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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빛깔, 냉샤브샤브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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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빛깔, 냉샤브샤브샐러드

익명 (미확인) | 월, 2017/08/14- 15:10

한살림 이즈음 밥상

 

상큼하게 활력 채우는 오색빛깔

냉샤브샤브 샐러드

 

한살림 요리 – 냉샤브샤브샐러드

 

가뭄, 폭염, 폭우…. 올여름은 특히나 마음 놓을 수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문득 ‘사람은 한울을 떠날 수 없고, 한울은 인간을 떠나서 이루지 못한다’고 하신 해월 최시형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연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 생각하다가도 자연이 있으니 또 살 수 있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더위를 상큼하게 씻어줄 냉샤브샤브샐러드를 준비하면서 오색빛깔 채소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이 고운 빛은 어디서 왔을까, 참으로 곱다.
작은 씨앗에 숨겨져 있을 때는 차마 알지 못했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내 곁에 머무는 누군가도 이렇게 하늘이 준 고운 빛깔을 가진 벗인데…. 지금 내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저마다 하늘이 보낸 선물같은 존재라는 것을 잠시 잊었습니다. 좋은 벗과 맛있는 밥을 먹으며 눈맞춤을 합니다. ‘참 아름답구나! 너는, 나는, 우리는.’ 마음껏 감탄하는 오늘입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 사진 김재이

 

냉샤브샤브샐러드 이렇게 만들어요!

 

한살림 요리 – 냉샤브샤브샐러드 재료

 

재료 

한우샤브샤브(또는 한우얇은등심, 얇은삼겹살) 300g, 다시마 10×10cm 1장, 물 2컵, 미온 2큰술, 우리밀흰밀국수200g, 양파 1개, 양배추 1/8개, 적양배추1/4개, 빨강/노랑 파프리카 1개씩, 깻잎10장

 

한살림 요리 – 냉샤브샤브샐러드 소스 재료

 

*참깨소스 : 땅콩크림 1큰술 반, 참깨 3큰술, 진간장 1큰술, 다시마물 1/2컵, 토마토식초 2큰술, 미온 1큰술 반, 설탕 1/2작은술
*폰즈소스 : 진간장 1/4컵, 미온 1/4컵, 토마토식초 1/4컵, 설탕 1/2큰술(또는 메밀국수소스 1/2컵, 토마토식초 2큰술, 설탕1/2큰술, 쪽파), 쪽파 조금
 
 

만드는 방법

 

1
해동한 소고기는 주방휴지로 핏물을 꾹꾹 눌러 닦는다.
※ 소고기에 설탕, 미온을 뿌려 해동하면 조직이 연해진다.

2
냄비에 물, 다시마와 미온을 넣어 끓인 뒤 ①의 소고기를 넣어 데친다.
※ 얇은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사용할 때는 데치는 물에 파나 생강을 더해 잡냄새를 잡는다.

3
②의 소고기를 찬물에 넣어 식힌 뒤 물기를 뺀다.

4
양파는 채 썰어 물 1컵, 소금 1작은술, 설탕 1큰술을 넣은 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5
양배추, 적양배추, 파프리카는 가늘게 채 썰어 차가운 물에 담가 두었다 물기를 뺀다.
깻잎도 가늘게 채 썬다.

6
분량의 재료를 섞어 두 가지 소스를 만든다.

7
접시에 재료를 골고루 담은 뒤 소스를 곁들여낸다.

 

시민들의 의견

간단하게 할 수 있는파돼지간장불고기 재료돼지불고기 600g, 파 3~4뿌리, 양파 1개 [양념] 진간장 4큰술, 미온 4큰술, 사과농축액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추 약간 요리방법1. 돼지불고기는 종이행주로 꾹꾹 눌려 핏물 제거한다.2. 파,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두었다 물기를 뺀다.3. 양념장을 만들어 고기에 넣고 조물조물 섞어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4. 달궈진 팬에 양념한 고기를 볶다가 고기가 다 익으면 파채를 넣고 센불에서 파채가 숨이 죽을 정도만 볶는다. 한살림요리 바로가기
수, 2016/02/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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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도루묵도루묵조림 재료도루묵 400g, 무 300~400g, 멸치 10g, 양파 1개, 대파 1대, 건고추 1~2개, 물 2~2컵반 [양념] 진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2큰술, 매실청 1큰술, 생강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조금 요리방법1. 도루묵은 해동한 뒤 지느러미 없애고 비늘 긁어낸다. 2. 무, 대파,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건고추는 물에 씻어 가위로 적당히 썬다. 3.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무를 깔고 멸치, 물을 넣은 뒤 양념장 1큰술을 풀어 5분 정도 끓인다. 5. 4에 도루묵을 넣고 남은 양념장에 대파, 양파를 버무려 생선 위에 올린 후 건고추를 얹는다. 6. 뚜껑을 닫고 15분 정도.......
금, 2016/02/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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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i_up

