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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스지회가 비이성적? 대만대표부 사과하라”
하이디스 정리해고가 무효라는 판결이 났다. 하이디스지회는 대주주인 대만 E-ink·YFY자본이 복직 명령을 이행하도록 주한 대만대표부 등 대만 정부가 지도해달라는 요청을 공문으로 했다. 대만대표부는 정리해고 문제 해결 노력은커녕 “노조 측이 이성적인 태도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라”며 해고노동자를 비웃었다.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는 7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주한 대만대표부 앞에서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 무시하는 대만대표부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하이디스지회는 대만대표부가 노동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E-ink·Y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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