
출판사 : 녹색평론사

올해 첫 “꿈꾸는 책방” 모입니다.
첫 책방 모임이니 만큼 부담없이 읽고 오실수 있도록 두께도 얇고(212쪽) 책 자체도 조그만(A5)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를 선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환경에 대해 고민 있는 사람이면 한번쯤 고민하게되는 “경제성장”이라는 중요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환경에 대해서 혼자서 이러저러한 고민하시던 분들~ 오셔서 가볍게 책읽고 고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3월 27일(월) 7시
장소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294-8 도광빌딩 4층)
도서 :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참가자 : 청주충북환경연합 회원님 누구나 가능, 회원 아니어도 오셔도됩니다
준비할것 : 책만 읽고 오시면 됩니다.
신청 : 010-8875-2466(청주충북환경연합 업무폰)으로 문자 신청
문의 : 043-222-2466(이성우)

 

 

화, 2017/03/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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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지역홍보]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회원님 아카데미 신청하세요^^
무료입니다!

문의 : 031-481-8943

목, 2017/03/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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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6주기 행사 탈핵 나비행진]
일시 : 2017년 3월 11일(토) 13:00
장소 : 광화문광장
참여 : 전국 80여 개 탈핵 시민단체(안산20여명)
내용 : 3.11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기억하고 탈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나비행진을 하였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은 회원 20여명과 함께 하였고 광장에는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탈핵을 염원하는 나비 피켓 만들기와 본 행사로 발언, 노래, 선언문 낭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광화문광장-인사동길-종각, 다시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하였습니다.
행진에는 나비, 꽃, 원전 탈 등을 입고 탈핵을 염원하는 퍼레이드도 함께하였습니다^^
핵 없는 세상! 우리가 미래세대가 살아가야할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해요!

금, 2017/03/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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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목) 2시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1차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청주시민들과 함께 대기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대기질 개선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30여명의 청주 시민들이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하여 청주시내 70개 지점에 패시브 샘플러를 설치 및 수거합니다.
모니터링 지점은 청주시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청주산업단지 15개 지점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도로(자동차)변 40개지점에 이산화질소(NO2), 청주지역난방공사 15개 지점에 이산화황(SO2)를 설치하여 측정합니다.

3월, 5월, 7월, 9월, 11월  총 5회에 걸쳐서 대기질 모니터링을 진행 할 예정이며 분석결과는 12월에 발표됩니다!

대전대학교 김선태교수님께서 대기오염 원인, 측정 방법 등에 대한 대기질 교육을 해 주었습니다.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패시브 샘플러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VOCs, SO2, CO2 패시브 샘플러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 화이팅!

 

청주시내 모니터링 70곳 지점

 

각 지점에 패시브샘플러(NO2)를 설치하는 모습

 

월, 2017/03/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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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총회가 3월17일 7시 호수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작은단체처럼 보이나 실제는 2008년부터 진행했던 백두대간탐사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 한 사람을 남긴 단체입니다
전담 활동가가 없다보니 사업자체를 크게 확대하지 못하지만 올 해 부터는 조직과 사업을 조금씩이라도 넓혀 갈 계획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가장 큰 사업이었던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를 백두대간 주능선뿐 아니라 한남금북정맥까지 탐사지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사는 마을과 연결된 곳이 정맥입니다 그러다보니 환경파괴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기도 하고
또 역사와 문화가 남다르기도합니다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는 계기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 2017/03/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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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1-401-5601(시화호생명지킴이)

화, 2017/03/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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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박근혜를 즉각 구속하라!
– 핵심공범 최순실, 이재용, 김기춘 등 이미 구속상태
– 청와대의 조직적 증거인멸방지와 압수수색 집행을 위해서라도 구속은 불가피

 박근혜가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했다. 포토라인 앞에 선 그는 최소한의 사죄라도 기대했던 국민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고작 송구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내뱉곤 곧바로 검찰청사 안으로 사라졌다. 국민의 분노와 헌법재판소의 파면결정에 승복하지 않은 채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해온 적반하장의 자세에서 전혀 변화하지 않은 것이다.

박근혜는 자택 앞에서 울부짖는 극렬 박사모의 행태가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여론인양 착각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잘못이 무언지도 자각하지 못하는 자기최면에 빠져있다. 이런 박근혜가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리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촛불국민들과 반대세력이 자신을 모략과 음모로 옭아맸다고 주장할 것은 자명하다.

