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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병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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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병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익명 (미확인) | 토, 2017/08/12- 22:36
주한 미군병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토요일인데 이례적으로 군(미군, 한국군 세트로)이 나섰다. 이렇게 다급히...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오래 지난 사과. 3개월도 훌쩍 지난 일을 사과하겠다고 토요일 성주까지 움직인 것을 보면 사드 추가 배치가 임박했다는 확실한 신호. 게다가 미군의 셀프사과라는 것이 미군이 정상적 사고와 인지능력을 지니지 못한 특이성향의 병사들이라는 걸 자백한 꼴이라니..쯧. 불안하고 긴장하면 미소짓는 반응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반응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잖아. [국방부 8월 12일 브리핑] 서주석 국방부 차관 예 안녕하십니까 국방부 차관 서주석입니다 우늘 저희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마침 토머스 밴달 미8군 사령관도 오셔서 지난 4월26일 장비 진입과정에 있었던 사과를 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주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만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 자리에서 하게 됐다. 제가 마이크를 잡았는데 잠깐만 추가적인 말씀을 드리면 국방부와 환경부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중이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면 임시배치된 장비들의 지반 보강 등 임시보완공사를 하게 될 것이고요. 환절기 근무하고 있는 주한미군들을 위한 편의시설 공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가 과거에 발표해 드린대로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철저하고 엄정하게 실시해서 최종적인 배치업무를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하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일반환경영향평가 과정이 전 정부의 사드 배치과정과 똑같다 일부 비판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 정부는 사드배치를 이미 결정해놓고 요식행위로 소규모,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생각했습니다만 저희는 좀전에 말씀드린대로 일반환경영향평가는 엄정하게 철저하게 실시해서 그 결과에 따라 사드배치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시는대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드의 군사적 개연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작전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임시배치를 결정한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바랍니다. 말씀 마치고 밴달 사령관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토머스 밴달 주한미8군 사령관 서주석 차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미8군 사령관 토머스 밴달입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지난 4월26일 있었던 사드 부지 안에서의 장비 이동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더 특정하게는 그 당시 한 미군장병이 지었던 표정으로 성주 주민들께서 불쾌감을 느끼셨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그 당시 병사, 장병이 지었던 표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사드 장비의 부지의 이동은 한미 정부간 이뤄진 합의였으며 추가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런 상황이다보니 장병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부지 앞에서 시위를 하고 계시리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시위대와 맞닿트렸을때 상당히 놀랐었던 것이고 그런 표정은, 그러한 초조함과 불안감에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겠지만 저희 미국 장병들은 시위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어떠한 도발행위도 취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미군 장병들은 전문성을 발휘하는 군인으로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장병 같은 경우에는 아주 어린 병사였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시위대와 맞닿트렸을 때 긴장감과 불안감을 느껴서 미소가 나온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엄중한 상황 속에서 그런 표정을 지은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미 정부는 계속해서 긴밀히 협조하면서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내법을 모두 