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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단체, “묵묵부답 검찰, 아사히글라스 기소하라”
아사히글라스가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소된 지 2년이 지나도록 검찰이 수사결과조차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이 “검찰은 아사히글라스를 기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노조 구미지부 아사히비정규직지회(지회장 차헌호, 아래 지회),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구미지부와 구미참여연대, 구미YMCA 등 구미지역 시민단체는 7월 21일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사히의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 기소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지회가 아사히글라스와 하청업체인 GTS, 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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