휘영청 내 마음도 달뜨네
복쌈

 

어머니는 정월 대보름이면 쥐불놀이를 할 수 있도록 손수 쥐불놀이깡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달밤, 합법적인 밤 외출과 불놀이에 신이 나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 다니며 쥐불놀이를 하고 나면 옷에 잔뜩 배어있던 그을음 냄새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쥐불놀이에 담긴 뜻도 의미도 몰랐지만, 시간이 흘러 작은 즐거움으로 기억되는 그때.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억 하나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 명절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더 준비해야 하는 번잡스러운 날이 되어버리곤 하지만 함께라서 더 즐거운 날이기도 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휘영청 밝은 달을 보며 한 해의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조상들의 그 마음처럼, 오곡밥 지어 복쌈을 싸먹으며 서로의 한 해 소원을 나누고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 그리고 한살림 생산지마다 풍년 들기를 소원합니다.

 

정미희 편집부

 

재료

오곡밥(찹쌀백미, 콩, 팥, 수수, 차조), 김, 취나물, 깻잎장아찌, 묵은김치

 

방법

장보기_요리정보 본문 740x500_과정컷1

1. 김 한 장에 오곡밥을 얹고 김의 네 면을 올려주어 밥을 감싸듯이 살짝 눌러주면 찰진 밥에 김이 잘 붙는다. 그럼 위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그 곳에 나물을 조금씩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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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묵은지는 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짠다. 깻잎장아찌와 묵은지 쌈은 밥을 타원형으로 만들어 얹고 보자기 싸듯 돌돌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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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볶은 취나물에 동글동글 밥을 뭉쳐 얹고 감싼 다음 줄기로 밑부분을 돌돌 만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오곡밥 짓기

① 콩은 2시간 이상 불려서 건진다.

② 팥은 깨끗이 씻어 삶는다(우르르 끓어 오르면 첫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넉넉하게 붓고 팥알이 뭉그러지지 않게 삶는다. 삶은 물은 받아놓는다).

③ 찹쌀, 수수, 차조는 씻어 소쿠리에 쏟아 물기를 빼고 1시간 정도 불린다.

④ 모든 재료를 고루 섞어 밥솥에 앉히고, 팥 삶은 물에 물과 소금을 넣어 밥물을 붓는다(밥물은 메밥보다 20% 적게 붓는다).

⑤ 밥이 끓기 시작하면 뜸을 들인 후 주걱에 물을 묻혀 고루 섞어서 푼다(솥이 아닌 찜통이나 시루에 쪄도 된다).

 

※ 더 많은 요리 정보는 한살림요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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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2/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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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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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음식 이야기]한 해 풍년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소원하며, 오곡밥 찹쌀백미, 검정콩, 팥, 수수, 차조로 지은 오곡밥 오곡밥은 오행의 청, 적, 황, 백, 흑의 기운이 도는 곡물로 지은 밥입니다. 오행의 기운을 골고루 받아 오장육부의 균형을 이루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대보름 절식인 약식에 들어가는 잣이나 대추, 밤 등은 서민들이 흔히 구하기 어려운 재료였기에 약식 대신 오곡밥을 지어먹기 시작한 것이 대보름 오곡밥의 시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곡밥을 지을 때는 곡식마다 익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잡곡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콩은 하루 전에 물에 담가 불리고 팥은 삶아 건지고, 찹쌀이나 차조 등은 1.......
금, 2016/0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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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쑥 장보기 한살림 연근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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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냉이밥과 냉이강된장 [냉이밥] 재료 불린쌀 3컵, 냉이 150~200g, 다시마맛국물 3컵(10×10cm 1장) 방법 ➊ 냉이의 뿌리와 잎을 칼로 깨끗이 손질한 뒤 흐르는 물에 씻어 적당히 썬다. ➋ 냄비에 불린 쌀과 다시마 맛국물을 넣고 밥을 짓는다. 밥물이 잦아들면 불을 줄이고 냉이를 넣고 3~5분 뜸을 들인다. [냉이강된장] 재료 냉이 한 줌, 해물모음 한 줌, 두부 1/4모, 감자 1개, 새송이버섯(모든 버섯) 1~2개, 양파 1/3개, 대파 1/2대, 건고추(청양고추) 1~2개, 다시마맛국물 3~4컵(10×10cm 1장), 참기름 1큰술, 들기름 1큰술 양념 산골된장 3~4큰술, 고추장 1큰술, 마늘 1큰술 방법 ➊ 양파, 새송이버섯, 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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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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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4_녹차말이밥