준수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미정부는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며 특히 북한의 위협에 맞춰 제때 적시에 적절한 자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국방부 한미연합사 주한미군 차원에서 계속해서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뉴스를 계속 봐오셨고 지난 18개월 북한의 계속된 공세적 도발과 김정은의 탄도미사일 발사실험, ICBM을 포함한 실험을 다 아시기 때문에 잘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이토록 안보상황이 엄중한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사드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에 있어서는 남부지방의 안보를 지킬 수 있는 핵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성주부지가 사드의 배치지역으로 결정된 이유는 한미양국 동맹 차원에서 결정된 대한민국의 안보를 보호하기 최적의 위치가 설정된 것입니다. 이곳에서 성주 부지의 사드가 배치됨으로써 부산과 대구같은 대도시를 포함한 천만명 넘는 대한민국 국민분들 보호하는게 가능해집니다. 저희는 환경영향평가 포함해서 모든 절차들 진행되는 동안 절차들을 준수하고 그러기 위해서 긴밀히 추가적으로 전자파 측정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고 결과 또한 대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사드 부대가 안전히 성주 부지에 배치될 수 있다면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에게 탄도 미사일부터의 보호를 제공하는게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또 최근에 알래스카에서 잇었던 사드 운용시험을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시험들에서 증명이 되었다시피 사드는 지난 16번의 시험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저희는 한미 동맹의 일원으로서 분명히 하나가 되어 안전과 안보를 지키고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보호하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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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든 종편이든 나는 음악방송프로를 즐겨듣는다 그중에서도 즐겨보는 것은 언더그라운드의 무명가수나 기회부재로 세상바깥으로 얼굴을 내밀지 못한 신인발굴의 대상프로들이 가장 신선해서 좋다.어쩌면 "기회부여"라는 파격과 일탈의 얼굴내밈에 대한 기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킴과 보존의 영역이 강화될때 진출과 향상의 파이는 축소되고 정체된다.그래서 우리는 기득권에 대한 저항과 분노와 비판의 가치비중에 인색하면 안된다.변화와 교체와 대체가 순환되는 사회는 건전한 상식의 사회다.물리적 충돌과 패권의 세력다툼에 얻어지는 것보다 보편화된 구조와 시스템과 체제에 의해 순리적으로 변환되는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욕구의 절제와 미덕이 쉽게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선한존재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최소임금이 인상되었다.16% 인상되어 시간당 7530원! 최소임금이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이자 통상임금이 되어버린지 오래다.최소임금에 관심이 집중되어지는 대상들의 생활에 주름이 펴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기초물가상승 율과 각종 생활소비재 물가상승율과 연동되어지기 때문이다. 우리사회의 최대,최고의 문제점은 격차와 차이의 폭이 좁혀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점에 있다. 어느 특정한 부문만이 아닌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모든 부문이 순환구조가 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땜방과 보충의 방법으론 이미 치유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이르렀다.충격과 파괴.타파의 혁명이 필요하다.파격과 일탈과 급진이 필요한 시대다.개선과 개량만으론 코끼리 비스켓 결과만으로 끝날 것이다. 이은미와 18세 여고생의 듀엣이 부르는 "녹턴"이 오늘 따라 처절한 감성으로 오래 남아있다. 축산악취냄새가 3번씩 신고해도 멈추질 않는다.냄새 풍기는 놈 따로있고 냄새맡아야 하는 놈 따로 있으니 공평의 잣대를 절대 잴 수가 없다.
월, 2017/07/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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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에 생각하는 헌정유린의 역사 대한민국 헌법 - 반헌법행위자 처벌조항을 개정헌법에 담아야 대한민국의 헌정사는 헌정유린의 역사라고 할만큼 셀 수 없는 반헌법행위가 반복되어 왔다. 즉 반헌법 행위의 대표적인 사례들(민간인학살, 내란 및 헌정유린, 고문조작, 삼권분립 및 사법유린, 간첩조작, 부정선거, 권력형 부정부패와 뇌물, 언론 자유침해, 블랙리스트등 반인권 행위, 국가의 자주권을 반하는 간첩등 반민족행위등 반헌법행위가 처벌되지 않거나 재발요인을 용인함으로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온 것이다. 또한 외국과의 조약등은 국회와 국민의 통제가 명기되어 다시는 사드배치와 같은 일이 발생해서도 안되며 한미방위조약등 위헌적 요소에 대해서는 무효화하는 조항이 들어가야할 것이다. 이런한 헌정유린의 역사를 단절하기 위해서는 2018년 국민개헌안에는 반헌법행위자에 대한 공민권제한등이 헌법에 명기되어야 한다.


 제헌절에 생각하는 헌정유린의 역사 대한민국 헌법 "반헌법행위자 처벌조항을 개정헌법에 담아야 ...
