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해 4색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등대마을 지역아동센터
지난 6월 4일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여러분이 함께하는 회원어울림한마당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회원 여러분이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했는데요. 다양한 놀이와 맛있는 식사 그리고 고망낚시체험까지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회원한마당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즐거운 자리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올 한해 유난히 가물었는데, 벼 수확이 끝나자마자 연이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수량은 적네요.
오전부터 비가 그칠거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출발했지만, 기상상황의 지역차가 큰 한반도라~ 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부안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창밖으로 살짝 해가 보이길래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금새 숨어 버립니다.
이 순간 본 해가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해였다는 ……
간신히 비를 피해 부랴부랴 도시락을 먹고, 올해의 마지막 생태탐방을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의욕을 내어 출발합니다.
아직 단풍이 한창입니다. 날씨도 안 좋은데, 다들 표정은 좋아보이네요 ^^
나무에서 엄청난 양의 수액(?)이 뿜어져 나옵니다. 중부지역에 비해 남도지역은 비가 많이 왔나봅니다 ㅋㅋ
고즈넉하고 신비한 풍경이죠
미선나무가 충북괴산에만 있는 게 아닌가 보군요. 이 동네에도 보호종인 미선나무가 자생하나봐요, 다리 이름이 ^^
보를 막아서 형성된 인공호수이지만, 단풍과 어우러졌기에 아름답습니다
호수 산책로를 두루두루 돌아 끝자락에서 전망대 쪽을 향해 담아봤습니다. 전망대에서 과연 찍사를 쳐다 본 사람이 있었을까요? ㅎ
읽어보면 재밌을것 같아서 ~ 여우가 돌아오면 과연 좋겠니? ^^
여기가 직소폭포인가?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그럴법도 합니다 ㅋㅋ 산책로에서 좌측으로 조금내려가니까 나오는 경관입니다.
선녀탕이라고 하네요.
드디어 산꾼이 기다리던 장엄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
청주시에서 제법 큰(?) 편인 오경석처장이 저렇게 작아보입니다. 정말 장엄한 폭포 맞죠? ㅋㅋ
다리 근육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
작은 폭포가 나옵니다. 산책로를 따라 먼길을 올라왔는데도 저렇게 물이 많은 걸 보면, 정말 비가 흠뻑 왔던 것 같습니다.
재백이 다리입니다. 여기를 지나면 재백이 고개가 나오구요. 이제 서서히 가팔라 진다는 신호이겠지요. 숨도 차오르구요.
앗! 레일바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구간인가 봅니다!
관음봉 삼거리 입니다.
저는 여기서 내소사방향을 거부하고, 관음봉과 세봉을 향해 달립니다.
비는 거의 그쳤는데, 그 동안 내린 비가 등산로와 바위를 적신 후 낙엽위로 숨죽여 흘러내립니다.
산 안개가 덮여있습니다. 장대비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아까 지나온 호수가 이젠 한 가운데 움푹 박혀 있습니다.
솔잎마저도 늦가을비랑 헤어지기 싫어 손끝에 꼭 붙들고 있습니다
서해바다가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와 내소사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
지나 온 관봉(좌)과 세봉(우)입니다.
내변산 자락에 폭 안긴 내소사
줌으로 당겨봤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내려다 본 내소사, 저렇게 암벽이 천혜의 요새처럼 감싸주고 있습니다.
하산 완료!
“바지락”전입니다!
못 믿으실까봐, 클로즈업 샷 ! 바지락 맞죠? ㅋㅋ
어떤 회원님(ㄱㅁㅈ)은 김치가 맛있다며, 여기에 올인하셨습니다 !!!
어찌~ 막걸리가 빠지랴 ~ !?
해물파전도 추가요 !
이 모든 먹거리는 “20년차 회원”임을 자부하신 ‘한기철’ 선배회원님께서 베푸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제 5년차 회원인 제가, 15년 후에 저렇게 배포가 큰 회원으로 탈바꿈할수 있을까요?
곰소젓갈시장의 어느 매장에도 들렀습니다
역시 남도의 맛은 젓갈이랑께 ^^
올 한해도 4차까지 탐방을 진행해 주신 환경연합 가족분들과 직접 진행하시느라 고생한 김다솜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멋진 코스 설계 부탁드려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에게도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단맛을 완전히 배제한 담백한 빵을 직접 구워 오신 고주범 회원 ^^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또 한번 먹을 기회가 생겼는데, 커피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5월 14일 부터 6월11일까지 부평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상정초등학교 학부모 숲해설가 양성과정교육을
마쳤습니다.
5월14일 첫회 “생태적인 관점으로 보는 숲교육” -상정초등학교 (조강희 대표)
5월 19일 2회: “들풀에게 내마음을 전해주오” –백운공원(정승만 초록숲생태전문강사)
5월21일 3회: “식물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동암산(조윤희 초록숲생태전문강사)
5월 26일 4회: “새들에게도 5월은 가정의 달!!”-십정근린공원(박은림초록숲생태전문강사)
5월28일 5회: “나무와 내가 마주하는 시간” -백운공원(강영숙 초록숲생태전문강사)
6월2일 6회:”싱싱 생생 떠나요~~”-십정근린공원(김향란 초록숲생태전문강사)
6워 4일 7회:”곤충은 생태계의 어머니”-십정근린공원(이미자 초록숲생태전문강사)
6월 9일 8회: “함봉산 숲 생태계의 이해”-함봉산(정근자 초록숲생태전문강사)
6월 11일 수료식:”해설사의 자세” -부평자원봉사센터 교육실 (김도연 교육팀장)
일본 녹조 및 수질 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피해 조사(안)
○ 4대강사업 완공이후 영산강 녹조가 심각함. 보는, 본류만이 아니라 지천 유속에도 영향을 미쳐 지천 까지 녹조가 번성하고 있음.
○ 총인처리시설 등을 확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이 흐르지 않는 영산강의 수질악화가 계속되고 있음. 특히 녹조의 번성은 수생태계 악화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물의 안전문제 까지 야기
○ 영산강은 식수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녹조문제에 대한 관력당국의 대처와 대응은 미흡함. 4대강사업(보와 준설)의 결과임을 인정하지 않아 근본적인 해결책도 회피하고 있음.
○ 일본에서 녹조로 인한 농작물 잔류 독성 문제 등을 밝혀낸 ‘다카하시 토오루 교수 (쿠마모토 보전과학대학)’를 초청 영산강 현장에서 녹조조사를 실시함
ㅁ 현장조사 내용 및 참여 전문가
○ 내용 : 영산포, 구진포, 회진 등 영산강 녹조 실태 및 영향 조사
○ 참여전문가(안)
- 다카하시 토오루 (쿠마모토 보전과학대학 교수), 박호동(일보 신수대학교 교수), 이성기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전승수(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박철웅(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ㅁ 현장조사 일정
○ 조사일시 : 2015년 8월 28일(금) 10:00~14:00
○ 조사구간 : 영산포 ~ 죽산보
ㅁ 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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