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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학교 폐지] 정치하는 엄마들 - 목요집회 조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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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학교 폐지] 정치하는 엄마들 - 목요집회 조성실...

익명 (미확인) | 월, 2017/07/24- 15:26
[특권학교 폐지] 정치하는 엄마들 - 목요집회 조성실 님 발언 "저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회원이자 정치하는엄마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성실이라고 합니다. 제가 속한 두 단체가 한 목표를 놓고 뜻을 모아 자사고 외고의 일반고 전환을 외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들을 해나갈 수 있어 깊은 감사와 벅참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영유아 미취학 아동을 둔 엄마들이 왜 특권학교 폐지를 외치며 길거리로 뛰어나왔는지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세 사교육’이란 단어, 한번쯤은 언론을 통해 접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까지 다들 심각한 수준의 사교육을 시키진 않더라도, 출산도 하기 전인 임신 기간부터 상당수 엄마들이 극심한 경쟁문화에 노출됩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열망은, 이를 위한 교육과 정보를 이미 대체해버린, 끊임없이 소비와 경쟁을 부추기는 마케팅에 의해 변질됩니다. 사회가 규정하는 좋은 엄마란, 아이를 잘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 좋은 대학에 보내고 좋은 직장을 갖게 하고, 또 좋은 배우자를 만나 좋은 가정을 이루게 하는 역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말하는 ‘좋은’이란 수식어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에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엄마라는 이름 뒤에, 지옥같은 경쟁문화에서 아이를 살아남도록 스케쥴을 관리하고 유능한 학원을 붙여주는 매니저와 같은 엄마의 역할을 숨겨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좋은 학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의 손을 잡고 아픔에 공감하고 공동체의 성숙과 미래를 배우는 참교육의 장이 아닌, 그야말로 좋은 입시결과를 내놓고, 배경과 경제적 지위 등을 기반으로 잘 걸러진 아이들이 모여 있는 새로운 카르텔을 가르켜 흔히들 '좋은 학교'에 들어갔다고 이야기합니다. 앞서 언급드린것처럼 우리나라 사교육열풍은 0세부터 시작되고 특권학교 입학을 위해 살인적인 중학교 사교육을 합니다. 거기에 뒤쳐질까 초등학교 선행학습, 시작부터 뒤쳐질까 영유아 사교육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엄마들은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불안과 욕망 사이를 줄타기합니다. 그것도 매일 같이요. 워킹맘이든 전업주부든, 경단녀든, 싱글맘이든, 엄마들이 벗어날 수 없는 덫 같은 현실입니다. 과연 이러한 삶이 정상일까요? 교육의 계층간 이동 사다리 효과는 미비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사교육 시장의 연쇄 사다리 효과는 이렇게 더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이웃 아이들을 보면 서너살이 될 때부터 영어, 한글, 수학, 가베 등등 사교육이 시작됩니다. 심지어 0세 아이들이 다니는 문화센터에서조차 돌봄과 놀이 그 자체에 의미를 두지 못하고 수많은 사교육 강좌들이 쏟아집니다. 이제라도 진정한 의미의 비정상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젖먹이 엄마들이 아이들을 업고 안고 오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4차 혁명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런 세상에서의 생존력은 끊임없는 경쟁과 상대평가로 꽃피울 수 없습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엄마들이 날마다 불안과 욕망 사이를 매일같이 줄타기한다고 표현했지만, 그런데 과연 그것이 욕망이라고 표현할 수 조차 있는 수준인가...