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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1천명 새민중정당 집단입당. 마트노동자 정치세력화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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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1천명 새민중정당 집단입당. 마트노동자 정치세력화 선포!

익명 (미확인) | 목, 2017/08/10- 14:58

2017년 8월10일
홈플러스 노동조합 조합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마트 노동자들의 직접정치를 선포하였습니다.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군을 시작하겠다고 선언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었을 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노조를 만들고 0.5 계약제를 세상에 알렸고 폐지시켰습니다.
화려한 대형마트 속의 그늘을 폭로하며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시켜왔습니다.
통상임금? 조합원이 앞장서서 소송해서 빼앗긴 우리 피땀을 찾았습니다.

혼자서 불평만 한다고 어떤것도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어떤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스스로 직접 나서고 책임지고 투쟁할 때만 바뀐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치세력화를 시작합니다
노동자를 위해주는 국회의원을 찾아다니고, 아쉬운 소리하고
그 사람이 한결같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되었습니다.

그냥 노동자 자신, 우리가 하면 됩니다. 쉬운 답을 두고, 멀리 돌아왔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법제화
노동자의 건강권을 위한 정기휴일 확대
마트 내 갑질행위 근절 및 노동자 중심의 근무환경 조성
감정노동자 보호법 입법
비정규직 철폐, 누구나 노조할 권리 보장

너무나 많은 과제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정치적 힘을 키워야 더 빠르게 우리 권리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노동자를 부품취급하고 노동을 천시하는 이 썩어빠진 사회개조는
결국 정치적 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그 길을 이제 우리 스스로가 찾을 것입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철없이 정치에 나선다는 말.

수십년 동안 자신들만의 정치를 해오고 국민위에 군림했던
권력자, 위정자들의 말과 너무나 똑같습니다.
그렇게 정치를 외면한 결과가, 지금 헬조선입니다.
우리는 그런 말들 전혀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내 삶을 일구고, 홈플러스를 바꿔 온 것은, 우리 자신들입니다. 누가 대신 해 준 적 없습니다.

너무나 정당한 노동자들의 요구를 가지고 함께 행동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동지입니다.
이미 최저임금 1만원 농성에서 그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수십 ,수백만의 국민들과 앞으로 그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조합원들의 큰 결심이 앞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가 올린 봉화는 이제 널리 퍼져 타오를 것입니다.
촛불1주년을 맞이하는 10월에 열리는 광화문 창당선포대회까지.
촛불정신 계승! 국민 직접정치시대를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열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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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 된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수기입니다.

제작 : 2016년 6월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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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6/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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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6일 무의도에 있는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노사워크샵이 열렸습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설립 후 4년.

이제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이야기하며 워크샵이 열린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중앙임원 및 지역본부장 및 간부들, 전국 각지의 지부장님들까지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회사쪽에서는 인사부문장님을 대표로 지역별 인사노무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최영미 부문장님은 여는 말에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의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자”

“세계 최대규모의 중국 싼샤댐도 반대의견덕분에 더욱 세심하게 살펴가며 완공하였다.

갈등은 나쁜것만이 아니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건강한 비판이 더 나은 회사를 만드는 법입니다.

김기완 위원장님도 이어서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 헌법에는 노동3권,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고 있다.

최소한의 기준이자 사회적 약속인 법은 정말 잘 지키자. 홈플러스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도 잘 알고 지켜야 한다.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아동노동이 당연시 여겨졌다.

고층빌딩을 짓는 노동자들이 안전장치도 없이 일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였다.

지금은 아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싸운 과정이 있었다.

우리는 마트 사각지대에 그런 분들이 없도록 끊임없이 활동할 것이며,  근본적변화를 위해 사회정치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어서, 회사의 향후 10개 주요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저녁에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및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에는 함께 어울려 큰 벽화그림을 완성하는 시간도 가진 후,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첫 발을 떼었습니다.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노사관계정상화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노사의 소통과 화합이 모든 것을 덮어두고 묻고가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불필요한 마찰과 소모적인 언쟁은 줄이고, 보다 건설적으로 상생해나가자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인 사람은 결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 역시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현재시점에서 우리 직원들의 이해와 요구에 서 있다면 누구든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생기고 4년이 지나서야 이런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는 노동조합이 생기고 얼마 지나서, 말했습니다.

“저기는 아줌마들이 주축이고, 정치적인 노조라 회사가 가만 안놔둘꺼야.”

맞는 얘기 입니다. 우리가 단결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면, 혹 포기했다면 영원히 없었을 자리입니다.

누차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싸우기 좋아해서 싸우는 노조는 없다.

0.5계약제 폐지, 휴게시간 보장, 감정노동 보호, 월급제 전환, 근속수당 인상, 상여금 인상, 통상임금 인정…

4년 전 노조 없었을때 상상하시던 일들입니까?

우리가 바꿔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아줌마들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많은 동료들이 단결하면 어찌되겠습니까?

확실한 건 어떤 상황이 되던, 노동조합은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더욱 강해지는 길 위에서 맞이할 <하반기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요구를 쟁취할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낡은 것은 새 것을 이길 수 없습니다.

