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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문고]"책 그리고 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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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문고]"책 그리고 동네서점"

익명 (미확인) | 수, 2017/07/26- 08:00
[삼일문고] - 구미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책 그리고 동네서점"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 위주로 책판매가 이루어지는 현실에 구미.김천시민을 위한 책방이 그 존재감을 알렸다. 대도시에서는 특별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문화적 소외지역인 구미에서 만난 삼일문고는 유쾌한 반란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김기중대표는 말한다. "지역이 변방으로 소외당하는것보다 중앙문화에 지배당하지 말아야 한다. 삼일문고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삼일문고의 최강의 컨텐츠를 몇가지 소개하자면,선별된 추천도서, 절판되거나 사라진 추억의 만화책을 볼 수 있으며,이상한 나라의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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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영화 <판도라> 푸대접 받는 영화 속 지역 사투리들 경상도 말을 쓰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볼 때마다 나는 영화 감상은 한 쪽으로 밀쳐두고 그 영화의 제작 여건을 먼저 헤아려 보게 된다. 제작비가 모자랐을까? 시간이 부족했을까? 경상도 말을 쓰는 배역이 필요한 영화라면 제작자나 감독이 경상도 출신 배우를 섭외하거나 출연 배우들을 어떻게든 훈련시켜서라도 경상도 억양이 입에 붙게 해야 한다고 나는 본다. 서울 출신 연기자들이 제대로 연습도 하지 않고 엉터리로 구사하는 사투리는 영화로 몰입하는 길을 차단할 뿐이어서 대사도 연기도 내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내가 본 ‘경상도 영화’ 중 그렇.......
금, 2017/0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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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0일 기억 프로젝트 홍성담의 <들숨날숨>展 부산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는 세월호 참사 1000일 기억 프로젝트로 홍성담 작가의 <들숨날숨>전이 2월 8일까지 전시중이다. 전시회 오픈 당일 소식을 접한 나는 전시회 오픈 하루 전 있었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설명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으나 전시기간동안 여러가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기에 다른 일정을 기대하며 먼저 전시장을 찾아보았다. 경기도 안산의 416 기억전시관에서 작년에 전시를 했었고, 이번에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부산에서 전시를 하게된다. 작가는 세월호로 고통받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관련된 이들과 소통하며, 단순한 위로의.......
목, 2017/01/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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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내가 '아들러’란 이름을 처음 접한 건, 작년 겨울 즈음, 남부산iCOOP의 대중강좌를 통해서였다. 그 모임에서 처음 들은 ‘아들러’, 그리고 제목부터 적어도 나에겐 마음 한켠이 불편한 <미움받을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를 세계 3대 심리학의 거장이라 이야기하는데, 그리고 책 제목은 또 뭐람, “미움받을 용기”라니, 굳이 용기를 가지고 미움을 받아야 하나? 미움받지 않는게 가장 좋은거 아냐? 왜 굳이 미움을 받아야 해? 그리고 미움을 받는데 왜 용기가 필요해? 그냥 이 말장난 같은 제목이 왠지 마음 한켠을 참 불편하게 만들었고, 선생님은 모임 내내 <미움받을 용기>를 일독을 권하셨다. 들을.......
일, 2016/08/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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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다시 읽는 조지 오웰‘동물농장’ ‘1984’ ‘까딸루냐 찬가’ “조지오웰” 그의 이름은 모르더라도 -읽어 봤든 안 읽어 봤든- ‘동물농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싶다. 그리고 그의 또 하나의 역작인 ‘1984’ 또한 같은 위상을 가지고 책꽂이 어느 한켠을 꼭 장식하고 있어야만 하는 고전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얘기하지만 정작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고전’에 대한 위트적인 정의로 해석해도 위 두 책 만큼 어울리는 것도 없다고 본다. 읽어보지는 않더라도 알고는 있어야 하는 책,,, 그러나 어떻게든 우리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꼭 읽혀야만 하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까딱하면 전체주의.......
월, 2017/07/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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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작품을 만나러 가다 지브리 미술관 지난 몇 달은 오로지 이곳에 온다는 생각으로 긴 시간을 기다렸다. 지인들과 일본 여행이 결정되자 주저 없이 이곳을 어필했다. 오매불망 기다려 온 곳은 바로 지브리 미술관이다.지브리 미술관은 〈이웃집 토토로〉, 〈미래소년 코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그의 초기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제작 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의 인기만큼 지브리 미술관은 세계의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내가 미야자키 하야오를 알게 된 것은 유독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남편 때문이다.......
금, 2017/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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