순순한 것이 봄 같구나

녹차말이밥

 

혼자 먹는 밥상을 차릴 때 어떻게 하세요? 후다닥, 끼니를 때운다는 생각으로 대충 드시나요? 아니면 좋아하는 그릇에 예쁘게 담아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시는지요? 서울 하늘 아래 네 집 걸러 한 집이 혼자 사는 시대. 우리는 여전히 ‘혼자 먹는 밥’을 생각할 때 ‘쓸쓸함’을 떠올립니다. 매일 혼자 먹는 밥이 마냥 행복할 리야 없겠지만, 그 시간을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기운을 내보자 자신을 격려하는 아침, 오늘 하루도 애썼다 자신을 다독이는 저녁. 따뜻하게 우려낸 녹차와 따뜻한 밥 한 그릇이면, 마치 위로를 받는 듯 순순한 맛이 매력적인 녹차말이밥을 금세 만들 수 있습니다. 짭쪼름한 명란젓을 한 조각 구워내 밥 위에 올리면 쓸쓸함이 저만치 물러갑니다. 한살림에서 즉석밥이 나옵니다. 바쁘다고, 혼자라 귀찮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따뜻한 쌀밥이 주는 위로와 함께 오늘도 힘차게 다시 시작하세요.

 

정미희 편집부

 

재료

갓한밥 1개, 명란젓 1개, 참기름 1큰술, 녹차 3g, 주먹밥채소 2큰술, 송송 썬 쪽파 약간

160314_녹차말이밥_재료컷

 

방법

1. 명란젓에 참기름을 발라서, 프라이팬에 올려 중약불로 굴러가며 굽는다.

2. 녹차 3g가량을 티팟에 넣고 한 김 식힌 물에 녹차잎을 넣고 3분 정도 우린다. (녹차는 높은 온도에서 우리기보다 한 김 식힌 물에 우려주면 더 고소하고 달보드레하다.)

3. 그릇에 따뜻한 밥을 넣고 구운 명란과 주먹밥가루, 파를 올린 후 잘 우린 녹차를 붓는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녹차말이밥 이렇게 준비하세요!

갈증이 심할 때는 오히려 따뜻한 녹차를 마시면 몸의 열도 식고 갈증도 잡힙니다. 명란젓 외에도 장아찌나 다진 김치, 장조림, 짭잘한 굴비 등 올리는 고명을 달리하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요리 정보는 한살림요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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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요리]채소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냉이오징어볼 재료냉이 100g, 오징어 1마리, 당근 50g, 튀김가루, 유정란 1개, 소금, 후춧가루, 현미유, 토마토케찹 요리방법1. 냉이는 손질한 다음 물에 두세 번 씻어 곱게 다진다. 당근도 곱게 다진다. 2. 오징어는 토막 내 분쇄기에 간다. 3. 손질한 냉이와 당근, 오징어를 골고루 섞는다. 4. 3에 튀김가루와 달걀을 넣고 잘 섞는다. 5. 우묵한 팬에 튀김용 기름을 적당량 붓고, 170도 정도로 끓으면 반죽을 한 숟가락 정도 떠넣어 튀긴다.6. 튀겨낸 냉이오징어볼과 토마토케찹을 곁들여 낸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한살림요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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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부드럽고 고소한 한 끼우유버섯리조또 재료 갓한밥 1개, 만가닥버섯 200g, 슬라이스햄 4장, 양파 1/4개, 우유 1~2컵, 체다치즈30g, 어린잎채소 1줌 양념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현미유 방법 ❶ 만가닥버섯은 밑둥만 제거하고 양파, 슬라이스햄은 채 썬다. ❷ 달군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①의 양파를 넣고 달달 볶다가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갓한밥을 넣고 볶는다. ❸ ②에 ①의 슬라이스햄, 만가닥버섯을 넣어 함께 볶는다. ❹ ③에 우유를 붓고 골고루 섞어 걸쭉하게 어우러지도록 잘 볶는다(우유를 붓고 나서는 밑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자주 저어준다). ❺ 체다치즈,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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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요리 피로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해요 주꾸미불고기 재료 주꾸미 5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통깨·밀가루·소금 약간씩 양념장 현미유/고추장/간장/청주 1큰술씩, 고춧가루 1큰술 반,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요리방법 1. 주꾸미는 내장을 제거하고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씻은 뒤 끓는 소금물에 빨리 데쳐 식힌 후 물기를 뺀다. 2. 양파와 파는 곱게 채를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3. 팬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 뒤 주꾸미를 넣고 빨리 볶아낸다. 4. 채썬 양파와 파채를 곁들여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려낸다. ※ 주꾸미는 익히지 않고 양념.......
수, 2016/03/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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