하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욕망처럼 보이는 그 이면에 강력한 불안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1%가 되지 못하면 절벽으로 떨어질거란 위기감 불안감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를 살인적이고 비상식적인 경쟁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영유아 부모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선배들의 일이 아니고 곧 나의 일입니다. 저는 한 가지 덧붙여 무엇보다 돼지엄마 등으로 상징되는 엄마들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이제껏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을 비판하는데 수많은 엄마들이 등장했습니다. 8학군 엄마, 강남엄마, 목동엄마, 돼지엄마에 이르기까지.... 그 엄마들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들은 이 나라에서 임신 출산 육아를 겪으며 사회로부터 단절되고 도태됩니다. 경력이 단절되고 그간 꿈꿔왔던 자기실현이 좌절됩니다. 국가와 사회가, 남편이 함께 책임져야 할 돌봄 책임은 엄마란 자리에 오롯이 독박으로 맡겨집니다. 자연히 아이들에게 자기를 투영하게 됩니다. 엄마들의 일과 삶이 보장되면 엄마들도 아이들의 삶을 대신 살려 하지 않고 자기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아이를 기준으로 한 희생적 의미의 엄마 역할이 아닌, 엄마 그 자체로서의 삶이 중요합니다. 정후, 준후 엄마의 자리가 아닌 조성실 개인으로서의 인생이 제대로 보장되어야, 엄마도 아이도 진정한 의미의 좋은 교육, 좋은 가정,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 돌봄과 살림은 성평등한 육아, 국가와 사회의 구조적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엄마의 역할로 한정짓고 엄마들을 사회적으로 고립시켜왔습니다.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일평생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사는 민폐적 존재임을 부정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맘충’ ‘밥하는 동네 아줌마’와 같은 말로 수많은 엄마들을 차별하고 혐오의 자리에 세웠습니다. 특권학교 폐지 촛불시민행동은 저희 정치하는엄마들에게 상징적인 활동이 될 것입니다. 엄마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 전반을 새롭게 바라보고 새롭게 외치고 새롭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활동입니다. 자사고 폐지를 반대하는 학부모들은 3천명이 모였다지요. 그들 역시 또 다른 엄마일 것입니다. 저희 정치하는 엄마들은 좋은 엄마가 무엇인지 삶과 운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습니다. 더불어 좋은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 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두서너배에 이르는 찬성 여론이 허수가 아닌 실수임을, 생생한 시민들의 목소리임을, 비록 3천명씩 모이진 못하더라도 시간과 열정과 많은 것을 들여 이를 위해 투쟁하는 살아있는 시민들이 있음을, 그것이 곧 우리 사회의 희망이고 미래임을 보여주는 존재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7월 13일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운동 목요집회 발언 중 1인 시위 신청 https://goo.gl/j9NdQR 온라인 서명 https://goo.gl/hGPBGG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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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통계] 한국갤럽 여론조사, 수능 1안 vs 2안...선택은? 2021 수능 개선안 1,2안 중 국민들은 어떤 안을 선택했을까요? ▶한국갤럽(+상세결과) : https://goo.gl/zyDokF ▶‘학종’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 정성 전형'으로(기자회견) : \https://goo.gl/tNj6Fu

