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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검문 테이블에 대하여>
소성리의 검문 테이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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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검문 테이블에 대하여>
소성리의 검문 테이블은...

익명 (미확인) | 토, 2017/07/22- 15:02
<소성리 검문 테이블에 대하여> 소성리의 검문 테이블은 매우 자연스럽게 설치되어 지금까지 투쟁의 배치를 위한 도구로 잘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곳을 통해 들어오는 장비들을 차단하고 함께 경비를 서며 모인이들이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며 투쟁을 지속시키는 힘을 키워 왔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몰락과 새로운 정부의 탄생, 자유 한국당의 정비는 혼란기에 만들어진 힘의 공백상태가 더 이상 용인되지 않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 문재인 정부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또한 보수세력들의 입장에서도 그러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변하면서 소성리의 검문 테이블은 사드를 막는 도구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과 정치세력에 의해 불법이냐 합법이냐의 문제로 전환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투쟁하면서 때로 합법과 불법이라는 구분 자체를 무시해야 할 이유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이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빠르게 전술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불법과 합법'이라는 프레임을 사드문제로 전환 시킬 다른 전술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이런 프레임을 만들어 내는 것들에 대한 과감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성주가 테이블을 치우자는 것은 바로 사드투쟁에 '불법'과 '합법'의 프레임이 덧씌워지고 그런 내용으로 사드의 문제가 오염되고 전환되어 가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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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경제협력!(남북중러)> 한중(韓中)국제학술대회 in 성남. 세션3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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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12/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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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162) 하루 종일 비가 왔다. 촛불집회 때는 소나기가 내렸다. 농기계 시위를 했다. 트랙터 30대와 트럭 50대가 성주읍, 초전면, 소성리 세 곳에 나누어 집결했다. 13:00 평화나비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농기계를 앞세워 행진을 시작하자, 경찰 1천5백 명이 동원되어 막았다. 성주읍에서 대치하다 해산하고, 초전면에서 대치하다 해산했다. 16:30 5백여 명이 소성리에서 “사드배치 철회 평화대회”를 개최했다. 성주와 김천은 물론 제주, 광주, 전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충청, 서울, 경남,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평화버스를 타고 왔다. 소성리 할머니들이 동지 팥죽을 끓였다. 경찰과 대치하다 팥죽 다 끓었다는 말에 다들 되돌아와 팥죽을 먹었다. 언론에 보도되어 세상에 알려졌으니 목적을 달성했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싸웠고, 경찰은 어이없어 했다. 우리는 저들이 원하는 대로 싸우지 않았다. 11:10 황교안 총리 뺑소니 사건 민사재판(이민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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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12/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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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배치 결사반대 (#84) http://blog.jinbo.net/CINA/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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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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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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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65) 19:30 김천촛불집회 송년회에 참여하여 발언했다. 성주촛불집회에서는 7080밴드 “무주공산(無主空山)”이 공연을 했다.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앞에서 2천여 명이 “박근혜 퇴진 6차 대전시국대회”가 열렸다. 이재동 회장이 발언했다. “성주에서는 비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도 쉬지 않고 165일째 촛불을 들었고, 그 촛불이 지금 전국으로 커졌다. 7-8월 뙤약볕에서 할매들과 함께 시작한 촛불집회가 난로 불을 피우며 지금까지 이어졌다. 처음에는 전자파 걱정을 하며 촛불을 들었는데 알고 보니 사드는 생명과 평화의 문제임을 깨달았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생명, 평화를 지키는 싸움을 계속할 것이다.”고 했다. 진보는 선명성을 주장하다가 늘 졌다. 진보는 경향성일 뿐, 이념이 아니다. 선명성 주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다.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18:00 광화문에서 제9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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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12/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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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64) kbs에서 명견만리(明見萬里) 촬영을 했다. 소성리 할머니는 “나라를 위해 자식 키워서 군대에 다 보냈다. 살면서 잘못한 기 없는데,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사드가 들어오면 길을 막고 드러누워서라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대구공항 성주 이전, 성주의 놀라운 미래가 펼쳐집니다.”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걸었다. 그 놀라운 미래가 “내 이럴 줄 몰랐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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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12/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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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12/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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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66) 2017년 “사드가고 평화오라!” 성주촛불투쟁 사진달력을 제작했다. 촛불집회에서 공동위원장들이 김성혜 교무가 개사한 “홀로아리랑”을 불렀다. 앵콜송으로 “사랑의 이름표”를 불렀다. 성탄절을 기념하여 원불교가 호떡을, 성주성당에서 오뎅탕을, 그리고 주민들이 요쿠르트, 고구마, 강정, 과자, 떡, 약밥, 막걸리, 고기 등을 가져와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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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12/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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