헌법정신을 유린하는 박근혜의 불복정치를 끊고 완전한 파면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박근혜의 구속은 불가피하다. 특히 국정농단과 헌법유린 나아가 뇌물죄 등 각종 법률위반의 공범으로 지목된 최순실, 이재용, 김기춘 등이 모두 구속된 마당에 몸통인 박근혜를 구속수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게다가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검찰수사에 필요한 중요한 증거를 폐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는 더 이상 보좌할 대통령이 없는 비서실장과 수석들의 사표를 반려하며 증거인멸의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모습에서 더 분명히 드러난다. 충분하게 예상되는 증거인멸을 막고 청와대 압수수색을 통해 범죄사실을 증명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박근혜의 구속수사가 전제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써 국민주권이 최우선의 가치이고 나아가 법 앞에 국민 모두는 평등하다. 그렇기에 파면당한 전직대통령을 예우한다고 법을 느슨하게 집행하거나 특권을 부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최고의 사법기관에 의해 파면되었음에도 전직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법 집행의 칼날이 무디어진다면 국민은 검찰의 존재이유를 물을 수밖에 없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범죄자 박근혜에게 분명하고 엄정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 검찰은 반드시 박근혜 구속수사를 통해 그 어떤 권력도 법 보다 위에 설 수 없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길 바란다. <끝>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

박근혜구속촉구논평_20170321

화, 2017/03/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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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500-050)광주 북구 금재로 36번길 64(북동)    ■전화 062)514-2470     ■팩스 062)525-4294
■공동의장: 이정애∙이인화·박태규  ■문의: 최지현 사무처장(010-7623-7813)  ■2017. 03. 21 ■총 1매
………………………………………………………………………………………………………………………………………………………………………………………………..
– 기자회견 –
‶세계 물의 날,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한다!″

▶ 일시 : 3월 22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 앞
▶ 내용 : 기자회견문 낭독, 포퍼먼스_녹조라떼 드실래요 등
○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시민생활환경회의 등 시민단체가 3월 22일(수)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이날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정부가 주최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는 물의 날과 정부행사에 맞추어 4대강사업 이후 발생하고 있는 부작용을 알리고, 4대강을 복원해야 한다는 요구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다는 입장이다.

○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안전한 물을 지켜갈 것을 결의한 국제 기념일이다. 모든 국가와 정부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물을 보전해야 하는 엄중한 책무를 재확인 하는 날이어야 한다. 그러나 정부가 4대강사업에 대한 반성이 없이 졸속으로 후속 대응을 하고 있어 부작용만 키우고 재정 낭비 또한 초래하고 있다. 물과 터전을 회복하고 권력남용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 4대강사업을 심판해야 한다.’라는 요지의 기자회견과 포퍼먼스-‘녹조라떼 드실래요’를 진행한다.

○ 문의 광주환경연합 062-514-2470 ※기자회견문은 기자회견 당일 배포합니다.

 

보도자료_물의날 기자회견

화, 2017/03/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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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저녁7시 한살림제주 5층 강당에서 탈핵다큐멘터리인 ‘후쿠시마 5년의 생존’을 상영하였습니다. 이번 공동체상영은 제주지역 9개단체로 구성된 제주탈핵도민행동(곶자왈사람들, 노동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YWCA, 한살림제주생활협동조합)이 주최로 열렸는데요. 후쿠시마 핵사고 6주기에 맞춰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핵발전을 멈추는데 도민역량을 모아보자는 의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상영한 ‘후쿠시마 5년의 생존’은 후쿠시마가 얼마나 심각하게 핵물질로 오염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위험성을  후쿠시마에서 거주했으나 피난을 가야했던 주민들과, 핵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환자를 돌보는 의사와 핵물질 오염으로 극심한 위험에 처해있는 후쿠시마의 현실을 알려내기 위해 노력하는 저널리스트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극명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이 다큐멘터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지난 5년 동안 만나온 5명의 원전 피난민들의 삶을 통해 아직도 진행 중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삶을 기록하고, 그들의 입을 통해 끔찍한 현실을 알려낸다는 점에서 다른 다큐멘터리보다 와  닿는 지점이 많았습니다.


이날 상영회에는 30여분의 도민들이 찾아주셨는데요. 50분 정도의 짧은 상영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침통한 표정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이번 작품을 만드신 최세영 감독님도 찾아주셨는데요. 작품을 만들면서 느꼈던 많은 부분들을 공유하고, 후쿠시마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그리고 그안에 주민들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는지, 일본 정부의 기만행위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후쿠시마의 핵사고가 단순히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곧 우리의 문제이고, 인류의 문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자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국내 핵사고로 인한 위협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의 핵사고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상영회로 보다 많은 도민여러분이 탈핵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었고, 참여하신 도민여러분이 또 이러한 사실을 알려나갈 것이기에 굉장히 뜻 깊은 상영회 였습니다. 탈핵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화, 2017/03/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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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대기질이 전국에서 가장 안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대기질이 안좋은 원인은 자동차, 산업단지, 발전시설, 소각시설 등의 내부요인과
다른 지자체와 중국에서의 영향 등의 외부요인이 있습니다.

외부요인 중 중국의 요인은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어떻게 하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외부요인으로 꼽히는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문제는 충북도와 청주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요구해야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오염의 주된 원인인 석탄화력발전소를 멈추게 하기 위한
‘2017 Break Free 석탄그만 국제행동의날’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시 : 2017. 3.25(토) 11시
– 출발장소 : 청주충북환경연합(우암동 294-8)
– 참가비 : 없음
– 문의 : 043-222-2466(이성우)

청주와 충북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충남 석탄화력발전소를 멈춰야합니다!

