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ah
오늘 특권학교폐지목요첫불집회에서 성실언니 외에도 상산고를 졸업한 대학생이 상산고의 현실을 통해 자사고를 폐지해야하는 이유를 들려준 발언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안희정에게 질문한다"
지난 1심 재판부는 안희정에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은 채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안희정 성폭력사건 피해자에게 '왜 따라갔는지, 왜 도망치지 못했는지, 왜 더 저항하지 못했는지, 왜 바로 항의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던 1심이었습니다.
"위력의 행사가 자연스럽다고 믿는 사회에서는 가해자의 행동이 궁금하지 않다. 대신 피해자의 대응이 의문시될 뿐이다."(정희진)
2심 재판부는 안희정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전적인 잘못이라고 했는데 거짓말 입니까?"
"스마트한 남성이 왜 그랬죠?"
"수행비서에 부적절한 접근 왜 했습니까?"
"왜 출장지에서 부하직원 허리를 감쌉니까?"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는 안희정의 증인신문이 이뤄지는 3차 공판 일정(1월 9일)에 맞춰 1월 7일(월) 오후 3시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질문을 취합해 검찰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질문은 1심 무죄판결과는 다른 2심 판결선고로 바꿔낼 것입니다. 2심 판결선고(2월 1일)는 정의로운 결과일 수 있도록, 정의로운 판단기준을 위한 여러분의 질문을 보내주세요.
"안희정에게 질문한다." 당신의 질문은 무엇인가요?
▶참여하기: https://bit.ly/2s79Cxj



"안희정에게 질문한다:: 당신의 질문은 무엇인가요?"
지난 1심 재판부는 안희정에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은 채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2심에서는 피고인 안희정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따라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1월 3일부터 1월 7일 오후 3시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모았으며 그 결과 총 157건이 취합되었습니다.
시민들이 보낸 총 157건의 질문 중 주요 질문으로는 “피해자와 나눈 문자 내용 보니깐 답장이 몇 분만 늦어도 독촉을 하던데 그거 위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전적인 잘못이라 했는데 거짓말 입니까?”, “왜 출장지에서 부하직원 허리를 감쌉니까?”, “왜 피해자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했나요?”, “정치인으로 자신의 수행비서의 업무 범위를 정확하게 어디까지로 상정하시나요?”, “위계 속 진정한 합의는 가능한가?”, “괘념치 말라, 잊으라는 말은 대체 왜 했습니까?”, “왜 텔레그램 지우라 했습니까?”, “왜 휴대폰을 안 냈습니까?”, “행위의 결과가 두렵지 않았나요?” 등입니다. 총 157건의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질문들은 안희정에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던 1심과는 다른 2심을 만들어 정의로운 결과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안희정의 증인신문이 이뤄지는 3차 공판(1월 9일)을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재판방청연대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1FAIpQLSfWIUmug9pp0c5boc…/viewform




UN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18세 여성 라하프 모하마드 알 쿠눈(Rahaf Mohammed al-Qunun)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하고 재정착지로 호주를 제안했다는 뉴스에 대해, 사마흐 하디드(Samah Hadid) 국제앰네스티 중동 캠페인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라하프의 이야기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 세계는 보호를 요청하는 라하프를 돕기 위해 모였고, 대중의 힘이 그를 탄압하는 사람들을 이겼다.
사마흐 하디드(Samah Hadid) 국제앰네스티 중동 캠페인국장
“라하프는 자신의 가족들로부터 도망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성 후견인 제도(male guardianship rules)를 따르지 않기 위해 엄청난 위험을 감수했다. 단 며칠 만에 전세계 수백만은 그의 이야기에 감동했다. 타국에서 안전한 거처를 구하려 했던 이들이 보여준 엄청난 용기와 희생을 전 세계에 상기시키자”
“우리는 태국 정부가 라하프 사례에서 보여준 리더십에 환영을 표한다. 하지만 누구도 중대한 인권침해가 발생할 실제 위험이 있는 장소로 송환해서는 안 된다. 현재 호주에 거주중인 바레인 난민이자 고문생존자 하키 알 아라이비(Hakeem al-Araiby)는 본국송환심사를 기다리는 몇 주 동안 태국에 구금되어 있었다.”
과거 태국 정부는 종종 비호신청자와 난민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곤 했다. 라하프에게 보여준 인류애가 단발성에 그쳐서는 안된다.
