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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노동자 일자리 지키라는 요구다”
금속노조가 한국지엠지부 조합원과 함께 문재인 정부를 향해 “있는 일자리 먼저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7월 17일 청와대 앞에서 한국지엠지부(지부장 임한택) 조합원 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지분매각 저지, 일자리 지키기, 한국지엠 산업은행-정부 지분 매각저지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 4시간 파업에 돌입한 한국지엠지부 부평공장 조합원과 창원, 군산, 보령공장 확대간부, 노조 인천지부 간부 등이 참여했다. 김상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한국지엠은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며 한국정부에게 수많은 혜택을 받고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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