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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마지막 서식지 대정 바다, 해상풍력...
"남방큰돌고래 마지막 서식지 대정 바다, 해상풍력 반대"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874
오늘 오전 핫핑크돌핀스는 제주도의회 앞에서 '남방큰돌고래 주서식처내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반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농수축경제위원회 현우범 위원장에게 해상풍력에 대한 해양생태학자들의 우려가 담긴 긴급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제주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에 대한 해양생태학자 긴급의견서: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RVyB/234
긴급의견서 발표를 통해 제주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주신 제주대학교 김병엽, Sukgeun Jung정석근 교수님, 이화여자대학교 Soojin Jang장수진 연구원님 감사합니다!
#남방큰돌고래_서식처에_해상풍력_웬말
#제주도는_남방큰돌고래_보호에_앞장서라
#제주도 #원희룡 #NO해상풍력지구 #YES돌고래보호구역




새로 생긴 작은 모래톱에서 휴식중인 백로ⓒ 이경호[/caption]
그런데 수문개방 이후 합강리를 찾은 겨울철새들이 모래톱과 하중도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었다. 특히 북쪽에 호안이 위치하고 햇빛이 드는 모래톱에는 더 많은 새들이 모여 있다. 작은 배산임수 형태의 지형이 만들어진 곳을 찾아 쉬고 있는 것이다.
북쪽의 바람을 피하고 햇빛을 볼 수 있는 명당에 빼곡하게 백로들이 서있다. 수문이 개방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을 광경이다. 쉴 곳이 필요한 새들에게 모래톱은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추위를 피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야 할 고민을 수문개방이 일시에 해결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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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에 휴식중이 오리들 .ⓒ 이경호[/caption]
보 개방을 하지 않아 물이 갇혀 있는 곳은 꽁꽁 얼어붙었다. 얼어붙은 강에서 새들은 먹이를 찾기도 쉽지 않다. 잠수나 자맥질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금강이 얼게 되면 철새는 얼지 않는 물을 찾아 갈 수밖에 없다. 물은 천적으로부터 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공간이다. 천적인 오소리, 삵 등이 다가올 때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수문개방은 흐르는 물과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을 동시에 마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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