사마흐 하디드(Samah Hadid) 국제앰네스티 중동 캠페인국장
배경정보
라하프 모하메드 알 쿠눈은 쿠웨이트에서 호주로 향하던 도중 2019년 1월 5일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알 쿠눈은 가족들의 학대와 구타, 살해 위협을 피해 도망친 것이라고 밝혔다. 알 쿠눈은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사우디 대사관 관계자를 만났고, 그에게 여권을 압수당했다고 한다. 태국 이민당국은 알 쿠눈이 호주로 떠날 수 없는 상태이며, 이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였다. 그 상황을 알리는 트윗생중계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1월 7일 알 쿠눈은 유엔의 보호아래 태국에서 체류허가를 받았다.
9일 호주 내부무는 유엔난민기구(UNHCR)가 그를 난민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재정착지로 호주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은 촛불혁명 이후 대한민국의 대전환이 가야할 방향을 명확하게 지시한 역사적 한 해였습니다.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미투운동으로부터 시작해 남성의 여성에 대한 성적 지배가 어떻게 여성의 시민권과 노동권, 인권을 처참하게 짓밟아왔는지, 그리고 그러한 성적 위력이 얼마나 한국 사회에 만연해왔는지, 그러나 여성의 경험과 목소리가 침묵당하고 은폐되어 왔는지 우리는 경악스럽게 자각했습니다. 여전히 파고가 잦아들지 않는 미투운동의 물결이 정치계에서도 출렁거릴 때 저희는 남성 지배 정치의 추악함과 ‘근본 없는’ 민주주의를 목격했습니다. 특히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무죄 판결은 그간 마치 성중립적으로 포장되어 왔던 기득권이 얼마나 공고한 남성이익으로 똘똘 뭉친 동성연대의 카르텔인지를, 그리고 그들의 권력이 지닌 여성의 삶에 대한 파괴적 속성을 노골적으로 증명했습니다.
대중의 집단적인 항쟁이 정치 시스템의 변화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혁명이라고 볼 수 없다고 권위적인 정치학자 데이비드 이스턴은 정의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낳은 촛불항쟁은 오랫동안 한국의 정치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되어 왔던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이 동반되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혁명이 될 것입니다. 정치 시스템의 변혁은 단순하게 몇몇의 정치 지도자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정치권력의 재생산 구조를 보다 개방적이고 민주적으로 바꿔내기 위함이며,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정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은 그 변혁의 과정에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과제이자 동시에 그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유용한 도구입니다.
동수 정치는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고 대등한 사회 구성원이라는 아주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평등의 가치를 상기시키고 성평등이 민주주의 사회의 규범이자 문화적 실천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장치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은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도, 균형과 정의의 기준이 되는 양성평등도 모두 삭제시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방선거에서 여성 광역단체장 0명, 여성 기초단체장 8명이라는 현상은 촛불혁명 이후에도 얼마나 한국이 지독하게 여성 배제적이고 배타적인지를 방증했습니다. 그리고 대표성의 다양성, 표 가치의 평등과 정당 민주주의의 구현 및 갈등의 고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지역주의 양당 정치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제안되어 온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도 꽉 막혀 기득권 정치의 폐쇄성을 재확인합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2018년 새해 벽두부터 성평등 개헌과 미투운동, 6.13 지방선거, 그리고 정치개혁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의회가 페미니스트 정치를 비판적으로 관망하는 무대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정치를 위해 경주하는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여세연은 2019년에도 더욱 비약하고 비상하겠습니다. 힘차게 날개짓을 할 수 있도록 여세연과 함께 해주세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이진옥 드림
세계 최대 규모의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2018년 인권현황을 발표하며 현재 진행 중인 여성 인권 옹호자를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Write for Rights)’의 참여가 지난해 여성 인권 운동의 영향으로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내다봤다.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이번 캠페인에 현재까지 약 1만 5천여통의 편지가 쓰여졌고 종료일인 오는 31일까지 약 2만건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번 캠페인보다 약 1만 5천건의 참여 증가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2016년, 2017년에는 각각 470만통, 550만통이 쓰여졌다.
‘편지쓰기 캠페인’은 앰네스티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해 시작해 약 2개월간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탄원 캠페인이다. 이번에는 전 세계 5명의 여성 인권 옹호자자들을 탄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국제앰네스티가 지난 12월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인 ‘오늘날의 인권(Right Today)’에서 2018년은 ‘억압적이고 성 차별적인 정책에 맞서 더욱 활발해진 여성 인권 운동’의 해라고 발표한 것과 같이 지난해 여성 인권 운동이 활발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2018년에는 인도와 남아프리카에서는 고질적인 성폭력에 항의하며 수천 명이 시위를 벌였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에서는 여성 운전 금지 조치와 히잡(Hijab) 강제 착용에 저항하는 운동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폴란드에서는 낙태금지법 폐지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고,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여성혐오와 여성 학대를 멈출 것을 요구하며 미투(Me Too) 운동으로 촉발된 거리 행진에 여성 수백만 명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제앰네스티는 지난해 움직임과 맞물려 여성 인권에 대한 국제문서인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채택 40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 인권 운동이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예상했다.
