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특권학교 폐지를 넘어 교육혁명을! #정치하는엄마들

-저는...

지역

특권학교 폐지를 넘어 교육혁명을! #정치하는엄마들

-저는...

익명 (미확인) | 수, 2017/07/19- 11:32
특권학교 폐지를 넘어 교육혁명을! #정치하는엄마들 -저는 가난한 집 딸로 태어나서 음악가도 되고 싶었고 화가도 되고 싶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예체능은 가난하면 못 꾸는 꿈이다. 성인이 되어 정치를 하며, 아이들을 굶기는 것만큼 잔인한 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빼앗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화가를 해서 가난한 사회 말고, 가난해서 화가가 못 되는 사회는 ‘미친 사회’다. 아이들에게 가능성, 잠재력을 빼앗는 사회는 나쁘다. ‘가난하니까 공부 열심히 해라’ 이런 말이 너무 싫었다. 아이들의 잠재력은 ‘0세 뇌교육’으로 되는 게 아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으면 학교에서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싶으면 학교에서 해야죠. 엄마가 사교육에서 돈을 더 써야 하는 게 아니다. -지금은 집에 돈이 있는 집 애들도 꿈 없이 살기는 마찬가지다. 맹목적으로 입시 준비만 한다. 일반고를 가든, 자사고를 가든, 지금은 행복한 국민을 한 명도 못 키운다. 그래서 자사고·외고 학부모들이나 졸업생들이 폐지 반대를 위해 집회·시위하는 이유가 정말 이해된다. 내가 들인 돈만큼 특권 유지를 위해 저항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하는 운동이 그들이 하는 운동과 대결구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 한 명도 행복하지 않다는 면에서 우리는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사람 대체 누가 있나. 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3393.html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장하나 전 의원 인터뷰 19일 “특권학교 폐지하라” 1인 시위 벌여 “0세 때부터 사교육 광고…경쟁교육 폐해 느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지옥에서 태어난 셈 시위하는 자사고·외고 엄마들도 결국 같은 마음 외고·자사고 보낸 진보 인사들 해명 공감 안 돼”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임신 기간부터 자녀의 취학 전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토, 2026/06/20- 12:31
0
0
여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하여 육아 및 가사로 인한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토, 2026/06/20- 12:31
0
0
여성 및 학생의 안전을 위해 CCTV 확충 및 안심귀가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토, 2026/06/20- 12:31
0
0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리더십 과정 운영 및 여성 지도자를 양성합니다.
토, 2026/06/20- 12:31
0
0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및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토, 2026/06/20- 12:3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