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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미국산 소고기 수입 관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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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미국산 소고기 수입 관련 성명서

익명 (미확인) | 금, 2017/07/21- 16:18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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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산책

마요네즈

 

마요네즈는 그 자체로 채소나 고기, 생선과 잘 어울리는 소스이면서 여기에 여러 가지를 더하거나 섞으면 또 다른 소스나 부재료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우전아일랜드드레싱, 타르타르소스, 허니머스터드소스 등은 모두 마요네즈에 다른 양념을 추가해 만든 소스입니다.
한살림 마요네즈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집에서 직접 만든 것처럼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약방의 감초처럼 다양한 요리에 마요네즈를 활용해 보세요!

 

주요 원재료
  • 현미유 67%
  • 유정란 19.43%
  • 토마토식초 5.73%
  • 유자농축액 4.74%

 

생산 공정

달걀 노른자만 분리 → 현미유를 조금씩 투입 → 고속으로 충분히 혼합

 

보관법
  • 냉장고 문에
    마요네즈는 5~8℃가 적정 보관온도입니다. 냉장고 보관 시 냉기에서 먼 문 쪽에 보관하세요.
  • 제조일로부터 1개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개월로,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세요.

 

요리 정보
  • 채소, 과일 샐러드와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샐러드드레싱
    마요네즈 4큰술+토마토식초 1큰술+설탕1큰술+소금 약간
  • 양상추를 사용한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사우전아일랜드드레싱
    마요네즈 2큰술+토마토케찹 1큰술+토마토식초 1/2큰술
  • 생선가스, 굴튀김 등 튀김요리와 잘 어울리는 타르타르소스
    마요네즈 4큰술+삶은 달걀 1개+다진 양파·다진 피클 각 2큰술+토마토식초 1큰술+설탕 1큰술+파슬리가루·소금·후추 약간
  • 부리토, 피자 등과 잘 어울리는 갈릭마요소스
    마요네즈 5큰술+토마토식초 2큰술+다진마늘 1큰술+소금 약간

 

? 기름이 분리 되었어요

한살림 마요네즈는 유화제 없이 생산하므로 혼합하는 성질이 약해 적정한 온도에 보관하지 않을 경우 기름이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어주면 다시 부드러운 마요네즈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소용량이 있으면 좋겠어요

소용량에 대한 조합원의 요청이 많아 소용량으로의 용기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현재의 210g 유리 용기에서 용량이 적고 짜기 쉬운 140g의 튜브용기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금, 2018/05/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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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을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한살림대구 김천 마을모임

 

 

경상북도 김천시의 마을모임은 2017년 문을 연 김천매장보다도 1년여 먼저인 2016년 4월 처음 시작됐습니다. 서로 얼굴조차 모르던 김천 조합원들은 어떻게 마을모임을 꾸리게 됐을까요?

“남편이 발령을 받아 김천혁신도시로 이사왔는데, 아쉽게도 김천에는 매장이 없었어요. 그동안 제가 살던 곳에는 모두 한살림매장이 있어서 금방 다른 조합원들과 이웃이 될 수 있었거든요. 그 경험들이 좋아서 김천에서도 한살림을 시작해보고 싶었어요.” 서울, 춘천 등 삶의 터전을 옮길 때마다 그곳에서 마을모임 활동을 열심히 해 온 박선희 조합원이 주축이 됐습니다. 그는 한살림대구 사무국에 전화를 걸어 김천지역 조합원들에게 마을모임 공지 문자를 발송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혁신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시작된 첫 모임에는 16명이 모였습니다. 박선희 조합원처럼 서울, 경기지역에서 이사 온 조합원이 반, 원래부터 김천에 살던 조합원이 반이었습니다.

김천매장 개장 1주년을 기념해 떡을 만들고, 함께 모여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공급을 받으면서 ‘조합원들끼리 얼굴 좀 봤으면 좋겠는데’라고 늘 생각해 왔어요. 언젠가는 김천에 이런 모임이 생기길 기대하고 있었지요.” 김천 시내에 사는 여해련 조합원은 함께 한살림 하는젊은 이웃들이 고맙습니다. 토박이인 그는 김천의 역사적인 장소나 건물을 소개하며 마을모임 조합원들이 지역에 대해 알아가도록 돕습니다.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마을모임은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협동조합의 원칙을 되새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김천에도 매장이 생겼고, 이를 구심점으로 모임은 더 활성화되었습니다. 지금은 기존 마을모임과 매장모임으로 한 달에 두 번 나눠 만납니다. 소모임 격인 공동체도 세 개나 생겼습니다.

함께 만든 매장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조합원들의 책임 의식은 남다릅니다. 마을모임에서는 물품소비뿐만아니라 장바구니 모으기, 영수증 출력하지 않기 등 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는 한살림운동에도 적극 앞장섭니다. 아직 한살림을 모르는 김천 시민들에게 한살림을 알리고 싶어 ‘현수막을만들까, 광고지를 돌릴까, 플리마켓을 열까’ 고민하며 한살림 홍보를 자처합니다.

 

조합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함께 만든 장바구니 나누기 운동 포스터

 

작년부터 새롭게 마을지기를 맡은 강혜민 조합원은 “전에 살던 수원에서는 매장은 이용했지만 다른 활동은 생각 못했어요. 김천에 와서 마을모임에 나가고 생산자님들도 만나면서 한살림물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됐어요.”라며 한살림 활동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마을모임, 소모임 등 조합원 기초 조직이 전처럼 활성화되기 힘든 시대라고들 합니다. 김천 마을모임을 보며 조합원의 교류와 연대가 가진 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즐겁게 한살림 할 수 있는바탕이 바로 마을모임이라고 생각해요. 한살림, 그 가치에 공감하며 조합원으로서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선희 조합원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연말이면 한 해의 조합원 활동을 마무리하는 포트락파티를 연다.

 


*** 김천 마을모임 안내 ****

송아리 마을모임 매달 첫째 주 화요일 10:30 율곡동(혁신도시)
하니 마을모임 매달 셋째 주 목요일 10:30 김천매장
김천 마을모임 밴드 주소 band.us/@hansalimkc


 

화, 2018/08/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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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 폭염, 태풍과 호우.

올해 한살림 생산자는 기후재해의 삼중고를 겪었습니다.

 

시름이 깊은 생산자를 응원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생산자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매장, 홈페이지 게시판, 메일 등을 통해

300여통 이상의 정성스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조합원의 편지 한 통은 생산자에게 반가운 위로이자 선물이며,

내년에도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DF 다운 >> https://bit.ly/2DGAVWt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MXF_K1rDWQ

 

월, 2018/11/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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