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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에게 구속 전 최후의 만찬을”
금속노조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재벌 총수들을 불러 저녁밥을 주지 말고 구속하라고 요구했다.노조는 7월 27일 11시 무렵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 조합원들은 불법파견과 노조파괴 범죄를 저지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있을 곳은 청와대 저녁 식사 자리가 아니라 서울구치소라고 입을 모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부터 이틀에 걸쳐 재벌 총수와 경제부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등을 청와대로 불러 저녁 식사와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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