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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출근저지 징계 무효, 사측은 항소 포기하고 사과하라!
출근저지 징계 무효, 사측은 항소 포기하고 사과하라! KBS 구성원이라면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치욕과 분노의 순간이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KBS에서는 길환영 전 사장이 해경 비판을 자제할 것을 지시하는 등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에 KBS인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언론부역자 길환영을 몰아내는 싸움에 나섰고, 결국 승리했다. 길환영 출근길 투쟁 당사자, 수사·징계 이중고 그러나 당시 싸움의 최전선에서 길환영 출근길 투쟁에 앞장섰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집행부와 조합원들은 이중의 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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