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김종중의 이름으로”
“함께 싸운 만큼 함께 이기고 싶었던 동지, 그러나 함께하지 못한 한 동지를 보냅니다. 남겨진 우리에게 동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미완성의 이 투쟁, 꼭 승리해서 동지께 바치겠습니다.”김종중 열사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고, 같은 분임조에서 활동한 유광석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은 김종중 열사를 떠나보내는 자리에서 약속했다. 김종중 열사를 내내 ‘동지’라 부르던 유광석 조합원은 “마지막으로 인사드린다”라며 “김종중 열사여, 부디 평안히 영면하소서”라고 기원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지회장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