촛불의 힘으로 세상이 바뀌는 해. 노동자들이 주인되고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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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4/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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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노동개악 저지! 경제위기 주범 재벌 심판! 최저임금 1만원쟁취!
를 걸고 민주노조 탄압! 반노동 갑질 기업 롯데마트와 이마트를 규탄하는 서비스 노동자 결의대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먼저 신세계 이마트 앞에서 사전 결의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013년 이마트노동조합이 설립될 당시 이마트 회사는 위원장을 감시하기 위해 위원장 자택을 수십명의 직원들을 동원하여 감시하고, 하다못해 아이들의 학교까지 미행하는 짓을 벌였습니다. 또한 일명‘자폭조’라 하여 노조에 8000만원을 받은 직원을 노조에 가입시켜 노조설립과정을 보고 받고, 노조를 와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 과정이 밝혀지고 수십명의 관리자들이 형사처벌을 받았지만 이마트 사측은 그들을 진급시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헌법을 능멸한 관리자들을 회사가 어떻게 보호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어서 대학로에서는 126주년 노동절대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노동개악 저지! 경제위기 주범 재벌 심판! 최저임금 1만원쟁취!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박근혜정부의 2대 행정지침(일반해고, 임금피크제도입을 위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을 박살내고, 지금 이 위기의 근본인 재벌에게 책임을 물을 것, 국민들이 살아갈수 있는 임금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힘차게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진 행진에서는 마트노동자들의 카트시위가 많은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앞에서는 연장수당도 지급하지 않고, 민주노조 조합원들을 탄압하는 롯데를 규탄하는 집회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김영주 위원장은 인간답게 살수 있는 현장이 될수 있도록 어렵더라도 끝까지 민주노조의 깃발을 들고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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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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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7월 성과급 지급에 앞서 새로운 성과평가제도를 공지했다. 변경안의 요지는 96점 이라는 기준을 제시하고 1점마다 4% 차이로 PI가 상승, 하락을 하는 절대평가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민주롯데마트 노동조합은 7월초 회사에 교섭요청을 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 관련 요구안을 마련을 위해 롯데마트 전 직원 설문조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직원들의 현장 변화요구는 강열했다.
많은 동료들이 설문응답으로 우리 요구가 무엇인지 선명하게 의사표현을 해주었다.

특히 성과급이 인사고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현행제도가 ‘직급을 기준으로 동일해지거나 차별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이는 롯데마트의 성과평가가 열심히 일한 사람이 성과를 내고 이를 보상받는 제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체득하였기 때문이다. 어느 점포에서 어떤 대분류로 얼마만큼의 목표를 받느냐, 바로 운빨에 의해 성과급이 결정되어 진다는 사실은 정규직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회사는 성과급 차별에 대한 개선을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한다. 회사가 마련한 새 성과 평가안은 이와 같은 정규직원들의 요구에 오히려 역행하는 제도이다. 매출목표달성중심의 개별화된 점수평가는 사원들의 업무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직장 동료간의 경쟁과 차별을 부채질하게 될 것이다.

회사는 과연 어떤 모습의 조직문화를 바라는 것인가? 옛 문헌에 왕이 적장의 목을 많이 베어오는 장수에게 포상을 하겠다고 하니 장수들은 백성들의 목까지 베어 왕에게 바쳤다고 한다.
민주노조는 새 성과평가제로 인한 정규직원들의 매출목표달성 압박이 행복사원을 비롯한 업체직원들에게 업무하중으로 되돌려질까 몹시 우려된다.
회사는 이번 성과평가제도 변경으로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한다. 그리고 변경 안이 우리직원들의 생활에 어떤 긍정성이 있는지도 알려 주어야한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많은 직원들의 성과급을 좌우하는 중요한 제도의 변경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은 성과급 차별 개선을 바라는 정규직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회사에 전달하고, 현장요구에 충실한 협의를 회사와 진행해야한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민주노조답게! 현장 직원들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내는데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2016년 7월 22일
민주롯데마트 노동조합

토, 2016/07/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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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신임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당선 인사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전국적으로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봄에 내리는 비를 ‘금비’라고 한다지요. 봄 가뭄을 씻어주고 메마른 땅을 촉촉이 적셔준다는 뜻으로 그렇게 불렸다는데 최근에 내리는 봄비는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씻어줘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금비라고 합니다.

봄비와 함께 전국에 계신 모든 조합원들과 동료직원 여러분께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당선인사를 드립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위원장 주재현입니다.

 

먼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선거에서 91%의 투표율과 98%가 넘는 찬성으로 위원장님 저와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을 당선시켜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장마다 현장투표소를 설치하고 오고 가는 조합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아무 사고 없이 투표를 마칠 수 있게 고생한 지회장님들을 비롯한 현장 간부님들, 선관위원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

 

선거 때 약속드린 것처럼, 저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들은 올해부터 3년안에 반드시 홈플러스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낼 것입니다.

5년 전 우리 홈플러스에 노동조합이 처음 생길 때만 해도 우리 노조가 이렇게 빨리 성장하고 강해질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5년 만에 업계 최고 수준의 임금과 단체협약을 만들어냈습니다.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마트산업노조를 만들었습니다. 최저임금과 중노동, 온갖 차별의 설움을 걷어내기 위해 노동자 직접정치를 표방한 민중당을 창당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싸워왔고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해왔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올해는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첫해 2018년에는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를 이뤄내겠습니다. 전국 모든 매장에 지회를 건설하고 조합원 수를 2배로 늘려야 합니다.

 

최저임금 1만원을 온전히 쟁취하기 위한 싸움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재벌적폐집단들은 아직 1만원도 안되는 최저임금마저 빼앗가려고 합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상여금과 온갖 수당들을 끼워넣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고 최저임금 산정을 2년마다 결정하려는 갖가지 개악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3월 24일 열리는 올해 첫 전국노동자대회는 최저임금 싸움의 시작, 재벌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마트노동자들이 앞장에서 3월 24일 투쟁에 전면 결합합시다.

 

이밖에도 노동자 직접정치를 열어낼 6.13 지방선거도 승리해야 하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중적 통일운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우리 운명을 바꾸고 현장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길에 신임위원장인 저 주재현과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이 맨 앞에 서겠습니다.

 

2018년,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첫해입니다.

지금까지처럼 노동조합과 함께,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번성하고 승리하는 한 해를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The post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신임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당선 인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8/03/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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