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들어온다는 갑작스러운 발표. 사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시작된 싸움. 경북 성주군 4만5천여명의 싸움은 더 작은 2천여명 초전면으로 그리고 100여명이 사는 소성리로 옮겨갔다. 그날로로부터 벌써 1년. 사람들은 사드를 넘어...
[대륙간탄도미사일]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ICBM)
사거리가 5,500km 이상인 미사일로
다른 대륙에 있는 적의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핵탄두를 장착하여 먼 거리에 있는
적의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대륙간 이동이 가능한 무기다.
북한은 ICBM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사드 발사대 4기를 성주 골프장에
배치하기 위해 조속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갖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이다.
첫째, 남북간의 공격엔 대륙의 이동이 가능한
무기가 필요치 않다.
한반도(남북한)의 거리는 1,178Km다.
둘째, 북의 권력이 미치지 않고서야
수백, 수천의 핵을 가지고 있는 미국을
선제공격할까?
셋째, 옆집 살구를 따먹고 싶으면
긴 막대기가 있으면 됐지
ICBM이 필요한 것이 아니잖아
넷째, 지금 서북청년단이 소성리에 와있다.
이들이 소성리 할매들 앞에 왜 왔을까?
미국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종들
비겁하고 모자란 자식들
주인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
수입이나 할 줄 알지
감히 만들 엄두도 못내는 종놈들
주인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대에게
개처럼 짓고만 있는 꼴이라니
우습다.
그것이 내 나라 사람들이라 서글프다.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3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사드 추가배치 규탄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밧줄로 서로의 몸을 묶어 인간띠를 형성한 뒤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에 속고 문재인 정부에 뒤통수 맞았다"라며 강력 항의 했다. 2017.7.30/뉴스1 [email protected] <저작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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