월, 2017/07/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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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하 경북도당)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4일 개최된 제23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 중 고성퇴장 논란을 빚은 경북도의회 강영석 도의원(상주, 자유한국당)의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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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7/1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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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
화, 2017/07/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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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최익현 전봉준안중근 행동하는실천가! 입만살아조잘대는것들이혁명가 흉내낸다 빠돌이빠순이들 제 흥에겨워 한몫한다
화, 2017/07/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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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중에 "갑질" 대기업의 중소기업 강탈사건 문재인대통령께서 조사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한라건설과 아시아신탁의 담합 의혹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하는 에이원개발 유영모 대표의 1인 시위 장면..【영남취재본부=김도형기자】kpilbo.com...지난해 6월 24일 국회에서 ‘대기업의 갑질과 전관예우로
화, 2017/07/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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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를 자체 방송하면 안 될까요? 성주 김천 원불교 다요. 동영상 안 올라오는 날이 늘어서요. 비용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방송장비 좀 사서 안정적으로 내보나주면 좋겠네요. 아님 하는데 제가 못 찾는 건지요. 뉴스민 말고 몰라서요
화, 2017/07/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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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촛불 369일

일, 2017/07/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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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촛불 369일차

일, 2017/07/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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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실린 박중엽 (폭탄맨) 기자 인터뷰입니다. "누가 저한테 사드 반대하냐고 물어보면 저는 반대한다고 소신 있게 말할 겁니다. 결정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실질적 효용성 없는 사드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생겼어요. 사드 배치 과정은 사드 찬반 이전에 국가폭력의 문제입니다. 그 결정과정에서 문제점을 파헤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민 후원하기 http://www.newsmin.co.kr/news/donation/
화, 2017/07/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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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7/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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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합뉴스에서 오후 4시 시각으로 크리스틴 안에 대한 입국 금지가 해제되었다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다행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8/0200000000AKR2017071813… 아래는 입국 금지 해제되기 전 크리스틴 안과 뉴스타파 인터뷰입니다. http://newstapa.org/40640


[7월 17일 (미 현지 시각)] 으로 크리스틴 안의 촤근 입국 거부를 알리는 뉴욕 타임즈 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기사입니다. 크리스틴 안은 2015년 위민 크로스 DMZ 를 이끈 평화활동가입니다. 법무부가 '공공안정을 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입국금지 조치' 했다고 이야기한느데 촛불이후 선출된 문재인 정부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됩니다. 문재인 정부는 그에 대한 입국 금지를 즉시 해제해야 합니다. 크리스틴 안 뿐 만 아니라 모든 환경, 평화, 인권 활동가들에 대한 입국 금지 조처를 해제해야 합니다.
화, 2017/07/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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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왔습니다. 미군기지 문제로 오랫동안 싸워온 평택, 그들의 고민과 투쟁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화, 2017/07/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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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정부는 남의 눈치를 보고 갈 수 없는 필연의 행보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중국정부로부터의 사드MD체계 배치에 따른 경제 보복조치와 남북간 군사회담을 통한 대화재개가 미국의 변한 것 없는 북한비핵화 고수정책으로 남북대화재개의 시도를 쒜기 박고 나서고 있는 양축의 포위 압박에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다. 정부가 출수한 남북대화 재개 정책의 선언은 움직일 수 없는 슬로건 즉 대과제가 된 것이다. 이렇듯 결진의 태세는 민의로 총화된 원칙이 된 것이다. 미국의 한미FTA 재협정과 맞물려 돌아가는 추이 속에서 정부는 보다강력히 남북대화재개의 회담에 역점을 두고 한미 FTA의 재협상카드를 남북대화재개를 통한 남북관계 발전의 매개고리로 하여 활용해 가는 샌드위치 전술로 접근을 시켜 가야 할 것이다. 그외의 다수의 재료들이 후속타로 준비되있다. 하다못해 국가보안법 철폐건이라든가 한미행정협정의 불평등안을 개정하자는 제안등 걸구 넘어 질 수 있는 패감은 즐비하다고 볼 수 있다. 불러온 정세하의 남북대화의 국면이 주요공격방향이라면 설정의 외연에서 재료가 되어지는 유기적인 관계를 엮어 한판 멋진 싸움을 해 볼만하다. 문제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의지와 실천이다. 당이 한다하면 국민은 한다! 80%의 지지국민과 함께 온몸 던져 나아간다면 교착과 나락의 일렁이는 화염을 뚫고 끝내 승리하리라 장담한다.
화, 2017/07/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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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7/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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