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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해고자 복직 합의
업체 폐업과정에서 금속노조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찍혀 해고된 현대미포조선 조합원 네 명 전원이 복직한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지회장 하창민, 아래 지회)는 울산 동구 성내삼거리 고가도로 교각 위에서 농성 중인 이성호, 전영수 두 조합원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업체인 동양산업개발 소속 해고 조합원 네 명 전원 복직에 합의했다고 7월25일 밝혔다. 고공농성 106일만이다.지회는 7월25일 현대미포조선 외주협의회 회장과 실무협의를 벌인 끝에 15시 무렵 해고 조합원 복직을 9월까지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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