수, 2017/08/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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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칼럼] 남의 딸 얘기라고 그렇게 말하나? 친구 큰 딸 얘기다. 고2 임에도 둘째인 초6 딸보다 집에 오면 친구얘기 학교얘기를 그렇게 엄마에게 한단다. 친구 칭찬, 재미있던 활동 얘기 등등 마르지 않는 샘처럼. 엄마는 “재미있었겠네~ 어머 그랬어? 잘했네, 좋았겠다~” 이렇게 한참 추임새를 넣어 맞장구 쳐주다가 “그런데 공부는 언제 할래?” 하고… 딸은 “엄마는 꼭 그렇게 말하더라~” 하면서 대화가 끝난다고 한다. “공부만 빼고 다 되는 아이라고요.” 엄마가 한마디 보탠다.“아이가 고2인데도 쫑알쫑알 엄마랑 얘기도 많이 하고,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늦게 까지 뭐든 열심히 하고 밝고 씩씩하니 좋으네~"옆에서 딸을 거드니까, “남의 딸 얘기라고 그렇게 말하나?”고 한다. 그래서 “내 딸 얘기라고 하면 뭐라고 할건데?” 하고 친구에게 물으니 깔깔깔 웃는다. “어머 어머 그러게. 나도 같은 말 할 것 같네~” 라고. * 그런 것 같다. 내 아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의 아이 문제일 때 더 객관적이 되고 너그러워지는걸 위의 경우처럼 1초도 안 걸려 바로 알게 된다. 그렇다고 ‘남이다~ 내 아이는 남의 집 아이다~’ 라고 거리 두고 생각하는게 가능할까? 쉽지 않은 문제다. 매일 큰딸과 지지고 볶는 나도 별 다르지 않은 보통 엄마라 ‘내 딸과 남의 딸의 문제에 대하는 태도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생각해 본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이순간 해도 안 해도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걱정’ 때문인 것 같다. 아이가 부탁하지 않은, 엄마 스스로 가진, 아이에 대한 걱정과 바램 등으로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고 노력함이고 그런 것 같다. 이 걱정을 잠시 놓아두고 오롯이 아이와 함께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같은 느낌을 공유하는 건 다른 성격의 애씀이 필요한 것 같다. 우연인지 몰라도 좀 전의 에피소드 다음에 아들 둘 딸 하나를 다 키우신 선배가 “GRIT”이라고 적힌 포스트잇을 조용히 건네신다. 읽어봤냐고~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걸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정해서 꾸준히 하게 하는 힘”이 "그릿" 이라고 설명도 해주신다.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미국의 심리학자인 앤젤라 더크워스가 개념화한 용어다. 성공과 성취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투지 또는 용기를 뜻하며, 단순히 열정과 근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함과 낙담하지 않고 매달리는 끈기 등을 포함한다. 더크워스 교수는 그릿의 핵심은 열정과 끈기이며 몇 년에 걸쳐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더크워스 교수는 책 《그릿(GRIT)》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하였으며,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등에서 2016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릿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인터넷 검색 결과는 이렇게 나온다. 그릿은 공부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하는 모든 활동에도 해당되겠지. 요즘은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게 딱히 없어요~’ 말할 때가 더 무섭다고 하지 않나.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 뭔가 하면서 즐거워 하는 아이의 모습을 폭풍 칭찬으로 맞장구 쳐주면서 함께 즐기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한다. 남의 딸들로 여기면서. ( 노워리 상담위원 Helen | https://goo.gl/1B59eU)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노워리 상담위원 Helen | https://goo.gl/yaL9y9 )친구 큰 딸 얘기다. 고2 ...
목, 2017/08/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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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통신] 등대지기학교 강좌 개강이 벌써 다음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혹시 신청 미루고 못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우석훈, 백소영, 하종강, 이혜정, 김진우, 김찬호, 송인수 7인의 명강사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육아와 경제, 엄마와 아이, 노동과 미래, 평가와 교육... 이 모든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신청하기 https://goo.gl/SYsP9M

