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랑 2017년 06월호
wp-content/uploads/2017/07/201706.pdf
wp-content/uploads/2017/07/201706.pdf
일제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이후? – 2편_한일청구권협정의 쟁점은?
대법원 판결이후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신청한 ‘신일철주금의 한국 자산 관련 압류조치’를 우리 법원이 승인한데 대해 일본정부는 한일청구권 협정에 다른 양자 협의를 요청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한일청구권협정의 쟁점은 무엇인지?
後人叱仁祖
因誰成血海(인수성혈해)
半國半非邦(반국반비방)
百姓如魚肉(백성여어육)
低頭遂乞降(저두수걸항)
훗사람이 仁祖를 꾸짖다
그 누구 때문에 피바다가 되었는가
반쯤 나라이되 반쯤 나라 아니었네
朝鮮 백성 마치 魚肉과도 같았느니
머리 숙여 마침내 항복을 빌었구나.
<時調로 改譯>
뉘 땜에 血海 됐는가 반쯤 나라 아니었네
가련한 저 朝鮮 백성 마치 魚肉 같았느니
오호라! 결국 머리 숙여 항복을 빌었구나.
*後人: 훗사람 *仁祖: 朝鮮의 제16대 王(1595~1649). 이름은 종(倧). 字는 화백(和伯).
號는 송창(松窓). 仁祖反正에 성공하여, 光海君을 몰아내고 王位에 올랐다. 병자호란
(丙子胡亂), 정묘호란(丁卯胡亂)을 겪었으며 새로운 軍營을 설치하고 大同法을 실시
했다. 在位 기간은 1623~1649년이다. 병자호란 때 삼전도(三田渡)에서 중국 淸나라
太宗에게 항복했다 *血海: 피바다 *魚肉: 생선의 고기. 생선과 짐승의 고기를 아울러
이름. 짓밟고 으깨어 아주 결딴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름 *低頭: 머리를 낮게 숙임.
<2019.3.18, 이우식 지음>
친일반민족행위자 유진오의 생가터와 추모비가 하남시 향토유적 제10호입니다. 이를 철회하려고 하남시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거절을 당했습니다. 친일부역자의 생가터와 추모비를 철회시키려고 하는데 힘이 되어주실 수 있는 분들은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