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그 날 (214)
상경했다. 14:00 서울 용산역 철도회관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총회에 참석해 연대사를 했다. 문규현 신부가 무척 반가워했다.
18:00 제15차 범국민행동의 날,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평사단 한규비와 아들이 함께 왔다. 우인회를 만나 커피를 마시고, 페친 강휘석, 정익구, 박은영, 김소이를 만나 술을 한잔했다. 판화가 김준권에게 판화를 선물 받고, 옛 참여당 동지 고은석이 사온 햄버거를 먹었다. 상경하니 더 바쁘다.
정월대보름 성주촛불문화제는 시작을 사물놀이로, 마무리를 강강술래로 했다. 분위기가 많이 고조됐다.
10:00–16:00 원불교 대책위가 성주 삼동연수원에서 “성주 김천 주민을 위한 원광대병원 의료봉사” 실시하여 성주 김천 주민 300명을 진료했다.
사드반대를 위한 미국평화원정단 이주연씨가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대한민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이 거부되었습니다.
청와대에 이 사실을 알려서 하루빨리 입국금지가 해제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메일 보내기 긴급 행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의 편지 샘플을 copy 하셔서 이메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주세요~
21일,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개헌 범시민대토론회가 있었다.
정의연대 공동대표이며, 국민참여개헌행동시민행동(준)의 연성수대표는 2018년 개헌은 촛불개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헌법학자 김종철 교수의 사회로 황도수교수와 김선택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3명의 지정토론과 12명의 자유토론이 장장 4시간 동안 있었다. 사드배치와 관련해서 헌법에 주권재민의 원칙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며,
자유토론에 나선 정의연대 김상민 사무총장은 뉴라이트의 건국절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임시헌법 제정일인 1919년 9월 11일을 제헌절로 기념해야한다고 주장하는등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에 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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