화, 2017/03/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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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세계 물의 날,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한다!

 

오늘은 세계 물의 날. 물과 터전을 지키자는 결의를 재확인 하는 날.

국가와 정부의 책무에 반한 4대강사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하는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 반성도 사과도 없는 형식적인 물의 날 행사는 물의 날을 모독하는 것.

물과 강을 회복하고 권력남용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 4대강사업을 심판해야.

 

오늘은 세계 물의 날이다.

오늘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자는 세계 물의 날이다. 물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가 물을 위협하는 난개발과 남용을 반성하고, 현 세대 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물을 지켜갈 것을 결의하는 날이다. 어느 누구라도 소외되거나 차별 없이 안전한 물을 공급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명권과 인권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국가와 정부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물을 보전해야 한다는 엄중한 책무를 재확인 하는 날이기도 하다.

 

국가와 정부의 책무에 반한 4대강사업, 책임지지 않는 정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공공재인 물과 터전을 지켜야 한다는 책무를 져버렸다. 이명박 정권은 국토의 동맥이자 수자원의 보고인 4대강을 막대한 국고와 권력을 남용하여 훼손하였다. 그 결과 매해 반복되는 심각한 녹조, 물고기 떼죽음, 수질악화, 고유생물종 감소와 외래어종 증가, 퇴적오니층 오염 등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다. 4대강사업 이후에도 구조물관리와 수질개선명목으로 막대한 국고가 낭비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4대강사업에 대한 검토와 후속 조치를 약속한바 있으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갖지 못한 채 졸속으로 평가하고 후속조치도 흐지부지하였다. 이명박 정권의 4대강사업 책임에 대한 면죄부를 준 것이다. 그러한 결과로 4대강사업에 대한 부작용을 키우고 있고, 재정 낭비까지 이어지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하는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이 이곳 광주에서 열리고 있다. 물과 터전을 파괴한 정책에 대한 반성도 없는, 형식적인 정부 행사는 물의 날을 모독하는 것이다.

 

물과 터전을 회복하고 권력남용을 재발하지 않기 위해 4대강사업을 심판해야 한다.

현재 영산강은 흐름을 멈춰, 더 이상 강이 아니다. 강바닥을 파내고 보를 만들어 수량을 늘리면 강(수질)이 살아날 것이라 4대강사업 추진자들은 주장했다. 결과는 반대이다. 강의 지형과

 

특성, 환경을 무시하고 강을 호수로 만들 결과는 참담하다. 영산강에서는 걸쭉한 정도의 녹조가 상류인 광주구간까지 번성하고 수질은 더욱 나빠졌다. 어류 고유종은 감소하고 외래어종이 늘었다. 영산강 어부는 그물에 죽은 물고기가 가득 걸려온다고 성토하고 있다. 하천바닥은 유기성오염물질이 쌓여 썩고 있다. 물은 가득 차 있으나 빈곤하고 처량한 강이 되었다. 그럼에도 정부는 반성이 아닌, 졸속 대책만 내놓고 있다. 4대강사업 이후 악화된 수질을 개선한다고 영산강 승촌보에만 수천억원 4대강에 수조원 저류지를 만든다는 안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녹조발생이 결국은 보로 인한 물의 정체가 원인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수문을 열겠다는 방침을 보이고 있다. 상시 개방이 아닌 수시 개방으로, 지천 농업용 댐 증고 사업을 하더니 지천 댐 물을 흘러 보내 영산강 녹조를 해결 하겠다고 한다. 보가 존치되는 이상 녹조해결은 묘연하다. 현재 영산강에 가득 채워진 물은 용처도 없다. 이 물을 활용한다는 명목으로 지천 상류에 보내는 펌핑시설, 농업용저수지에 보내는 도수로를 만든다는 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어느 기초 지자체는 영산강 수변 개발까지 구상중이다. 수질이 나빠 농업용수 이용도 어렵거니와 각종 개발은 타당성도 정당성도 없다. 당장 멈춰야 한다. 4대강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이에 따른 대책이 없으니, 이런 졸속 행정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또한 이를 위해 시민의 바람과 힘을 모아갈 것이다.

 

홍수예방, 가뭄대책, 수질개선, 일자리,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라는 4대강사업은 실패작. 4대강사업에 대한 전면 재평가와 심판을 요구한다.

 

흐름을 멈춘 영산강은 더 이상 강이 아니라 호수다. 4대강 복원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실행을 요구한다.

 

경제논리로 포장하여 물을 사유화 하거나 독점화 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또한 물을 남용하거나 파괴하는 개발을 더 이상 추진해서는 안된다. 친수구역 개발을 멈추고 친수구역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폐기해야 한다.

 

 

2017322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시민생활환경회의

수, 2017/03/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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