앰네스티 한국지부 이경은 사무처장은 “여성 인권은 지난해 전 세계 인권 운동의 최고 화두였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은 모든 분들이 이해하실 것이다. 그래서 “여성 인권 옹호자”를 위한 전 세계 편지 쓰기 캠페인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며 “지금도 우리가 겪고 있는 세계 인권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매우 소중한 때”라며 캠페인에 참여를 호소했다. .
이번 캠페인에서는 탄원 편지 대상자를 위한 메시지 작성뿐만 아니라 참가자가 자신의 얼굴 사진을 올리면, 탄원 대상자 얼굴 사진 절반과 합쳐져 하나의 얼굴이 되는 연대 포스터를 만들 수 있게 해 참가자의 참여도를 높였다.
여성 인권 옹호자를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앰네스티 한국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여성차별철폐협약(Convention on the Elimination of All Forms of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1979년 12월 18일 UN 총회에서 결정된 ‘여성차별철폐협약’은 여성 차별에 대응하는 기존 국제 권리보호 조항들을 강화하기 위해 채택된 법적 구속력을 갖는 형태의 협약이다. 현재 191개국이 이 협약에 가입했고, 우리나라는 1983년 5월 26일 일부 조항(국적법 관계)을 제외하고 89번째로 가입했다. 주요내용은 모든 분야에서 여성차별을 금하는 의무 이행을 담고 있으며, 남녀평등관련 국내입법의 의무화, 인신매매 금지, 평등한 투표권보장 및 사회, 경제권 보장 등 다방면에서의 차별적 요소를 적시하고 있다.
■ 편지쓰기 캠페인(Write for Rights)
매년 국제앰네스티는 전세계 700만 지지자들과 함께 불의에 맞서 싸울 권리를 침해 당했던 사람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격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은 또한 이 인권옹호자들을 대신하여 당국에 편지를 쓸 수 있도록 초대받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거나 편지를 쓰려면 ‘앰네스티’를 검색해주세요. (write.amnesty.or.kr)
■ 편지쓰기 캠페인 대상자 소개
1. 브라질의 마리 엘 프랑코(Marielle Franco)
마리엘은 흑인 여성, 성소수자(LGBTI) 사람들과 젊은 사람들을 위해 경찰에 의한 불법 살인 혐의를 규탄하다 2018년 3월 4발의 총을 맞고 차에서 살해되었다. 현장 증거 분석 결과 살인에 사용된 총알이 브라질 연방경찰이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브라질 정부에서는 진상 조사를 하지 않고 있어, 브라질의 대통령 미셰우 테메르 앞으로 살인사건의 조사 및 법적 처벌을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 베네수엘라의 헤랄디네 차콘(Geraldine Chacón)
헤랄디네는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빈곤 한 지역에서의 인권 교육을 하고 있는 한 NGO의 책임자자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었는데, 이유 없이 체포 되어 4개월의 감옥 생활 후 조건부 석방이 되었고, 현재 언제든지 다시 체포될 상황에 처해 있다. 헤랄디네의 소송이 종결되고 다시 구금이 되지 않도록 베네수엘라 정부에 편지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 남아프리카 공화의 노늘레 음부투마(Nonhle Mbuthuma)
노늘레는 남아프리카의 동부 케이프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의 땅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였다. 그러나 광산회사의 개발 계획에 토지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인근 5개의 마을과 연대하여 ‘아마디바 공동체 (Amadiba Crisis Committee)’를 설립하고 광산회사와 맞서고 있다. 2016년은 공동체의 한 마을의 대표가 살해 되었고, 노늘레는 그 다음으로 추측되어 살해 위험에 처한 상황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에 노늘레의 신변 보호를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4. 이란의 아테나 다에미(Atena Daemi)
아테나는 이란에서 사형재도 폐지 활동가로 페이스북,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작성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평화적인 방법으로 활동을 하다 2014년 체포 되어, 단 15분의 재판을 통해 7년형을 선고 받았다. 아테나는 현재 감옥에서 관리자들의 희롱 및 관리자의 배후 조정에 의한 다른 재소자의 공격 등 각종 학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인권 유린과 함께 2017년 신장병 진단을 받았으나 의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 이란의 외무 장관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 프에게 아테나를 석방을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5. 우크라이나의 비탈리나 코발(Vitalina Koval)
비탈리나는 성소수자(LGBTI)의 인권운동가 이다. 2018 국제 여성의 날에 평화적인 시위 중 극우보수주의자들의 공격으로 눈에 화학적 화상을 입고, 그녀의 집까지 노출 되는 등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방관하는 상황으로 우크라이나의 아르센 아바 코브 내무장관에게 극우보수주의의 공격으로부터 비탈리나 및 성소주자 인권운동가를 보호를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국제앰네스티 (AI: Amnesty International)
