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그 날(83)
10.4남북공동선언 9주년을 기념한 ‘사드배치 반대, 서해 평화 실현 인천시민평화대회’가 16:00 부평역공원에서 열렸다. 이재동 부위원장이 참석하여, “오늘이 매일 열리는 촛불집회 83일째다. 한 번도 촛불집회를 거른 적이 없다. 농사짓는 군민들은 사드문제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7월 13일 성주가 유력하다고 하자, 처음으로 집회에 참석한 군민들이 많았다. 초기에는 성주만 막아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평화를 위해서는 이 땅 어디에도 사드가 필요 없다는 걸 깨달았다. 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주민을 막으려고 가족이나 지인을 동원해 압력을 넣거나 겁을 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18:30 성주성당(이강태 신부)에서 백남기 농민 추모 미사를 했다.
제5차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지난 15일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이하 성주투쟁위)가 6개 사드 반대 단체 협의체에서 공식 이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드 반대 단체 협의체는 지역을 기반으로 구성된 성주투쟁위, 사드 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 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3개 단체와 사드 한국배치저지 전국행동, 사드 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사드 배치저지 부산울산경남대책위원회 3개 단체, 총 6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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