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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울산 동진지회, 현대글로비스 맞서 승리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글로비스 차원의 노조파괴로 사실상 해고 상태이던 금속노조 울산지부 동진지회(비상대책위원장 김태균, 아래 지회) 조합원들이 석 달 만에 공장으로 돌아간다. 동진지회와 동진오토텍은 7월 18일 ▲공장 정상 가동 ▲조합원 전원 고용 보장 ▲합의 체결 즉시 미지급 임금 지급 ▲민·형사상 고소·고발 상호 취하 ▲구속자 석방과 선처를 위한 사측 탄원서 제출 등에 합의했다.의견일치안은 조합원 총회 결과, 투표인원 대비 찬성률 90.32%로 가결됐다. 지회와 동진오토텍은 7월 20일 조인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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