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7/07/20- 13:5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지난 12일, 평일 오후인데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아이홉’ 맥주 공방엔 교사 6명과 하루 휴가를 낸 간호사 5명이 모였다. 칠판에는 다양한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가 도표로 그려져 있고, 어둑한 공방에는 씁쓸하고 구수한 맥주... 링크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03580.html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12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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