목, 2017/08/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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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통신] "수능 개편 1년 유예, 다행스러우나 3가지 조치 이행해야“ 교육부가 8월 31일 수능 개편안 결정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1안이 확정되었다면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정책들이 연쇄 파산될 뻔 했는데 1년 유예로 그런 불상사를 가까스로 막은 셈입니다. 앞으로 새 정부가 성공적인 대입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정부에 촉구합니다. ▲ 2015 교육과정의 목표와 애초에 맞지 않은 부실한 대책 안을 내놓은 수능 개선 위원회는 즉각 해체해야하며 ▲ 나아가 2015 교육과정이 확정된 2015년 8월 이후 그와 연관된 수능 개선안을 내놓지 않고 2년간 방치한 교육부의 ‘대입정책 책임자들’을 엄히 문책해야 합니다. ▲ 수능 개선안은 대입 제도의 종합 그림 속에서 구안되어야합니다만, 동시에 2015 교육과정과 2021 대입정책에 담긴 새로운 교육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특단의 대국민 알림 운동이 병행되어야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국민들과 함께 이 과정을 선도하며 국민주권이 교육정책 결정에도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보도자료: https://goo.gl/oBPrVy

목, 2017/08/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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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팁] '키우기 힘든 기질'의 아이가 따로 있어? "아이들은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고, 유전적 영향을 받으며, 전 생애를 통한 발달에 지속적인 영향 주고 받으며 가게 되어 있어요.우리는 그것을 기질이라고 부르죠. 갓 태어난 신생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주의집중, 짜증, 활동수준, 규칙성, 긍정 부정 정서 등에서 많은 차이를 갖고 태어납니다. 이러한 점들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어요. 그 중 특히 부모를 힘들게 하는 정서군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는 부처같은 양육자에게도 바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떤 유형의 기질을 가지고 있을까요?" (노워리 상담넷 | 상담위원 '샤바누'님 글 발췌) https://goo.gl/4eAPCK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아이들은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고, 유전적 영향을 받으며, 전 생애를 통한 발...
금, 2017/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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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09/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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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유치원 종일반을 꼭 해야 할까요? "아이가 바깥에서 노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금 껏 두시에 원에서 돌아오면 놀이터에서 놀거나 동생이랑 놀면서 다른 시간을 보내왔어요. 다른 학원이나 방문수업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도 자기 마음대로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종일반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유치원에서 적극적으로 권유하게 되서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예산문제, 등하교 차량문제 등등..)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종일반 시간이 괜찮았다고 하는데 저는 마음이 왜 이렇게 불편한 걸까요? 4시 50분까지 아이가 유치원 안에만 있다는 게 너무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있는 걸까요? 아이가 괜찮다 재밌다 그러면 계속 하는 게 맞을까요?" 노워리 상담위원의 답변을 들어볼까요? ▶포스트읽기: https://goo.gl/w1sGAr ▶상담하기: https://goo.gl/uLkqL2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아이는 6살입니다. 5살부터 병설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작년엔 정규반 수업...
화, 2017/09/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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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9/5, 드디어 등대지기 첫 강 시작합니다! 지금은 우석훈샘의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강의가 진행중입니다. 시작부터 하하호호, 나눠주시는 실전 육아 경험들이 많이들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첫 강의인만큼 현장에도 많은 수강생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실시간 강의를 보고 있다면 채널 고정, 혹시라도 시간이 안되시는 분은 추후 올라오는 녹화방송(매주 금요일 오후 업로드 예정)을 시청해주시면 됩니다:) 아! 아직 강의 신청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아직도 신청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하시면 좋으시겠죠? 신청기간이 오래 남지 않았습니다. (*질문과 문의는 댓글 혹은 02-797-4044(내선410)으로 해주세요) ▶강좌보기 https://goo.gl/bnZcrW ▶신청하기 https://goo.gl/SYsP9M

화, 2017/09/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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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통신]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우선선발권 폐지는 서열화된 고교체제 개선의 시작일 뿐입니다. ▲지난 8월 30일, 교육부는 2018년부터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신입생 우선선발권을 폐지하여 일반고와 입시를 동시에 실시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일반고보다 먼저 학생을 선발함으로서 중학교 성적우수자를 선점하는 고교서열화 문제를 해결하는 첫 시작이 될 것으로 환영합니다. 다만 서열화된 고교체제의 실효성있는 개선을 위하여 이번 조치 외에도 세 가지 보완방안이 필요합니다. ▲보완1. 선발시기 뿐 아니라 선발방법의 문제도 해결해야 함. ▲보완2. 과학고, 영재학교는 빠져있음. ▲보완3. 학교 유형의 지위를 삭제하여 일반고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 https://goo.gl/LXVRsf

목, 2017/09/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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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팁] 기질적 아이 육아법 下 아이들은 관계가 회복되고 신뢰감이 싹튼 뒤 언어적 교감을 나누는 것이 좋아지는 순간, 부모가 좋아하고 제시하는 활동들을 애써 하려는 마음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집중력을 기르기 위한 활동이나 방법들이 많지만 사실 이는 기계적이고 제한적이죠. 실제로 부모 자녀와의 관계가 바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집중력을 위한 활동이나 기술들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아이들의 발달은 모든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한 부분을 건드린다고 다른 영역의 발달이 다같이 일순간 좋아지지 않아요. 그렇다면 기질마다 다른 아이들을 어떻게 육아하면 좋을까요? https://goo.gl/2PSLku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키우기 힘든 기질의 아이들 下 편'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잘 형성된 ...
금, 2017/09/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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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통신] 등대지기학교 2강예고 4차 산업혁명 시대, 4G맘의 역할 -백소영 (이화여대 교수, [엄마되기, 힐링과 킬링사이] 저자) "시대별 엄마의 역할은 다르다. 하지만 유교적, 가부장적, 현대 제도적 전제가 주입해온 '모성'은 일률적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엄마의 역할을 함께 고민한다." _ 9/12(화) 10:30에 2강 강좌가 시작됩니다. 아직도 신청안하셨다구요? *신청하기 https://goo.gl/SYsP9M