국제앰네스티는 1961년 영국의 피터 베넨슨 변호사가 시작한 인권운동단체입니다. 독재정권의 지배를 받던 포르투갈의 청년이 ‘자유를 위한 건배’라는 건배사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권운동실천을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현재 150개국 700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국제인권단체입니다.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972년 설립되어 1974년 민청학련사건, 1976년 김대중 煎대통령을 위한 구명운동 등 국내 민주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05년 일본군 성노예제의 생존자들에 대한 보고서 발표 외에도 다양한 인권침해 상황에 대한 조사보고를 통해 전세계 인권침해를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활동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7,8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상정 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토론회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국회 출입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국회개혁 토론회 <국회 특권폐지와 혁신을 위한 대안>
- 일시/장소 : 2019년 1월 18일(금)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주최 : 정치개혁공동행동,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상정 위원장
- 인사말 :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상정 위원장
- 축사 :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 사회 :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상임공동대표
- 발제1 :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 공동대표 "국회개혁 3법을 제안한다"
- 발제2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태호 운영위원장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회개혁 방안"
- 토론1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정하윤 실행위원
- 토론2 : 뉴스타파 박중석 기자
- 토론3 :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안녕하세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입니다.
2019년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019년 2월 21일(목) 오후 7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아트컬리지1 (4층)
*차량 2부제를 실시함에 따라 당일 차량 끝번호 4/9번은 주차할 수 없습니다.
지난 한 해 뜨거웠던 #미투 운동의 물결 속에서 여세연에서 어떤 사업들을 진행해왔는지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19년에는 어떤 사업들을 해나갈지 회원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다룰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18년 사업결과 및 회계결산 승인
2. 임원 임기(연임)의 건
3.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총회 본회의 이외에 회원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어요!
1. ‘2018 여세연 연구/활동 능력시험’
2. ‘인물퀴즈 - 2018년을 빛낸 여성들’
3. ‘2019년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사무국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회 참석이 어려울 경우, 본 게시물에 첨부된 위임장을 작성하셔서 메일([email protected]) 혹은 팩스(02.824.7867)로 부탁드립니다. 또는 구글폼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2Mm0xKA)
여세연 후원을 고민하시는 회원님, 따스하고도 가벼운 현금 지참 부탁드립니다. :))
* 문의: 사무국(02.824.7810, [email protected])
** 임시총회와 정기총회 회차가 분리되어야하나 사무국의 실수로 인해 지난 2017년 임시총회 당시, (회차가 분리되지 않고) 제19차로 공지된 바 있습니다. 이에 2018년 정기총회를 제19차로 수정하여, 이번 2019년 정기총회를 제20차로 공지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여링크: goo.gl/pr4d7r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20년으로 다가옴에 따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의원정수 확대를 요구하는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개혁은 성평등한 국회를 만들어 우리사회에 만연한 성폭력과 성차별적 구조를 깨부수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다양한 여성의 정치 진입이 보장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가 국회에, 정치에, 우리 사회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서는 정치개혁을 위한 움직임이 더디기만 합니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정치개혁을 당리당략에 따라 접근하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정치에 대한 대중적인 혐오와 냉소를 방패막이 삼아 개혁을 저지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 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설치 이후인 2018년 12월 15일, 5개 원내정당 대표들이 정치개혁을 위한 합의를 도출했지만, 그 이후 생산적인 논의가 진척되고 있지 못합니다.
이에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를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여성 1,000인 선언’을 제안합니다.
국회와 정치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정치개혁을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 민의를 온전히 반영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라!
▲ 국회의원 특권을 대폭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수와 국회의원 정수를 확대하라!
▲ 여성 할당제 강화하여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하라!
