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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부, 대규모 상경 투쟁 나서

현대중공업지부, 대규모 상경 투쟁 나서

익명 (미확인) | 목, 2017/07/13- 17:22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백형록, 아래 지부)가 구조조정 중단과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대규모 상경 투쟁을 벌였다. 지부 조합원 500여 명은 7월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공원에서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중단, 임금삭감 20% 강요 중단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중공업 자본의 일방 임금삭감 강요를 규탄했다. 지부는 2017년 7월 현재까지 2016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고용 보장 대가로 ▲2017년 1년간 기본급 20% 반납 ▲사업분할 시 협조 등을 지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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