월, 2017/09/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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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중등] 중딩들의 일상 속 심리 증상1. 하교 후, 교복을 입은 채 그대로 침대 다이빙! 웹툰, 게임, 동영상, 게임 등등 2~3시간을 그렇게 핸드폰과 함께합니다. 증상2. 수학 문제집'만' 40~50분을 풉니다. (영어도 하기로 했는데요) 증상3. 밤 10쯤이면 컴퓨터 게임하기 딱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제를 핑계로 킨 컴퓨터는 그대로 게임으로 연결됩니다. 자정 넘어 자는 건 일상. 증상4. 매주 수요일, 5교시면 끝이라 친구들과 pc방을 자주 갑니다. 3시간은 기본. 증상5. 주말에 친구와 도서관에서 공부 1-2시간, 오후엔 역시 pc방 증상6. 독서는 주로 판타지 소설류만 사서 읽어요. 자꾸 말하면 잔소리라고 느낄까봐 말도 못하겠고, 어렸을 때부터 사교육을 시킨 저의 잘못도 있는 것 같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우리 아이.... 그대로 내버려 두어도 괜찮은 걸까요? ▶포스트읽기: https://goo.gl/1wpgrR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안녕하세요? 두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 중학생맘입니다. 그동안 계속 직장 생...
월, 2017/09/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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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2강] 4차 산업혁명 시대, 4G맘의 역할 "세상의 모든 '엄마'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1차 산업혁명시대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엄마는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내 아이가 안전하고, 먹고 살만한 세상에 살게 하기 위해 살았던 것 뿐인데... "대체 4G맘은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까?"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제도가 바뀌는 과도기적 시기에 결국 살아남은 아이들은 제도밖으로 튀어나간, 금을 넘어선 아이들이었다. 단순히 '도구적 이성'만을 쓰는 아이들은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 백소영(이화여대 기독교 사회윤리학과 교수)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강의가 현재 오프라인 현장과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중입니다. 강의신청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강좌보기 https://goo.gl/bnZcrW ▶신청하기 https://goo.gl/SYsP9M

화, 2017/09/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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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 1강 리뷰 (글쓴이: 닉네임 '꼬꼬74'님) "마지막에 해주신 이야기가 오늘 강의의 핵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박사님이 얼마 전 아주 높은 자리제안을 받았었는데 고민 끝에 거절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주변에서 ‘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좋지 않냐?’는 말에 ‘지금도 행복하다!’라고 말해줬다고 하셨다. 그 순간 ‘아! 이거구나!' 어찌 보면 자주 듣는 말이지만 늘 잊고 사는 말이 아닌가 싶다." http://naver.me/FT17RJqE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글쓴이: 닉네임 '꼬꼬74'님)9기 등대학교를 시작으로 해마다 등대학교는 꼭...
화, 2017/09/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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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법] 교실 안, 내 아이는 안전할까? "최근 여중생들의 집단폭행 사건을 접하면서 근심이 깊어진 부모들이 제법 있다.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되는 건 끔찍한 일이다. 그러나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되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내 아이는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들이 잘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 세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교실에는 서열이 있다. 어느 그룹에 속해 있느냐가 아이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교실 서열에서 상위에 있는 아이들은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잘 모른다. 요즘에는 이 친구들이 이른바 ‘일진형’의 문제아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밝고 목소리도 크고, 기가 센 친구도 많다. 공부, 학교생활을 잘하고 리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그 아이들의 시선과 목소리, 행동에 나머지 아이들도 잘 호응한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동참하지 않더라도 이들과 같은 시선으로 모든 걸 바라보기 쉽다." https://goo.gl/eZhGGo


[BY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최근 여중생들의 집단폭행 사건을 접하면서 근심이 깊어진 부모들이 제법 있다....
목, 2017/09/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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