여성 1,000인 선언은 1월 29일(화)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선언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본 선언에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으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정치연구소, 한국여성정치연맹, 한국YWCA(총 7개 단체)가 함께 합니다.

[D-9 #안희정_유죄]
2월 1일 안희정 성폭력 사건의 2심 선고에 함께 연대하며 맞서는 액션 타임라인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못살겠다 박살내자!"
작년 8/14, 안희정 전 도지사에 의한 직장 내 성폭력사건의 9개 공소사실이 모두 '무죄'판결 났을때 우리의 외침을 기억합니다.
'위력이 존재하지만 행사되지 않았다'는 재판부의 판단이 얼마나 현실을 외면한 것인지 수많은 여성들의 삶과 증언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2/1, 안희정 성폭력사건의 2심 선고가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결론이 필요하고, 반드시 다른 결론이어야 합니다.
미투 운동의 외침에 대해 사법부가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합시다!
액션1. 2/1(금) 오후12:30 재판 방청연대 (서울고등법원/2:30 재판)
(추후 방청연대 신청 링크 및 세부 일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액션2. 2/1(금) 오후 3:30 기자회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
액션3. 2/1(금) 저녁 6:00 #MeToo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에 ___하는 집회(법원 정문 앞 정곡빌딩 남관 인근)
#지켜본다_바꾼다_2심
#사법부는_위력성폭력_정의로운_판결로_응답하라
주최.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1월 28일(월) 오후 3시 30분-4시, 신필균(헌법개정여성연대 공동대표), 권수현(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함께 하는 말모이 x 1월 29일(화) 오전 7시-9시, 농성장 지킴이 x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를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여성 1,000인 선언 기자회견"(오전 10시)까지!!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여세연의 활동과 함께 정치개혁공동행동의 <72시간 비상행동>에 관심 초집중집중해주세요! 국회 정문 앞에서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일정이 어렵다면?? 30일 수요일, 오후 6시 촛불집회에 함께 해주세요!!)
선거제도 개혁, 2020 총선에서 페미니스트 정치판을 실현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미투 운동 1년, 우리 사회는 얼마나 변했을까요?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없애고,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불평등을 끝내기 위한 #미투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계속되어 왔으며,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성평등 사회가 실현될 때까지 #미투는 계속될 것입니다. 일상의 성평등이 실현될 때 비로소 민주주의 또한 완성될 것입니다.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외쳐 주십시오.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2019년 3월 8일, 성평등 세상을 위한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5회 한국여성대회에 함께 해 주십시오. 광장에서 만납시다.
✅ 일시 및 장소 : 2019년 3월 8일(금) 오후 5~8시 / 광화문광장
✅ 프로그램
1. 3.8시민난장 (17:00-20:00)
- 시민참여 부스 : 안내센터, 단체홍보, 먹거리 부스 등
2. 3.8기념식․문화제 (18:00-19:40)
- 오프닝
- 우리는 말한다 : 올해의 여성운동상, 성평등 디딤돌․걸림돌 말하기
- 우리는 움직인다 : 3.8여성선언
-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 전국 공동 퍼포먼스, 축하공연
** 드레스코드 : 보라, 검정

[2019 3.8 한국여성대회]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2/17)
2019년 올해로 35회를 맞은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하에 3월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제35회 한국여성의날을 빛내주실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이번주까지 참가신청 받고 있는데요, 지금 홍보-3.8기자단 부분은 지원이 마감되었습니다~! 다른 분야도 있으니, 아래의 내용 확인하시고 신청하세요!
☞ 참가신청 : bit.ly/2019한국여성대회_자원활동
■ 모집대상 :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모집기간 : 2019.1.31(목) ~ 2.17(일)
*발표 : 2/18(월) 이내, 홍보분야는 예비 모임 진행관계로 사전 발표 예정
■ 오리엔테이션 날짜 (1차) 2019.2.21(목) 오후 2시, (2차) 2019.3.5(화) 오후 2시
* 2차례의 OT 참석 필수 / 장소 : 여성미래센터 소통홀(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 당일 행사 : 2019.3.8(금) 오후 4시~9시
■ 모집 분야 : 총 40여명
■ 지원방법 : 온라인 신청 (bit.ly/2019한국여성대회_자원활동)
* 자원활동인증서 발급 (사전OT 및 사전준비도 자원활동 시간에 포함, 자원봉사 통합 포털 시스템 (1365 자원봉사포털) 내 등록 불가)
* 문의 : 여성연합 활동가 써니, 은박 (02-313-1632 /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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