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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제주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오늘 오전에 제주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들어왔다는데, 서귀포해경과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이 돌고래를 '포획'해서 제주 앞바다에 다시 방생한다고 합니다. 왜 포획을 하려는지 참 이상하고,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돌고래 스스로 성산항을 빠져나가도록 기다리면 됩니다. 일부러 야생동물을 포획을 하려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가 있습니다.
제주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 발견돼...포획 작업중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2970
[제주의소리] 서귀포시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포획작업을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20분쯤 성산항에 돌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제주 지역 고래 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직원들과 함께 그물로 돌고래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돌고래의 움직임 날래 포획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치는 점 등을 미뤄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15일 성산항에서 같은 돌고래를 본 적 있다는 인근 주민 등 진술을 토대로 돌고래가 최근 며칠 사이 성산항 주변을 맴돈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해당 돌고래를 포획하는대로 연안구조정을 이용, 제주 앞 바다에 방생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포획작업을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20분쯤 성산항에 돌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제주 지역 고래 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직원들과 함께 그물로 돌고래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돌고래의 움직임 날래 포획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치는 점 등을 미뤄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15일 성산항에서 같은 돌고래를 본 적 있다는 인근 주민 등 진술을 토대로 ...

서귀포시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포획작업을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20분쯤 성산항에 돌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제주 지역 고래 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직원들과 함께 그물로 돌고래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돌고래의 움직임 날래 포획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치는 점 등을 미뤄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15일 성산항에서 같은 돌고래를 본 적 있다는 인근 주민 등 진술을 토대로 ...


새로 생긴 작은 모래톱에서 휴식중인 백로ⓒ 이경호[/caption]
그런데 수문개방 이후 합강리를 찾은 겨울철새들이 모래톱과 하중도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었다. 특히 북쪽에 호안이 위치하고 햇빛이 드는 모래톱에는 더 많은 새들이 모여 있다. 작은 배산임수 형태의 지형이 만들어진 곳을 찾아 쉬고 있는 것이다.
북쪽의 바람을 피하고 햇빛을 볼 수 있는 명당에 빼곡하게 백로들이 서있다. 수문이 개방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을 광경이다. 쉴 곳이 필요한 새들에게 모래톱은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추위를 피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야 할 고민을 수문개방이 일시에 해결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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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에 휴식중이 오리들 .ⓒ 이경호[/caption]
보 개방을 하지 않아 물이 갇혀 있는 곳은 꽁꽁 얼어붙었다. 얼어붙은 강에서 새들은 먹이를 찾기도 쉽지 않다. 잠수나 자맥질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금강이 얼게 되면 철새는 얼지 않는 물을 찾아 갈 수밖에 없다. 물은 천적으로부터 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공간이다. 천적인 오소리, 삵 등이 다가올 때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수문개방은 흐르는 물과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을 동시에 마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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