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70601 부광고,상정고 계양산 장미공원 활동

20170601 부광고,상정고 계양산 장미공원 활동

익명 (미확인) | 수, 2017/07/26- 10:14

14명의 듬직하고 예쁜 친구들 만나고 왔어요.

“친구야!손잡고 숲에서 놀자!어떻게? 이~렇게” 한바퀴씩 돌고 겨땀 말리느라 두팔 벌리고 바람 맞으며 이동했어요.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이긴 친구들만 숲입장 허용^^ 나무와 애벌레가 되어 간지럽히기,간지러워도 끝까지 참기…

나무계단을 죽 올라가며 ‘혹바구미’를 보고 ‘산초나무’잎 냄새도 맡아보며 소나무 숲으로 이동,

넓고 그늘지고 평평한 장소가 없어 소나무숲 초입에 돗자리 펴고 작지만 옹기종기 쉬는 시간 가졌네요.

눕히고 싶었지만 아그들이 크니 자리가 안되네요.칡줄기로 거품벌레하기,나비한살이 설명하고 비닐로 시원하게 흔들었어요.

의외로 반응이 별로 였어요 ㅋ 나뭇가지 연상 그림 그리고 끝..

온통 빨강으로만 칠하는 친구,아무것도 안그린 친구,파랑으로 거미줄만 엄청 그린 친구,

숲체험 장면을 그린 친구,여친과 벚꽃 구경 가고 싶은 친구,색감을 예쁘게 쓴 친구 등 다양한 작품이 나왔네요^^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가랑비가 살짝 내리고 있는 문학공원을 우산쓰고 산책했습니다.
친구들이 비올때 숲을 산책 해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비오는 날의 숲속을 거닐었던 추억 하나가 생겼다고 즐거워했습니다.
나뭇잎에 빗방울이 떨어지는것도 보고, 소나무 솔잎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것이 예쁘다고 하네요
생강나무 나뭇잎 독특한 향기 맡기, 쥐똥나무 근처에서 꽃향기를 맡으면서 고약한냄새라고 표현해서 박장대소 ㅎㅎ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기는 아닌가 봐요.
벚나무와 개미의 공생관계도 이야기하고 거품벌레가 높이 뛰는 모습도 흉내내고 비눗방울로 나뭇잎에 위장해봤습니다.

수, 2017/07/26- 10:30
98
0

-강사인사하기
-안전주의사항 이야기 및 오늘의 일정이야기
-마음열기 활동하기
-하천생물 채집하여 관찰하기
-참나무6형제 및 도토리거위벌레 흔적 찾아보기
-하천주변의 나무.거미 보며이야기
-갈월초의 교목.교화.를알아보기
-하천보드게임
-하늘거울
-소감듣기
-하천 노래하며 마무리하기

-석류(이향경)

수, 2017/11/08- 14:54
96
0

” 다같이 모여 나무체조로 마음열기를 하고
나만의 식물도감을 만들어 이름도 써보고
꽃팔찌를 멋지게 꾸며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벚꽃 봄눈 잡아 소원이루기도 해보고
추운겨울 이겨낸 로제트에 대해 알아보고
로제트놀이를 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끝으로 다음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답니다..
오늘은 우리친구들을 모두 만날수 없어서 아쉬었지만
지난주에 못온 준택이와 민승이가 와서 너무 좋았고
자운영선생님과 참석한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답니다..
다음주에는 아프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모두 만나요.”

허진아샘의 글

 

화, 2017/07/25- 11:23
89
0

질풍노도의 중학생들~

김정은이 중2땜에 못 쳐들어 온다는 말 우리 인천남중 특수반 아이들은 해당되지 않다.

순진하고 천진한 아이들~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아이

반응이 없는 아이

그러나  여느 아이들보다 더 집중력있게 경청하고 신체활동에 적극적이었다

마무리 소감에 활동한 모든 놀이를 빠짐없이  말하는  필원이라는 친구의 놀라운 기억력~~

때묻지 않은 천사같은 아이들 같이 하는 시간내내 행복 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화, 2017/07/25- 15:18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