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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은 불법파견 반성문이나 내라”
현대기아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20여 년 동안 저지른 불법파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경영계가 불법파견을 허용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금속노조는 “경영계는 그동안 저지른 불법파견 반성문이나 내라”라고 규탄했다. 금속노조는 7월 1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현대·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불법파견 소송 관련 경영계 탄원서 규탄과 조속한 대법원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조속한 불법파견 판결 ▲정규직 전환 ▲정몽구 회장 구속 등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아래 경총)는 한국자동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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